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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예의-한겨레21(06.08.29)
과거에 대한 예의 8월18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가 공식 출범했다. 조사위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조사한 뒤 이들이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친일재산’으로 규정하고 국가에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친일파들이 매국의 대가로 모은 재산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1949년이었다. 반민특위는 곧 해체됐고, 우리는 친일파 후손들이 국가를 상대로 땅 찾기 소송을 벌이고 승소하는 광경을 물끄러미 지켜봐야 했다. 반민특위가 좌절된 뒤 먼 길을 돌고 돌아 친일 청산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공정한 조사활동으로 우리 후손에게 정의로운 나라를 보여주길 바란다. 어두운 과거를 바로잡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사위에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
과거에 대한 예의-한겨레21(06.08.29)
과거에 대한 예의 8월18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가 공식 출범했다. 조사위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조사한 뒤 이들이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친일재산’으로 규정하고 국가에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친일파들이 매국의 대가로 모은 재산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1949년이었다. 반민특위는 곧 해체됐고, 우리는 친일파 후손들이 국가를 상대로 땅 찾기 소송을 벌이고 승소하는 광경을 물끄러미 지켜봐야 했다. 반민특위가 좌절된 뒤 먼 길을 돌고 돌아 친일 청산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공정한 조사활동으로 우리 후손에게 정의로운 나라를 보여주길 바란다. 어두운 과거를 바로잡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사위에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
일 NHK ‘한일 강제병합’ 짚었지만…
일 NHK ‘한일 강제병합’ 짚었지만…(한겨레신문, 10.04.19)
이달의 PD상 마산MBC ‘누나의 3월’ 등 선정
이달의 PD상 마산MBC ‘누나의 3월’ 등 선정(PD저널, 10.04.20)
과거에 대한 예의-한겨레21(06.08.29)
과거에 대한 예의 8월18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가 공식 출범했다. 조사위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조사한 뒤 이들이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친일재산’으로 규정하고 국가에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친일파들이 매국의 대가로 모은 재산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1949년이었다. 반민특위는 곧 해체됐고, 우리는 친일파 후손들이 국가를 상대로 땅 찾기 소송을 벌이고 승소하는 광경을 물끄러미 지켜봐야 했다. 반민특위가 좌절된 뒤 먼 길을 돌고 돌아 친일 청산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공정한 조사활동으로 우리 후손에게 정의로운 나라를 보여주길 바란다. 어두운 과거를 바로잡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사위에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국정브리핑(06.08.25)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립됐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활동이 무산된 뒤 57년 만에 그 뜻을 이어갈 위원회가 탄생한 것이다.제헌헌법 부칙 제 101조는 ‘이 헌법을 제정한 국회는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이 1948년 9월 22일 공포되었으며, 국회는 이 법을 토대로 10월 12일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고 그 재산이나 유산을 몰수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방해로 반민특위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산 당했다. 반민특위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막강한 정치적, 경 장완익 사무국장 제적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을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핍박받고 가난에 찌들인 삶을 살아야 했다. 사회 정의는 비틀어졌고, 민족의 정기는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지난 18일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앞 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를 바로 잡기 위하여 지난해 5월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걸음 나아가 이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반민특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였다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나 그 유산을 빠르고도 효율적으로 몰수할 수 있었을 것이나, 해방된 지 61년이 지난 현재의
“명성황후 시해도구 ‘히젠도’ 폐기·인도하라”
“명성황후 시해도구 ‘히젠도’ 폐기·인도하라”(경인일보, 10.04.21)
“불사조 같았던 4월혁명 희생자들… 숭고한 정신 되새겨야 할 때”
“불사조 같았던 4월혁명 희생자들… 숭고한 정신 되새겨야 할 때”(한국일보, 10.04.21)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국정브리핑(06.08.25)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립됐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활동이 무산된 뒤 57년 만에 그 뜻을 이어갈 위원회가 탄생한 것이다.제헌헌법 부칙 제 101조는 ‘이 헌법을 제정한 국회는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이 1948년 9월 22일 공포되었으며, 국회는 이 법을 토대로 10월 12일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고 그 재산이나 유산을 몰수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방해로 반민특위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산 당했다. 반민특위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막강한 정치적, 경 장완익 사무국장 제적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을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핍박받고 가난에 찌들인 삶을 살아야 했다. 사회 정의는 비틀어졌고, 민족의 정기는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지난 18일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앞 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를 바로 잡기 위하여 지난해 5월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걸음 나아가 이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반민특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였다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나 그 유산을 빠르고도 효율적으로 몰수할 수 있었을 것이나, 해방된 지 61년이 지난 현재의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국정브리핑(06.08.25)
친일재산 조사 국민적 지지 필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립됐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활동이 무산된 뒤 57년 만에 그 뜻을 이어갈 위원회가 탄생한 것이다.제헌헌법 부칙 제 101조는 ‘이 헌법을 제정한 국회는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이 1948년 9월 22일 공포되었으며, 국회는 이 법을 토대로 10월 12일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고 그 재산이나 유산을 몰수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방해로 반민특위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산 당했다. 반민특위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막강한 정치적, 경 장완익 사무국장 제적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을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핍박받고 가난에 찌들인 삶을 살아야 했다. 사회 정의는 비틀어졌고, 민족의 정기는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지난 18일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앞 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를 바로 잡기 위하여 지난해 5월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걸음 나아가 이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반민특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였다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나 그 유산을 빠르고도 효율적으로 몰수할 수 있었을 것이나, 해방된 지 61년이 지난 현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