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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경북일보, 10.01.28)
-연합뉴스(06.12.07)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인물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민중적 민족주의를 주창한 단재 신채호부터 해방 정국을 주도한 이승만과 김일성, 근대화를 이끈 박정희까지. 한국 현대사는 그 굴곡만큼이나 선명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배출했다.강원대학교 사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인 윤무한 교수가 쓴 ‘인물대한민국사'(나남)는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다간 당대 인물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을 되짚는다.윤교수가 살핀 인물은 신채호, 홍명희, 김원봉, 여운형, 김규식, 김구, 조봉암,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 장준하 등 11명.신채호는 애국계몽운동가이자 언론인, 민족사학자이자 민중적 민족주의자 등 모든 방면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불사른 인물로 묘사됐다.이승만, 김일성, 박정희는 한국 현대사를 쥐고 흔든 세 명의 독재자로 표현했다. 이승만은 상해임시정부의 대통령이었음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고 미국과 결탁해 기회주의적인 행보를 보였다고 비판했다.김일성은 구조적 위기에 처하거나 거스를 수 없는 변화가 몰아닥칠 때마다 실용주의 노선을 취한 협상가로 평했다. 교사에서 만주군, 광복군, 공산당원, 반공주의자로 변신한 박정희의 변화에는 대의가 아니라 강력한 생존본능이 있었다고 해석했다.저자는 “현대사를 망각한 민족에게는 미래의 전망이 없다”며 그동안 금기로 여겨온 현대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60쪽. 1만6천원.
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연합뉴스(06.12.07)
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선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전리호)와 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유길)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박유철(朴維徹)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대일 선전포고문 낭독, 축사,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또 한시준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특강한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가 진주만 공격을 단행한 이튿날인 1941년 12월9일 국권회복을 위해 대일 선전포고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 임시정부가 무력을 갖춘 정부로서 연합국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참전할 의사를 밝혔다.
전국 첫 ‘종군위안부’ 역사관 대구에 건립
전국 첫 ‘종군위안부’ 역사관 대구에 건립(매일신문, 10.01.28)
“1000차 수요시위 전에 좋은 소식 왔으면”
“1000차 수요시위 전에 좋은 소식 왔으면”(오마이뉴스, 10.01.28)
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연합뉴스(06.12.07)
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선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전리호)와 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유길)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박유철(朴維徹)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대일 선전포고문 낭독, 축사,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또 한시준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특강한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가 진주만 공격을 단행한 이튿날인 1941년 12월9일 국권회복을 위해 대일 선전포고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 임시정부가 무력을 갖춘 정부로서 연합국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참전할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06.12.20)
<日정조회장, ‘위안부 담화’ 수정 주장>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의 ‘핵 무장론’을 제기했던 자민당 나카가와 쇼이지(中川邵一) 정조회장이 이번에는 옛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죄한 일본 정부의 ‘고노(河野)담화’를 수정해야 한다고 발언, 논란이 예상된다.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20일자 산케이(産經)신문과의 회견에서 “(내가 고문으로 있는) ‘의원연맹’에서는 고노담화 발표 당시 의원이 아니었던 젊은 의원들도 담화가 매우 부정확하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며 “정치로서, 정부로서 할 수 있는 것, 고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가급적 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해외에 잘못된 메시지를 주게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사를 인정하는 것을 ‘자학사관’이라고 비판하는 자민당 내 ‘일본의 전도와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젊은 의원들 모임’을 이끄는 우파 인사이다. ‘고노 담화’는 지난 1993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관방장관이 정부 견해로 발표한 것으로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음이 인정된다”며 위안부의 존재와 강제성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최근 자신의 ‘핵 무장론’에 비판이 제기된데 대해 “(핵 무장론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핵을 만들거나 반입해서는 안된다는 비핵 3원칙을 넘는) ‘비핵 5원칙’”이라며 반발했다.
시베리아 강제노역 조선인 유골 확인
시베리아 강제노역 조선인 유골 확인(연합뉴스, 10.01.28)
하토야마 “외국인참정권 간단치않다”
하토야마 “외국인참정권 간단치않다”(연합뉴스, 10.01.28)
-연합뉴스(06.12.20)
<日정조회장, ‘위안부 담화’ 수정 주장>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의 ‘핵 무장론’을 제기했던 자민당 나카가와 쇼이지(中川邵一) 정조회장이 이번에는 옛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죄한 일본 정부의 ‘고노(河野)담화’를 수정해야 한다고 발언, 논란이 예상된다.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20일자 산케이(産經)신문과의 회견에서 “(내가 고문으로 있는) ‘의원연맹’에서는 고노담화 발표 당시 의원이 아니었던 젊은 의원들도 담화가 매우 부정확하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며 “정치로서, 정부로서 할 수 있는 것, 고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가급적 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해외에 잘못된 메시지를 주게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사를 인정하는 것을 ‘자학사관’이라고 비판하는 자민당 내 ‘일본의 전도와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젊은 의원들 모임’을 이끄는 우파 인사이다. ‘고노 담화’는 지난 1993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관방장관이 정부 견해로 발표한 것으로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음이 인정된다”며 위안부의 존재와 강제성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최근 자신의 ‘핵 무장론’에 비판이 제기된데 대해 “(핵 무장론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핵을 만들거나 반입해서는 안된다는 비핵 3원칙을 넘는) ‘비핵 5원칙’”이라며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