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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238일간의 외침-세계일보(06.10.25)
“독도는 우리 땅” 238일간의 외침 “우리 소식이 사람들 마음속에 ‘독도 사랑’이란 씨앗을 심을 것이고 그 씨앗이 자란 나무가 모여 독도를 지키는 숲이 될 것입니다.” 24일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독도수호 세계횡단 대장정’ 해단식에서 김영빈(23·서울대)씨는 “238일간 세계일주를 하며 숱한 고생을 했지만 사람들 마음에 독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면 더한 고생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 등 대학생 4명은 지난해 3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자 ‘독도 라이더(rider)’를 결성하게 됐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 중동, 중국 등을 돌며 외국 대학생들과 독도 관련 세미나를 가지는 등 적극적인 독도 홍보활동을 벌여 한국은 물론 해외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日아베 야스쿠니 참배 ‘잔꾀’..과거청산해야”-연합뉴스(06.10.23)
“日아베 야스쿠니 참배 ‘잔꾀’..과거청산해야”<北신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것을 ‘잔꾀’라고 비난하면서 과거청산을 촉구했다.이 신문은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아베는 내외의 규탄과 비난에 못 이겨 일본의 과거 침략범죄에 대한 선임정권의 견해를 계승한다면서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에 대해서는 잔꾀를 부리고 언급을 피하고 있다”며 “그의 잔꾀가 주변나라의 이해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고 지적했다.노동신문은 “아베는 예민한 정치적 문제, 국제문제가 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에 대한 언급을 당분간 피함으로써 국제적 비난을 모면하려 하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그것을 단념하지 않았다”며 지난 4월 비밀리에 이뤄진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을 거론했다.이 신문은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평화의 길로 나갈지 아니면 재침의 길로 나갈지 하는 문제는 일본 집권계층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며 “아베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문제와 관련해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문은 “일본은 과거죄행을 하루빨리 청산하는 것만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중근 의사 미공개 기록 입수] 외무성 사료관서 찾아내… “자료없다” 日거짓말 반증
[안중근 의사 미공개 기록 입수] 외무성 사료관서 찾아내… “자료없다” 日거짓말 반증(국민일보, 10.03.22)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부천 ‘안중근 도시’ 선언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부천 ‘안중근 도시’ 선언(서울신문, 10.03.26)
[책]일본 지식인, 신사 참배 등 핫 이슈 비판-세계일보(06.10.20)
[책]일본 지식인, 신사 참배 등 핫 이슈 비판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집단적 자위권 문제 등 일본의 계속되는 군국주의와 우경화를 걱정하는 시선 속에 일본의 한 지성인이 일본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멸망하는 국가―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사회 진단과 전망’은 평론가이자 언론인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2005년 3월부터 1년간 닛케이BP사의 웹사이트에 연재한 일본의 사회정치론을 묶은 책이다. 여성 일왕 인정 문제, 야스쿠니신사 참배, 포스트 고이즈미 체제, 라이브도어 사건, 일본 헌법 제9조와 이라크 파병 등 일본의 사회·정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모두 담겨 있다.한일, 중일 관계 개선의 뇌관인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 저자는 서슴없이 비판의 칼을 들이댄다. 그는 역대 독일 총리와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피해국인 폴란드와 이스라엘 등을 매년 방문해 희생자 묘비 앞에서 머리 숙여 용서를 빈 것을 예로 든다. 일본이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하고 다그치는 저자는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가 없는 한 한국, 중국과의 관계 개선은 요원하기만 하다고 한탄한다.또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우정민영화를 “국민의 자산을 조각내 하이에나 같은 국내외 금융자본에 던져주는 일”이라고 꼬집는 등 저자는 고이즈미의 개혁은 슬로건과 현실 괴리가 현저하다고 냉정하게 말한다.고이즈미가 총리직을 내놓은 후에도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는 등의 예측은 현재 일본 정계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물이어서 더욱 흥미롭다.
새책, 역사의 화해는 가능한가-한국일보(06.10.20)
새책, 역사의 화해는 가능한가 역사 앙금 푸는 길은 정치적 결단뿐아라이 신이치 지음ㆍ김태웅 옮김 / 미래M&B 발행ㆍ1만3,000원 9일 오전 아베 신조(安倍辰三) 일본 총리는 베이징(北京)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북한 핵 실험을 보고받았다. 이날 오후에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역사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김이 빠져 있었다. 북한 핵 실험이 국민의 관심을 온통 사로잡았다. 그 덕분에 두 정상은 11개월 만의 대화 재개라는 회담 자체의 의미만을 편안하게 챙겼다.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이유로 대화의 문을 걸어 잠갔던 노 대통령은 “변화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삼기보다 대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기로 했다”는 아리송한 설명으로 넘어갈 수 있었고, 야스쿠니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의 애매한 태도도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양국간의 역사 갈등 불씨는 그대로 남았고, 해결 전망도 흐릿하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것이 있기는 하다. 국민의 역사감정이 고정돼 있거나 관련 정치행위의 부동의 기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행위가 이를 좌우하며, 역사문제는 순수하게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 스루가다이(駿河台)대 명예교수가 이 책에서 역사 화해의 궁극적 방안으로 들고 있는 것도 바로 정치적 결단이다. 정치지도자가 국민 감정에 기대거나 그것을 자극하는 대신 평화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존중이 진정한 국익임을 자각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정치적 결단이 우선 가해자에게 요구됨은 물론이다. 한ㆍ일 관계의 성숙은 일제 식민지 통치가 남긴
안 의사 사형집행일, 순종 탄신일과 겹쳐 연기돼
안 의사 사형집행일, 순종 탄신일과 겹쳐 연기돼(ytn, 10.03.26)
26일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그는 아직도 잠들지 못했다
26일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그는 아직도 잠들지 못했다(매일경제, 10.03.24)
아라시 태생적 한계, 동해·독도? 일본해·다케시마!-뉴시스(06.10.22)
아라시 태생적 한계, 동해·독도? 일본해·다케시마! 한국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인기그룹 ‘아라시’가 동해를 일본해라고 계속해서 표기,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아라시는 7월 정규 6집 앨범 ‘아라식’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동시 발매했다. CD 재킷에는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실었다. 이중 ‘동해’ 부분을 ‘일본해(Sea of Japan)’라고 인쇄해 문제가 됐다. 그러자 국내 음반사는 음반을 수거, 사진을 교체했다.이런 아라시가 다시 한 번 문제를 일으켰다. 지난달 22일 광주에서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라시의 공연실황을 일본 후지TV 연예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가 방송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한국 광주의 위치를 나타내는 대형지도가 ‘동해’를 ‘일본해’라고 또렷이 표기한 것이다. ‘독도’는 당연히 ‘다케시마’라 적었다.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는 “일본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일본해라고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대중가수가 일본해를 사용한 것은 처음”이라며 “가수는 청소년에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한국으로 진출하겠다는 취지였다면 국내 정서 배려가 부족했다”는 것이다.아라시는 1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회에 걸쳐 공연한다. 입장권은 예매 1시간 만에 매진됐다.
[고진화의원실] 보훈정책의 블랙홀, 소외된 국가유공자-연합뉴스(06.10.23)
[고진화의원실] 보훈정책의 블랙홀, 소외된 국가유공자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0-23 11:05] 고진화 의원, 국가보훈처 국정감사 – 독립운동, 가난의 대물림운동 되어서는 안된다– 미성년자는 국가유공자 출입불가인가? ○ 독립운동은 가난의 대물림 국가 유공자들의 생활 수준이 개선되지 않고 점차 악화되고 있다. 2003년과 2006년까지의 유공자 생활등급 현황을 살펴 볼 때 생계곤란층의 분포가 1.6%에서 2%로 증가되었으며 중하층인 생계유지층도 38%에서 40%로 증가하였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 39%가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06년 현재 독립운동관련 포상자는 독립유공자 261명, 독립유공자의 손자녀로 수권자인 2,444,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 수권자는 2,645명이다. 유공자 및 유족의 생활정도별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생활정도별 분포>구분 – 상층, 생계안정층, 생계유지층, 생계곤란층본인 – 23%, 51%, 26%, 0유족 – 18%, 43%, 37%, 2%(국가보훈처, 연도말 기준 소득등급) 그러나 국가보훈처의 자료는 통계청이 제시한 ‘도시근로자 가계비 추계자료’에 근거한 수치이기 때문에 기계적이고 산술적인 계산만 했을 뿐 후손들 생활에 대한 면밀한 조사의 결과라고 할 수 없다. 독립유공자들의 취업 및 학력에 대한 실태조사가 빠진 것이다. 실제 생활에 있어서 독립유공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빈곤감은 객관적인 수치보다 더 크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보도자료(05.11)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80%가 고졸 이하의 학력이며 60%가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05년 전국의 독립유공자 후손 5,154명의 4.4%인 225명을 표본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은 지역별로 서울 49명, 충북 75명, 광주 36명, 대전 36명, 수원 17명, 대구 1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