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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238일간의 외침-세계일보(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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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238일간의 외침 
 

  
 
“우리 소식이 사람들 마음속에 ‘독도 사랑’이란 씨앗을 심을 것이고 그 씨앗이 자란 나무가 모여 독도를 지키는 숲이 될 것입니다.”
24일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독도수호 세계횡단 대장정’ 해단식에서 김영빈(23·서울대)씨는 “238일간 세계일주를 하며 숱한 고생을 했지만 사람들 마음에 독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면 더한 고생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 등 대학생 4명은 지난해 3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자 ‘독도 라이더(rider)’를 결성하게 됐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 중동, 중국 등을 돌며 외국 대학생들과 독도 관련 세미나를 가지는 등 적극적인 독도 홍보활동을 벌여 한국은 물론 해외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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