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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일본군국주의 본떠 만든 것”-데일리서프(06.12.26)

2006년 12월 29일 378

“사대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일본군국주의 본떠 만든 것”  통일사 26일 ‘뉴라이트와 일본군국주의 유사성 연구’ 심포지엄 개최   최근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의 정체성 연구가 일고 있다. 통일을여는사람들(통일사)은 26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뉴라이트와 일본군국주의 유사성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될 심포지엄에서 오영환 통일사 정책연구원은 ‘북미관계와 남북문제에 대한 주장에서 드러나는 성격의 유사성’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노경호 부산청년한의사회 정책연구원이 뉴라이트교과서와 일본 새역모교과서를 비교분석해 ‘한일관계와 근현대사 역사인식에서 확인되는 이해관계의 유사성’, 김병규 통일사 정책실장이 ‘친일파의 행태와 비교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행보의 유사성’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통일사는 심포지엄 취지문에서 “민주주의와 통일, 개혁과 진보로 나아가는 역사적 흐름이 우리 사회의 주류로 자리잡자 이를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더욱 조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이들은 최근 수구보수반통일세력 한나라당과 노골적으로 결탁하여 이념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낡은 보수집단이 이름을 바꿔달아 새로운 세력처럼 행세하면서 역사의 심판을 피하고 대중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하는 일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발호하고 있는 수구보수집단의 움직임은 그 본질적 성격과 행보에서 시대착오적인 일부 인사들의 행동 또는 한나라당의 대선전략으로 볼 수만 없다”고 진단했다.통일사는 그 이유로 우선 “뉴라이트를 탄생시킨 근원이 수구보수세력에게 한국사회의 지배권을 다시 쥐어 주려는 미국의 한반도정책에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사회를 수구보수화하는데 주축이 된 일본의 신군국주의를 본 따서 뉴라이트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즉 “뉴라이트는 우리사회의 특정 인사들이 벌이는

수원에서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가져

2010년 2월 1일 349

수원에서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가져(수원시민신문, 10.01.26)

경술국치 100년, 자성(自省) 계기

2010년 2월 1일 347

경술국치 100년, 자성(自省) 계기(뉴스천지, 10.02.01)

-연합뉴스(06.12.26)

2006년 12월 29일 334

<야스쿠니 박물관, ‘美 태평양전쟁 유발’ 주장 고수>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군국주의 전쟁 박물관인 유슈칸(遊就館)이 내년 1월 개편되는 전시내용에도 태평양전쟁을 미국이 유발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전했다.개편된 전시내용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경제부흥을 위해 일본에 전쟁개시를 강요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루스벨트 대전략’이라는 제목의 기존 기록에는 “불황시 루스벨트에게 남겨진 길은 자원이 부족한 일본을 수출금지로 압박, 전쟁 개시를 강요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참전에 의해 미국 경제는 완전히 부흥했다”는 대목이 있었으나 완전 삭제됐다.그러나 헨리 L. 스팀슨 당시 미 육군장관의 일기를 전시내용에 추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일기에는 “문제는 우리자신이 과대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 (일본측의) 최초의 1발이 (우리측에) 격발되도록 일본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에 있다”는 인식이 적혀 있다.유슈칸측은 일기의 이러한 내용을 실음으로써 미국이 사실상 태평양전쟁을 의도했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06.12.26)

2006년 12월 29일 291

<야스쿠니 박물관, ‘美 태평양전쟁 유발’ 주장 고수>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군국주의 전쟁 박물관인 유슈칸(遊就館)이 내년 1월 개편되는 전시내용에도 태평양전쟁을 미국이 유발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전했다.개편된 전시내용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경제부흥을 위해 일본에 전쟁개시를 강요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루스벨트 대전략’이라는 제목의 기존 기록에는 “불황시 루스벨트에게 남겨진 길은 자원이 부족한 일본을 수출금지로 압박, 전쟁 개시를 강요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참전에 의해 미국 경제는 완전히 부흥했다”는 대목이 있었으나 완전 삭제됐다.그러나 헨리 L. 스팀슨 당시 미 육군장관의 일기를 전시내용에 추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일기에는 “문제는 우리자신이 과대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 (일본측의) 최초의 1발이 (우리측에) 격발되도록 일본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에 있다”는 인식이 적혀 있다.유슈칸측은 일기의 이러한 내용을 실음으로써 미국이 사실상 태평양전쟁을 의도했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당 서정주 기념사업회’ 고창서 4월부터 ‘동백꽃 제사’ 개최

2010년 2월 1일 368

‘미당 서정주 기념사업회’ 고창서 4월부터 ‘동백꽃 제사’ 개최(한국일보, 10.01.27)

일 왕실, 조선왕조 장서도 보유

2010년 2월 1일 329

일 왕실, 조선왕조 장서도 보유(경향신문, 10.01.31)

“도둑이 야경꾼을 쫓는 역천의 시대를 극복하자”

2006년 12월 29일 689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2006년의 한국 사회는 도둑이 야경꾼을 쫓는 역천(逆天)의 시대였다. 이처럼 허위가 진실을, 불의가 정의를, 굽은 게 바른 것을 핍박한 시대는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 드물다. 왜 우리 사회가 이렇게 타락해 버렸을까. <주역>에서 말하는 택수곤(澤水困) 괘가 바로 우리들의 시대인지 모른다. 못에 물이 없는 불운의 시대, 그래서 곤궁이 덮쳐 ‘제 힘을 돌보지 않고 함부로 나가다가 돌부리에 부딪혀 고난을 당하고 다시 가시덤불에 걸려든다’는 이 괘는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앞에서 나약한 자는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지만, 군자는 도리어 한결같이 바르게 나아가 새 진로를 모색하여 협력자를 얻어 대길(大吉)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예시를 담고 있는 게 이 괘이다. 2006년의 온갖 허물은 물이 마른 못에다 깡그리 묻어버리고 새해에는 덕과 지혜로 행운의 물을 그득 채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도둑이 야경꾼에게 잡히는 사회가 되도록, 정의가 불의를 심판하는 삶터가 되도록.  

새책 소개 “아름다운 투쟁”

2006년 12월 27일 470

    민족문제연구소   ▶ 분야: 엣세이 다큐   ▶ 지은이: 김희선   ▶ 판형: 변형 국판   ▶ 쪽수: 248  ▶ 가격: 10,000원  ▶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 ISBN:89-87939-77-4 (03300)     “아름다운 투쟁” 김희선 의원이 친일과거 청산의  여정을 그린 단행본  “아름다운 투쟁(대청미디어, 248쪽)”을 펴냈다.  이 책에서 김희선 의원은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의 당위성, 상식을 위한  여정의 시작,  친일청산의  불 지핀 명단 발표, 야스쿠니를 떠도는 영혼들, 마침내 제정된  반민족행위규명법,  상식은 끝내 승리한다는 꼭지들을 통해 평생 간직해온 민족정기 회복에의 열망을 속속들이 드러냈다.“그동안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만”하다가 이번 단행본 “아름다운 투쟁”으로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는  지은이 김희선의원의  말에서 활활타오르는 그의 민족애와 우리 역사에의 丹心이 그대로 드러난다.     『추천사』“친일청산이 진정한 광복이다”친일파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들과 그 후손들의 득세가이어지는 한 광복은 허상일 뿐이라는 것이 내 지론이다.  평소 입만열면 친일 청산을 외쳐대는  나는 무례하게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내 나라 내 조국을  향해서까지 ‘친일공화국·’ 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소위 지식인 소리를 듣는 사람들조차 친일청산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입으로만 민족정기운운하는 그 표리부동과  이율배반에  대한 항의의 표현이었다.그러나 나의 목소리는 언제나 메아리 없는 외침에 지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재야에서 민주화운동 경력을 가진 신진 정치세력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했건만 그들 역시 친일청산의 의의에 대해서는 동의한다고  하면서도 선뜻  발 벗고 나서는

日왕실, 보물급 조선 서책류 보관

2010년 2월 1일 296

日왕실, 보물급 조선 서책류 보관(매일경제, 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