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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연합뉴스(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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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선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對日) 선전포고 65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전리호)와 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유길)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박유철(朴維徹)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대일 선전포고문 낭독, 축사,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한시준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특강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가 진주만 공격을 단행한 이튿날인 1941년 12월9일 국권회복을 위해 대일 선전포고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 임시정부가 무력을 갖춘 정부로서 연합국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참전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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