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민단체들이 자금난으로 지난해 문을 닫은 일본의 강제징용기념관 ‘단바망간기념관’재건에 나선다. 지구촌동포연대(KIN)와 흥사단, 민족문제연구소, 동북아평화연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산 해외동포민족문화교육네트워크 등 6개 단체는 9일 “이달 내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한국추진위원회’(추진위)를 발족하고 기념관 재건 모금 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본 교토시 북부에 있는 단바망간기념관은 1930~40년대 수많은 조선인들이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던 단바 지역의 ..<기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