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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국정브리핑(06.08.25)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립됐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활동이 무산된 뒤 57년 만에 그 뜻을 이어갈 위원회가 탄생한 것이다.제헌헌법 부칙 제 101조는 ‘이 헌법을 제정한 국회는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이 1948년 9월 22일 공포되었으며, 국회는 이 법을 토대로 10월 12일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고 그 재산이나 유산을 몰수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방해로 반민특위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산 당했다. 반민특위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막강한 정치적, 경 장완익 사무국장 제적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을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핍박받고 가난에 찌들인 삶을 살아야 했다. 사회 정의는 비틀어졌고, 민족의 정기는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지난 18일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앞 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를 바로 잡기 위하여 지난해 5월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걸음 나아가 이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반민특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였다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나 그 유산을 빠르고도 효율적으로 몰수할 수 있었을 것이나, 해방된 지 61년이 지난 현재의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국정브리핑(06.08.25)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립됐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활동이 무산된 뒤 57년 만에 그 뜻을 이어갈 위원회가 탄생한 것이다.제헌헌법 부칙 제 101조는 ‘이 헌법을 제정한 국회는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이 1948년 9월 22일 공포되었으며, 국회는 이 법을 토대로 10월 12일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고 그 재산이나 유산을 몰수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방해로 반민특위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산 당했다. 반민특위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막강한 정치적, 경 장완익 사무국장 제적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을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핍박받고 가난에 찌들인 삶을 살아야 했다. 사회 정의는 비틀어졌고, 민족의 정기는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지난 18일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앞 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를 바로 잡기 위하여 지난해 5월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걸음 나아가 이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반민특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였다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나 그 유산을 빠르고도 효율적으로 몰수할 수 있었을 것이나, 해방된 지 61년이 지난 현재의
[國恥百年](16)일제의 언론통제와 언론 자유 말살
[國恥百年](16)일제의 언론통제와 언론 자유 말살(매일신문, 10.04.19)
[사회]21세기 움트는 씨알 ‘함석헌 큰 생각’
[사회]21세기 움트는 씨알 ‘함석헌 큰 생각’(위클리경향, 10.04.20)
친일재산 환수, 활동개시!… 어떻게 활동할까-오마이뉴스(06.08.19)
친일재산 환수, 활동개시!… 어떻게 활동할까 ▲ 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오후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 다. ⓒ2006 오마이뉴스 남소연 친일반민족 행위로 모은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이하 조사위)가 18일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렸다.친일파 재산 국고환수는 지난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해산 이후 57년만에 처음이다.조사위는 지난해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 발의·이하 친일파 재산환수법)이 통과한 이후 8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앞으로 조사위는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조사 및 선정 ▲재산 조사와 친일 재산 여부 결정 ▲일본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한 조사 및 정리 등을 담당한다.친일파 재산환수법에 따르면, ‘친일반민족 행위자’에는 ▲을사조약·한일합병조약 등을 체결 또는 조인할 때 이를 모의한 자 ▲한일합병의 공으로 작위를 받은 자 ▲일본제국의회의 귀족의원 또는 중의원으로 활동한 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고문 또는 참의로 활동한 자 등이 포함된다.이에 따라 을사오적·정미칠적 등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막대한 재산을 챙긴 친일인사 400명에 대한 재산환수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장완익 사무국장은 “지난 1947년 반민특위가 친일파의 반민족 행위를 처벌하고 재산을 몰수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오래 경과한 만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더 이상 친일 청산을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조사위가) 활동하게 돼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Q1. 환수될 재산의 규모는 ▲ 장완익 친일재산조사위 사무국장 ⓒ2006
친일재산 환수, 활동개시!… 어떻게 활동할까-오마이뉴스(06.08.19)
친일재산 환수, 활동개시!… 어떻게 활동할까 ▲ 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오후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 다. ⓒ2006 오마이뉴스 남소연 친일반민족 행위로 모은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이하 조사위)가 18일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렸다.친일파 재산 국고환수는 지난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해산 이후 57년만에 처음이다.조사위는 지난해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 발의·이하 친일파 재산환수법)이 통과한 이후 8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앞으로 조사위는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조사 및 선정 ▲재산 조사와 친일 재산 여부 결정 ▲일본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한 조사 및 정리 등을 담당한다.친일파 재산환수법에 따르면, ‘친일반민족 행위자’에는 ▲을사조약·한일합병조약 등을 체결 또는 조인할 때 이를 모의한 자 ▲한일합병의 공으로 작위를 받은 자 ▲일본제국의회의 귀족의원 또는 중의원으로 활동한 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고문 또는 참의로 활동한 자 등이 포함된다.이에 따라 을사오적·정미칠적 등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막대한 재산을 챙긴 친일인사 400명에 대한 재산환수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장완익 사무국장은 “지난 1947년 반민특위가 친일파의 반민족 행위를 처벌하고 재산을 몰수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오래 경과한 만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더 이상 친일 청산을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조사위가) 활동하게 돼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Q1. 환수될 재산의 규모는 ▲ 장완익 친일재산조사위 사무국장 ⓒ2006
부산 ‘민민청’ 4·19혁명 도화선 역할했다
부산 ‘민민청’ 4·19혁명 도화선 역할했다(부산일보, 10.04.16)
[책과 삶]역사와 시대의 격변기 ‘새 나라’를 그렸던 그들
[책과 삶]역사와 시대의 격변기 ‘새 나라’를 그렸던 그들(경향신문, 10.04.16)
[부음]애국지사 장주호 선생-세계일보(06.11.24)
[부음]애국지사 장주호 선생 일제 강점기 항일 학생운동을 전개한 애국지사 장주호 선생이 23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경북 의성 태생인 선생은 경북 안동농림학교 재학 시절인 1943년 8월 동료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대한독립회복연구단에 가입,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당시 선생을 비롯한 안동농림학교 재학생들은 방학 중 대구 동촌비행장 확장공사에 강제동원된 것을 계기로 공사 현장에서 항일결사 조직인 대한독립회복연구단을 조직했다.대한독립회복연구단은 이후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제의 후방을 교란시키는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안동 시내의 일본인 기관 및 요인 습격 등을 투쟁 방침으로 삼았다. 이들은 1945년 3월10일 일본육군기념일에 총궐기하기로 하고 거사를 준비하다 계획이 사전에 노출되는 바람에 선생을 비롯한 단원 전원이 일제에 체포됐다. 선생은 이로 인해 옥고를 치르던 중 1945년 8월15일 광복을 계기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서 기소유예로 석방됐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9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태분씨와 2남2녀가 있다. 빈소는 대구광역시 가야기독병원(053-627-3699, 011-827-8643)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이다.
부산 항일학생의거 66주년 기념식-연합뉴스(06.11.23)
부산 항일학생의거 66주년 기념식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일학생의거(일명 노다이사건) 제66주년 기념식이 23일 오전 11시 부산시 부산진구 학생문화회관 광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부산지방보훈청은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에 공이 있는 조익준, 권차응 선생 등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는 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항일독립운동가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전국학술세미나를 갖고 백산 안희제 선생 등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노다이사건’은 일제의 강권통치가 극에 달했던 1940년 11월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전력증강 국방경기대회’에 참가했던 부산제2상(현 개성고)과 동래중(현 동래고) 학생 1천여명이 일본인 심판의 편파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리시위를 벌인 뒤 배속 장교인 ‘노다이’ 육군대좌의 관사를 습격한 사건이다.이 사건으로 15명이 구속됐고, 그 중 2명은 옥고로 숨졌으나 당시 일제의 철저한 언론통제로 널리 알려지지 못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오다 2002년 두 학교 동문회가 주축이 된 기념사업회가 발족하고 2004년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세간의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