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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경술국치’ 100주년 한국과 일본 시민단체 만난다

2010년 2월 1일 322

‘경술국치’ 100주년 한국과 일본 시민단체 만난다(세계일보, 10.01.31)

日 야스쿠니신사, 역사 왜곡 부분 수정 방침-민중의소리(06.12.20)

2006년 12월 20일 297

日 야스쿠니신사, 역사 왜곡 부분 수정 방침 내년 1월 1일, 중일전쟁 등 중국 관련 왜곡 기록 수정 예정          일본 야스쿠니 신사측이 미국 관련 전시품 기록에 이어 중국관련 기록 일부도 수정할 입장을 시사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20일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군국주의 전쟁 박물관인 유슈칸(遊就館)이 미국 관련 전시품 기록에 이어 중국 관련 기록 일부도 완곡하게 수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 내 유슈칸 전경 ⓒ민중의소리 최근 진행되는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염두에 둔 조치로 분석되며 일본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인지 주목된다. 중국 관련 기록의 수정은 내년 1월1일로 예정됐으며 현재 세부 수정 대상은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신사측이 이번에 수정하겠다고 결정한 중국 관련 기록은 ‘러일 전쟁부터 만주사변’까지 표현한 것과, ‘만주의 역사’, ‘중일전쟁’ 등이다.특히 ‘중.일 전쟁’의 경우 현재는 이 전쟁을 촉발한 노구교(盧溝橋) 사건(1937년)이 발생한 계기에 관해 ‘중국 정규군이 일본군을 불법 침략’ 또는 ‘일.중 평화를 거부하는 중국측의 의지가 있었다’는 표현으로 설명돼 있다.신사측은 이를 “사실 관계에 있어 잘못은 없지만 표현이 부족하며 오해를 주는 부분이 있었으므로, 좀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바꾸겠다”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두 내용도 같은 입장으로 수정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마이니치는 “신사측은 중국 관련 기록의 수정을 ‘중간계획’으로 추진하며 내년 7월 유슈칸 신축 5주년을 맞아 관련 기록의 전면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야스쿠니신사가 미국에 이어 중국 관련 기록의 수정에 나선 것은 ‘군국주의 신사’라는

국회도 “일본정부는 조선왕조 의궤 반환하라”-한겨레신문(06.12.12)

2006년 12월 20일 444

국회도 “일본정부는 조선왕조 의궤 반환하라”      일본 궁내청 황실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명성황후 국장도감 의궤’. 겉표지는 붉게 물들인 마로 만들었으며 가운데 아래 ‘오대산 상’이라는 소장처 표시가 뚜렷하다.“일본 정부는 조선왕조 의궤를 즉각 반환하라”조선왕조 의궤(의궤) 환수 운동에 국회가 동참을 선언했다. 지난 8일 국회는 일본이 약탈해간 의궤의 즉각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본 회의에서 채택했다. 국회는 결의안을 통해 “현재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조 의궤’는 일제강점기 불행했던 한일 관계로 인하여 일본에 반출된 문화유산이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과거 불행했던 한일 관계를 청산하고 더 발전적인 한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문화재의 원산지 반환’이라는 유네스코 정신에 입각하여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조 의궤’를 즉각 대한민국 정부에 반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천명했다.같은 날 조선왕조의궤환수위원회(공동의장 정념·철안 스님·김원웅 의원, 환수위)도 성명서를 내어, “반환 촉구 국회 결의안 채택을 환영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통과한 결의안을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일본 국왕과 황태자에게도 반드시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환수위 간사인 혜문 스님(봉선사)은 “이번 결의안은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우리 민족이 일본 왕실과 국가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당당한 민족사적 쾌거”라며 “의궤 환수 운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일왕, 일본 궁내청 및 외무성, 유네스코본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궤환수운동 일지 △ 2006년 8월 8일 환수위 간사 혜문 스님 일본 후쿠오카의 ‘쿠시다’ 신사에 보관중인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 ‘히젠도’ 확인.

“과거사 청산” 한·일 시민선언… 국치100년 맞아 공동 개최

2010년 2월 1일 486

경향신문 황경상 기자 ..‘한·일 강제병합 100년 국제학술대회’와 대규모 문화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추진위는 한·일 양국에 실행위원회를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최근 “현재 일본 시민단체 10여곳이 뜻을 같이하고 있는데 40~50개 단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추진위 측은 이날 “선언대회, 학술대회 등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박 실장 등이 어제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오늘 도쿄에서 일본 측 실행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결의대회가 열렸..<기사 발췌> “과거사 청산” 한·일 시민선언… 국치100년 맞아 공동 개최(경향신문, 10.01.31) 관련기사 ‘국치 100주년’ 韓日 공동 시민선언대회(연합뉴스, 10.01.31)‘경술국치’ 100주년 한국과 일본 시민단체 만난다(세계일보, 10.01.31)

하토야마 “한일 과거 부의 역사에 등 안돌려”

2010년 1월 29일 355

하토야마 “한일 과거 부의 역사에 등 안돌려”(연합뉴스, 10.01.29)

국회도 “일본정부는 조선왕조 의궤 반환하라”-한겨레신문(06.12.12)

2006년 12월 20일 318

국회도 “일본정부는 조선왕조 의궤 반환하라”      일본 궁내청 황실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명성황후 국장도감 의궤’. 겉표지는 붉게 물들인 마로 만들었으며 가운데 아래 ‘오대산 상’이라는 소장처 표시가 뚜렷하다.“일본 정부는 조선왕조 의궤를 즉각 반환하라”조선왕조 의궤(의궤) 환수 운동에 국회가 동참을 선언했다. 지난 8일 국회는 일본이 약탈해간 의궤의 즉각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본 회의에서 채택했다. 국회는 결의안을 통해 “현재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조 의궤’는 일제강점기 불행했던 한일 관계로 인하여 일본에 반출된 문화유산이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과거 불행했던 한일 관계를 청산하고 더 발전적인 한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문화재의 원산지 반환’이라는 유네스코 정신에 입각하여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조 의궤’를 즉각 대한민국 정부에 반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천명했다.같은 날 조선왕조의궤환수위원회(공동의장 정념·철안 스님·김원웅 의원, 환수위)도 성명서를 내어, “반환 촉구 국회 결의안 채택을 환영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통과한 결의안을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일본 국왕과 황태자에게도 반드시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환수위 간사인 혜문 스님(봉선사)은 “이번 결의안은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우리 민족이 일본 왕실과 국가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당당한 민족사적 쾌거”라며 “의궤 환수 운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일왕, 일본 궁내청 및 외무성, 유네스코본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궤환수운동 일지 △ 2006년 8월 8일 환수위 간사 혜문 스님 일본 후쿠오카의 ‘쿠시다’ 신사에 보관중인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 ‘히젠도’ 확인.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서울신문(06.12.12)

2006년 12월 20일 360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   한국 근대문학은 서구의 근대문학을 이식·모방했는가? 우리 문학에서 자생적 근대화의 토양은 과연 없었나?학계에 불어닥친 근대사 분석 열풍이 국문학 분야까지 파고들었다.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는 ‘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최근 2년간 네차례의 학술회의를 가졌다. 중점 연구대상은 조선후기와 계몽기, 일제강점기 등 세 시기의 문학이다.그 결과물이 최근 같은 제목의 학술서적으로 출간됐다.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10편의 연구논문과 해당 연구논문에 대한 토론자 10명의 토론문이 함께 실려 있다.연세대 국문과 임성래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에서도 ‘근대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과 근대성’이라는 논문에서 “조선후기 들어 상인들이 만들어 판매한 ‘방각본’ 서책이 발행됐다.”면서 “이같은 서책의 상품화는 근대성의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아울러 18세기 이후 직업 이야기꾼인 ‘전기수’와 책을 빌려주는 ‘세책가’의 등장도 문학의 상품화 측면에서 근대성의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한국 문학의 근대가 서구의 근대를 모방·이식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민대 국문과 정선태 교수는 최남선 주도로 1908년부터 1911년까지 통권 23호가 발행된 잡지 ‘소년’에 주목한다. 일본을 경유한 근대문학의 번역을 통해 근대소설을 가능케 한 글쓰기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일본 근대문학이라는 타자(他者)가 한국 근대 문학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상상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서양문학의 번역은 대부분 일본어를 중역(重譯)한 것이었다는 주장이다.강릉대 국문과 양문규 교수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관심이 근대성의 요소라고 보면 1910년대 이광수 등의 소설에서 근대문학의 맹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통계 뒤집어 보기] 한일합방 100년, 한·일 구매력 비슷(?)

2010년 1월 29일 295

[통계 뒤집어 보기] 한일합방 100년, 한·일 구매력 비슷(?)(매일경제, 10.01.20)

김상덕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

2010년 1월 29일 306

김상덕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뉴시스, 10.01.28)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서울신문(06.12.12)

2006년 12월 20일 448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   한국 근대문학은 서구의 근대문학을 이식·모방했는가? 우리 문학에서 자생적 근대화의 토양은 과연 없었나?학계에 불어닥친 근대사 분석 열풍이 국문학 분야까지 파고들었다.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는 ‘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최근 2년간 네차례의 학술회의를 가졌다. 중점 연구대상은 조선후기와 계몽기, 일제강점기 등 세 시기의 문학이다.그 결과물이 최근 같은 제목의 학술서적으로 출간됐다.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10편의 연구논문과 해당 연구논문에 대한 토론자 10명의 토론문이 함께 실려 있다.연세대 국문과 임성래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에서도 ‘근대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과 근대성’이라는 논문에서 “조선후기 들어 상인들이 만들어 판매한 ‘방각본’ 서책이 발행됐다.”면서 “이같은 서책의 상품화는 근대성의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아울러 18세기 이후 직업 이야기꾼인 ‘전기수’와 책을 빌려주는 ‘세책가’의 등장도 문학의 상품화 측면에서 근대성의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한국 문학의 근대가 서구의 근대를 모방·이식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민대 국문과 정선태 교수는 최남선 주도로 1908년부터 1911년까지 통권 23호가 발행된 잡지 ‘소년’에 주목한다. 일본을 경유한 근대문학의 번역을 통해 근대소설을 가능케 한 글쓰기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일본 근대문학이라는 타자(他者)가 한국 근대 문학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상상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서양문학의 번역은 대부분 일본어를 중역(重譯)한 것이었다는 주장이다.강릉대 국문과 양문규 교수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관심이 근대성의 요소라고 보면 1910년대 이광수 등의 소설에서 근대문학의 맹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