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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300억원대 친일재산 국가환수 취소”
대법 “300억원대 친일재산 국가환수 취소”(노컷뉴스, 10.11.15)
“이젠 역사관 세운다”
‘친일인명사전’ 1년간 3850질 판매 성공 메트로신문 장관순 기자 ..연구소의 다음 목표는 ‘역사관’ 건립이다. 창립 이래 18년간 수집한 일제강점기 유물 등 2000여 실물 자료를 일반에 공개해 당시의 실상을 낱낱이 알리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시 재원이 문제다. 연구소는 국민 모금운동 전개를 고민 중이다. “민간 연구소 입장에서 재원 마련에 한계가 있어요. 일단 송기인 신부께서 2년간 진실화해위원장을 지내면서 모은 급여 전액을 연구소에 기증하셨고, 여기에 인명사전 판매수익금 등을 모아서 종잣돈으로 삼으려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인명사전을 만들어..<기사 발췌> “이젠 역사관 세운다”(메트로신문, 10.11.15)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흉상 제작
친일문제연구의 선구자인 임종국 선생의 흉상을 완성한 조각가 조월희(37·부천지회) 회원은 최근 반민특위 위원장이셨던 김상덕 선생의 흉상도 완성하였다. 두 분의 흉상은 2월 26일 연구소 정기총회 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만화가 안중걸 회원(45·부천지회)도 이 두 분의 캐리커쳐를 그려 정기총회 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국 선생의 흉상은 연구소에 기증할 예정인 조월희 회원은 김상덕 선생의 흉상은 올 4월 경 정식 출범할 예정인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에 기증하여 이번만큼은 절대로 반역 세력의 반대에 무산되지 않고 친일청산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아래는 조월희 회원을 도와 흉상 작업에 참여한 윤국재 회원(42·부천지회 부지회장)이 보내온 글이다. <김상덕 임종국 선생님 흉상 제막에 붙여>조월희 회원이 준비해온 임종국, 김상덕 선생님의 흉상 제작이 드디어 완료되어 오는 2월 26일 민족문제연구소 총회에 맞춰 공개됩니다. 임종국 선생님은 친일문학론의 저자로 한평생 일제 하 친일 문제를 연구하신 분으로 우리 연구소가 만들어진 계기가 되신 분이며, 김상덕 선생님은 독립운동가이며 반민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이 두 분은 우리 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된 까닭을 우리 회원들에게 다시 말하는 일이야 사족이니 그만두겠습니다. 조월희 회원이 잊혀진 역사 인물들을 찾아 흉상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 지원이 정부에 의해 중단 된 일 때문이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 성금을 내고 싶었으나 돈은 없었습니다. 성금 대신 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에 시일야방성대곡 논설비 세우겠다
조호진(mindle21) 기자 ▲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자료사진) ⓒ2004 오마이뉴스 이종호 “올해가 황성신문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날에 목을 놓아 통곡한다)’ 논설이 게재된 지 100주년이다. 기자협회 협찬으로 이 논설비를 독립기념관에 세울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이 19일 오전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손관수입니다>(연출 김영종)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을사조약 당시 황성신문 주필이었던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 비를 독립기념관에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관장은 아울러 “민족문제연구소와 연합해 친일 언론인 행위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라며 독립기념관에 언론의 친일행위 전시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김 관장은 친일잔재 전시관이 없어 일반 관람객들이 볼 수 없는 상태라며 철거된 조선일보 윤전기는 독립기념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광화문 현판 교체 논란에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했던 3.1절 기념행사를 유관순기념관으로 옮겨 진행하는 것을 두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의식한 것이라는 논란에 대해 김 관장은 보수언론의 정치적 왜곡보도가 낳은 논란이라고 주장했다.김 관장은 “세종문화회관을 박정희 정권 때 만들었기 때문에 정부가 피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는데 유관순 기념관도 그때 만들었다”며 “정치적인 복선을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일부 언론에 의해 사회적 현안이 엉뚱하게 비화되곤 한다, 프랑스대사관이 3월 1일 세종문화회관을 사용하기로 계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광복6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 관장은 최근 추진위원 인선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 “실무자 한사람이 자신의 이해 때문에 제기한 문제를 일부 언론이 추진위원회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과장보도했다”며
“日 정부·사회, 식민지배 눈감고 있어요”
‘임종국상’ 수상 日 시민운동가 야노 히데키 국민일보 김상기 기자 ..제4회 ‘임종국상’ 사회부문 수상자인 일본의 시민운동가 야노 히데키(矢野秀喜·60)씨는 9일 본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제 식민지배의 청산을 위해선 한·일 양국 국민들의 적극적인 행동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제병합100년공동행동 일본실행위원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야노씨는 교토대를 졸업하고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1990년대 한국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법적 지원에 나서면서 15년간 한·일 관계 정립에 투신해 왔다. 특히 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문제에서는 강..<기사 발췌> “日 정부·사회, 식민지배 눈감고 있어요” (국민일보 10.11.09)
“문 닫은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하자”
< 단바망간기념관:日교토 소재 강제징용기념관 >국내 6개 시민단체 모금운동… 22일 추진위 발족 한국일보 이성기 기자 국내 시민단체들이 자금난으로 지난해 문을 닫은 일본의 강제징용기념관 ‘단바망간기념관’재건에 나선다. 지구촌동포연대(KIN)와 흥사단, 민족문제연구소, 동북아평화연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산 해외동포민족문화교육네트워크 등 6개 단체는 9일 “이달 내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한국추진위원회’(추진위)를 발족하고 기념관 재건 모금 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본 교토시 북부에 있는 단바망간기념관은 1930~40년대 수많은 조선인들이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던 단바 지역의 ..<기사 발췌> “문 닫은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하자”(한국일보, 10.11.09) 관련기사 일본 강제징용기념관 국내 시민단체가 재건한다(연합뉴스, 10.11.09)[뉴스브리핑] 시민단체 6곳 일본내 강제징용기념관 재건 나서 외(세계일보, 10.11.09)日교토 강제징용 기념관 시민단체가 재건(헤럴드경제, 10.11.09)일본내 ‘강제징용 기념관’ 재건될까(노컷뉴스, 10.11.09)“日유일 강제징용기념관 되살리자”(문화일보, 10.11.09)윤도현 밴드 ‘강제징용 기념관 재건’ 콘서트(경향신문, 10.10.24) [이사람] 광산노동 조선인 박물관 “도와주세요”(한겨레신문, 10.07.28)
친일파 후손들 땅찾기 논란
(2005.02.17 KBS2TV 시사투나잇) 매국의 대가로 일제로부터 하사받은 토지에 대해 친일파 후손들이 대대적으로 땅찾기소송에 나서고 있고 이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이중 절반이 넘는 소송에서 승소, 해당 지역주민들의 재산권행사마저 차단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1997년 당시 이완용 후손의 땅찾기 소송을 담당했던 권성 재판관은 판결문에서 “매국노의 재산이라하더라도 법률적 근거없이 재산권을 박탈할 수 없다”며 이완용 후손의 손을 들어준 바 있으나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은 “매국의 대가로 취한 재산까지 국가가 보호해주어야 하느냐”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완용, 송병준을 비롯한 많은 매국노 후손들의 땅찾기 소송의 실태와 의미를 다시한번 짚어본다.
임헌영 소장, 연극 무대 깜짝 등장
사진은 15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에서 연습중인 서영길 TU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강지원 변호사,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심갑보 삼익LMS 대표이사 부회장(앉아 있는 사람),권용태 전국문화원연합회장,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뒷줄 왼쪽부터).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와 진보적 문학평론가 임헌영(중앙대 교수) 민족문제연구소장, 스타 정신과 의사 이시형씨 등이 마당극 무대에 선다. 전국문화원연합회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벌이는 ‘봄맞이 문화가족 큰 잔치’(총감독 임진택)의 1부 마당극 <우리 사랑 아무도 못 말려>(연출 임창규)에 이들과 시인 권용태 전국문화원연합회장, 위성DMB사업의 선두주자인 ‘TU미디어’의 서영길 대표이사 사장, 공장자동화의 리더 ‘삼익LMS’의 심갑보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아마튜어 배우로 특별출연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적으로 각색한 이 마당극은 삼국시대로 배경으로 원수 사이인 두 집안의 자녀 ‘해님’과 ‘달님’의 사랑을 바탕삼아 한 계층, 학력, 지역간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그려낸다. 극 중에서 이들은 ‘산신’들로 등장해 인간세상을 바라보며 두 가문으로 상징되는 대립과 갈등을 신랄하게 질책하는 역을 맡는다. 임헌영(64) 소장은 “두 집안으로 상징되는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의 갈등, 남북간의 갈등, 과거사 청산 등의 시급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보자는 생각으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부 공연 ‘작은 거인 김수철과 함께’에는 김수철씨가 ‘젊은 그대’ ‘나도야 간다’ ‘치키치키 차카차카’ 등 히트곡과 기타산조 등을 들려주고, 관객과 함께 부르기 등으로 작은 음악회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독거노인,
“일본은 청산한 ‘식민지 법’ 한국은 계승”
‘임종국상’ 받은 문준영 부산대 교수 한겨레신문 김민경 기자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는 친일 문제 연구와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해 평생 바친 임 선생의 뜻을 기려 2005년부터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규명이나 역사정의 실현에 헌신한 이들에게 임종국상을 수여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문 교수는 학부 시절부터 한국법의 역사에 관심을 집중해왔다. 특히 2000년부터 10년간 추적한 일본 식민지 사법제도 연구는 지난 5월 <법원과 검찰의 탄생>이란 책으로 열매를 맺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한국 법원과 검찰 법제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일본과 미국에 흩어진 자료를 찾아다니며 한국사의 질곡을 실감했고, 이토 히로부미가 대만과 대한제국 법제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 것도 확인했다. 일제강점기에 항일 변론 ..<기사 발췌> [이사람] “일본은 청산한 ‘식민지 법’ 한국은 계승”(한겨레신문, 10.11.12)
“친북·친일 최승희 선양사업 중단을”
“친북·친일 최승희 선양사업 중단을”(강원도민일보, 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