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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안산서 11월12일 개막, 40편 무료로
가슴이 따뜻한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안산서 11월12일 개막, 40편 무료로(국민일보, 10.11.10)
역사탐방, 독립문 지나는 문석진 구청장과 참가자들
역사탐방, 독립문 지나는 문석진 구청장과 참가자들(뉴시스, 10.11.07)
친일재산환수법 제정할 때
최근 1965년 한·일협정이 체결된 지 40년 만에 한·일협정 문서의 일부가 공개됐다. 한·일협정 체결은 5·16쿠데타로 헌정을 유린하고 집권한 박정희 정권의 취약한 정통성을 경제개발로 보충하기 위한 방편이었고, 일제강점하 강제징용·징병 피해자들의 개인청구권을 희생시켰다. 1964년 3월 28일 학생과 시민들이 서울시내에서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시위가 확산되자 정부는 6월 3일 서울 일대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한·일협정 문서의 일부 공개로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징용·징병 등에 동원된 국내 피해자 및 유족들의 보상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또 한·일협정에 대한 개정 또는 재협상의 요구가 거론되고 있다. 반대로 사회 일각에서는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반환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한·일협정 문서의 일부 공개로 인한 일제 강제 징용·징병 피해자 및 그 유족들의 보상 요구와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반환소송 제기는 해방 이후 친일청산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철저하게 수행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문제이다. 관련기사 “친일파 재산반환 소송 금지법 필요”(오마이뉴스, 05.02.17) 민족문제연구소 백동현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반환 소송은 27건에 25만3천7백49평에 이르고 있다. 완결된 토지소송의 승소율도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땅찾기 소송의 문제는 한일합병 때 일제로부터 작위와 은사금(恩賜金)을 받은 ‘매국형(賣國型) 친일파’에 속하는 후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사유재산권의 법리만을 앞세워 친일재산반환소송을 청구하는 친일파 후손들은 그것이 매국의 대가로 취득한 장물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장물은 민족정기 및 정의의 개념에 반하는 것이다. 매국의 대가로 취득한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3월 중 출범
반민특위 해체 이후 56년 만에 친일청산을 위한 국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한다. 척박한 우리 사회에 친일청산연구의 씨앗을 뿌리신 [친일문학론]의 저자 고 임종국 선생의 뜻을 오늘에 계승하기 위해 평소 물심양면으로 친일청산운동을 앞장선 인사들이 2월 3일 자리를 같이 했다. 이들은 올 3월 중으로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를 정식 출범시키기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독립운동가 후손이며 작년 10월 15일 조선일보 친일진상규명을 위한 민간법정 수석 검사를 맡았던 장병화(가락전자 회장) 연구소 이사를 결정했다. 기념사업회는 (가칭) [임종국문화상](학예, 언론, 사회운동 분야) 제정, 국민모금을 통한 추모조형물, 문화 훈장 추서 청원, 평전 발간과 친일연구 분야 논문 공모 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으며, 임종국문화상 시상식은 11월 11일 추모 조형물 제막식은 선생의 기일인 11월 12일로 정했다. 한편 추모 조형물은 선생이 서울을 떠나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말년을 보내셨고 현재 선영이 모셔져 있는 천안삼거리공원에 세우기로 하고 조각은 전 세종대 미대 김동우 교수가 맡기로 했다. 준비위원 김대기(사업가) 김동우(조각가) 김삼웅(독립기념관장) 김정중(KBS PD) 김재용(원광대 한국어문학부 교수) 김지철(전교조 감사위원장) 이 건(연구소 운영위원장) 이용길(민주노동당 충남지부장) 이정학(연구소 충남지부장) 임정택(유족) 임헌영(연구소 소장) 장병화(연구소 이사) 정길화(MBC PD) 정운현(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조세열(연구소 사무총장) 사진설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학진 김정중 임헌영 김동우 이정학 김지철 임정택 김삼웅 장병화 이건 김재용
“日 정부·사회, 식민지배 눈감고 있어요”
“日 정부·사회, 식민지배 눈감고 있어요” (국민일보, 10.11.09)
“문 닫은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하자”
“문 닫은 단바망간기념관 재건하자”(한국일보, 10.11.09)
영화 [그때 그 사람들] 임상수 감독 초청 공개 토론회
민족문제연구소 청년회(회장 홍성혁)는 최근 논란 중인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영화를 본 회원과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영화 감독과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의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1월 3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47)씨가 영화 <그때 그 사람들>(감독 임상수/제작 MK필름)의 제작사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일부 인용해 영화에 수록된 다큐멘터리 세 장면(부마항쟁 시위장면, 박 대통령이 사망한 뒤 김수환 추기경의 조사낭독 장면, 박 대통령의 장례식 다큐멘터리 장면)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영화를 상영할 수 없다는 이른바 ‘조건부 상영’ 결정을 내린 바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 영화 시작과 끝 부분에 있는 고인의 장례식 등 다큐멘터리 장면이 별다른 설명 없이 비교적 장시간 삽입돼 상영될 경우 관객들에게 영화가 허구가 아닌, 실제라는 인식을 심어줄 소지가 있다”며 “이 부분을 포함한 영화는 고인의 인격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삭제 후 상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MK픽처스는 “(문제가 된) 3 장면에 대하여는 무지화면으로 처리해 현재 상영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관련 문화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이번 법원 결정을 규탄하고 사법부의 전향적인 판단을 촉구하는 등 문제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 해 5월부터 공개 제작에 들어간 [만화 박정희]를 도서출판 [시대의 창]을 통해 419 혁명 기념일을 전후해 일반에 출판할 예정이어서 박정희에 대한 논쟁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따라서 이번
연구소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식 순 – 식전 문화공연–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여는 말씀 – 축하 말씀 – 임원 상근자 지부별 회원 소개– 2004년도 업무 회계 감사 보고– 2004년도 사업평가와 결산 승인– 연구소가 걸어온 길(영상물 상영)– 200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 제4기 운영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 – 공로패 수여 – 임종국 감상덕 선생 흉상 제막– 폐회 – 기념 촬영 오신 분들께는 연구소에서 펴낸 『일제협력단체사전』, 『식민지조선과 전쟁미술』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주차장은 유료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청운관(종합강의동이라고도 부릅니다)은 교문에서 50m쯤 떨어져있고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왼쪽 첫 번째 건물). 경희대는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경희대 방면으로 나오셔서 경희의료원 가는 마을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
日교토 강제징용 기념관 시민단체가 재건
日교토 강제징용 기념관 시민단체가 재건(헤럴드경제, 10.11.09)
일본내 ‘강제징용 기념관’ 재건될까
일본내 ‘강제징용 기념관’ 재건될까(노컷뉴스, 1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