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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돌아와도 의지하고 찾아갈 곳이 없었다”
“고국에 돌아와도 의지하고 찾아갈 곳이 없었다”(시사인, 10.03.26)
안중근 유족을 가난과 탄압에 가둔 ‘친일파’ 대한민국
안중근 유족을 가난과 탄압에 가둔 ‘친일파’ 대한민국(시사인, 10.03.26)
“일본군, 소록도 나환자 상대로 생체실험 사실 확인”-
“일본군, 소록도 나환자 상대로 생체실험 사실 확인” 일본군이 소록도에서 생체실험을 한 것으로 밝혀져 잔악성을 증명했다.18일 충청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731부대 죄행에 대한 제2회 국제학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비림원 허유 이사장은 일제시대에 한국의 소록도에서도 나환자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이 자행됐다면서 그증거를제시했다.허 이사장은 미나미(南次郞) 조선총독이 지난 38년 9월 소록도를 방문해 하루를 묵고 간 사실을 알게 됐는데 이 방문이 생체실험과 무관하지 않다고 느끼던 중 지난해 중국에서 개최된 제 1회 731 부대 죄행에 대한 토론회에 참가하여 그 해답을찾았다는것이다.미나미 조선총독은 부임 전 일본의 관동군 사령관을 역임했으며 관동군 사령관으로 재임 시 이시이(石井)를 시켜서 731부대를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소록도를 방문해 당시 병원장이던 수호원장에게 나환자에 대한 생체실험을 지시했다는것이다.허 이사장은‘소록도 갱생원의 1941년도 연보’에 나타난 통계를 증거로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1938년 9월15일 미나미 조선총독이 소록도 순시를 하고 간 이후 완쾌돼 퇴원한 환자는 없다시피한데 사망자와 도망자 수는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다.허 이사장은 “1942년 이춘상이란 사람이 수호 병원장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일본인 검사가이춘상을 사형에 처하는 이유에 대해서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이춘상이 진술하기를 “나요양소 갱생원 환자 징계검속규정에 따라 마련된 동원, 감금실은 환자를 살해하기 위한 설비이며, 법률에 따르지 않고 환자를 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허 이사장은 “중국 하얼빈시 사회과학원장인 빠오하이춘 (鮑海春)은 중국에 있는 731부대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동참을호소했다. <충북일보>
친일파 후손도“조상땅 찾아주세요”-쿠키뉴스(06.10.19)
친일파 후손도“조상땅 찾아주세요” [쿠키 사회] 일제시대 친일반민족 행위를 일삼은 친일파 후손이 화성시 일대 200평 상당의 토지를 상대로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대상자로 청구한 것으로 드러나 결과가 주목된다.경기도는 18일 “일반인의 숨겨진 조상명의 땅을 찾아주기 위해 추진하는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에 친일파로 분류된 송병준의 후손 송모씨(62)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관련법에 의해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2월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일대 도로, 전, 답 등 178평 규모의 토지가 자신의 조상소유”라며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대상자로 신청했다.하지만 도가 송씨의 인적사항을 조회한 결과 정미칠적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인 송병준의 증손으로 최종 확인돼 지난 8월 친일파의 재산을 되찾기 위해 결성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 통보한 상태다.도 관계자는 “조상땅 찾아주기는 한국전쟁,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소유 토지에 대한 지번을 몰라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행하는 것”이라며 “친일파 후손이 부당하게 재산상속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경기일보
안중근 장군, 일본 열도를 향해 불방망이를 던지다
안중근 장군, 일본 열도를 향해 불방망이를 던지다(오마이뉴스, 10.03.25)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추모물결 넘실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추모물결 넘실(아시아투데이, 10.03.26)
[훌쩍 떠난다]일제수탈의 흔적지 군산-경향신문(06.09.06)
[훌쩍 떠난다]일제수탈의 흔적지 군산 특별한 볼거리도 명소도 없는데, 한번쯤 군산에 가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다. 세월이 그대로 멎은 듯한 낡은 거리, 곳곳에 웅크린 적산가옥, 시내를 에워싼 폐철…. 군산은 일제 강점기 호남의 쌀을 일본으로 내보내는 항구로 개발돼 반짝 영화(榮華)를 누렸다. 올해로 개항 107년. 군산의 영화는 곧 수탈의 증거였으되, 흔적들은 정비되지 못한 채 고스란히 남았다. 그 퇴락함이 매력이 되는 모양이다. 지난 한해 군산에서 촬영한 영화만 16편. 사진 동호회들의 ‘출사’ 리스트 첫머리에 오르는 곳이기도 하다.일제 강점기의 흔적은 해망동 일대에 남아 있다. 개항 100주년을 맞아 만든 ‘백년광장’ 옆의 낡은 건물은 옛 조선은행이다. 군산을 무대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서 주인공의 한 사람인 고태수의 직장으로 나왔다. 맞은편에는 쌀을 주식처럼 사고 팔던 ‘미두장’이 있었다.조선은행 건물은 참담하다. 은행이었다가, 카바레였다가, 노래방이었다가 지금은 버려졌다. 건물 내부는 철거공사를 하다만 것처럼 자재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외부에는 ‘뉴욕뉴욕’ 간판이 깨어진 채 걸려 있다. 한쪽 벽은 그래피티가 가득했다.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은 건물들을 지나면 붉은 벽돌로 지은 옛 군산조계 건물이 나온다.해망동 주변엔 일본인이 버리고 간 적산가옥이 아직도 많다. 금광동 동국사(등록문화재 64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이다. 일본 신사처럼 지붕이 높고,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다. 단청을 쓰지 않고, 불단도 높다. 미로 같은 내부 구조, 뒤뜰의 대나무숲이 영락없는 일본 절이다. 현재는 조계종에서 관리한다. 총무 종걸스님은 “일본절이
日 야스쿠니신사 ‘국적불문 전몰자 사당’ 개방-연합뉴스(06.10.19)
日 야스쿠니신사 ‘국적불문 전몰자 사당’ 개방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가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부설 전쟁박물관인 유슈칸(遊就館) 전시물의 일부 기록을 수정하는데 이어 국내외 전몰자를 두루 제사지내는 사당을 지난 12일부터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전했다. 신사 본전 옆에 위치한 진영사(鎭靈社)라는 이름의 이 사당은 1965년 건립됐으나 신사본체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이유로 1974년 이래 폐쇄돼왔다. 본전이 일본이라는 국가의 이름 아래 전장에서 숨진 사병을 주로 제사지내는데 비해 진영사는 국적을 불문하고 ‘전몰자’의 영령을 모시는 장소이다. 신문은 신사측이 죽은 자를 구별하지 않는 이 사당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일반공개를 결정했다며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참배로 논란에 휘말렸던 야스쿠니신사의 이른바 ‘궤도수정’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모열기 뜨겁다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모열기 뜨겁다(머니투데이, 10.03.26)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모행사 가져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모행사 가져(뉴시스, 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