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주요기사
-연합뉴스(06.12.26)
<야스쿠니 박물관, ‘美 태평양전쟁 유발’ 주장 고수>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군국주의 전쟁 박물관인 유슈칸(遊就館)이 내년 1월 개편되는 전시내용에도 태평양전쟁을 미국이 유발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전했다.개편된 전시내용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경제부흥을 위해 일본에 전쟁개시를 강요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루스벨트 대전략’이라는 제목의 기존 기록에는 “불황시 루스벨트에게 남겨진 길은 자원이 부족한 일본을 수출금지로 압박, 전쟁 개시를 강요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참전에 의해 미국 경제는 완전히 부흥했다”는 대목이 있었으나 완전 삭제됐다.그러나 헨리 L. 스팀슨 당시 미 육군장관의 일기를 전시내용에 추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일기에는 “문제는 우리자신이 과대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 (일본측의) 최초의 1발이 (우리측에) 격발되도록 일본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에 있다”는 인식이 적혀 있다.유슈칸측은 일기의 이러한 내용을 실음으로써 미국이 사실상 태평양전쟁을 의도했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당 서정주 기념사업회’ 고창서 4월부터 ‘동백꽃 제사’ 개최
‘미당 서정주 기념사업회’ 고창서 4월부터 ‘동백꽃 제사’ 개최(한국일보, 10.01.27)
일 왕실, 조선왕조 장서도 보유
일 왕실, 조선왕조 장서도 보유(경향신문, 10.01.31)
“도둑이 야경꾼을 쫓는 역천의 시대를 극복하자”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2006년의 한국 사회는 도둑이 야경꾼을 쫓는 역천(逆天)의 시대였다. 이처럼 허위가 진실을, 불의가 정의를, 굽은 게 바른 것을 핍박한 시대는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 드물다. 왜 우리 사회가 이렇게 타락해 버렸을까. <주역>에서 말하는 택수곤(澤水困) 괘가 바로 우리들의 시대인지 모른다. 못에 물이 없는 불운의 시대, 그래서 곤궁이 덮쳐 ‘제 힘을 돌보지 않고 함부로 나가다가 돌부리에 부딪혀 고난을 당하고 다시 가시덤불에 걸려든다’는 이 괘는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앞에서 나약한 자는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지만, 군자는 도리어 한결같이 바르게 나아가 새 진로를 모색하여 협력자를 얻어 대길(大吉)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예시를 담고 있는 게 이 괘이다. 2006년의 온갖 허물은 물이 마른 못에다 깡그리 묻어버리고 새해에는 덕과 지혜로 행운의 물을 그득 채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도둑이 야경꾼에게 잡히는 사회가 되도록, 정의가 불의를 심판하는 삶터가 되도록.
새책 소개 “아름다운 투쟁”
민족문제연구소 ▶ 분야: 엣세이 다큐 ▶ 지은이: 김희선 ▶ 판형: 변형 국판 ▶ 쪽수: 248 ▶ 가격: 10,000원 ▶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 ISBN:89-87939-77-4 (03300) “아름다운 투쟁” 김희선 의원이 친일과거 청산의 여정을 그린 단행본 “아름다운 투쟁(대청미디어, 248쪽)”을 펴냈다. 이 책에서 김희선 의원은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의 당위성, 상식을 위한 여정의 시작, 친일청산의 불 지핀 명단 발표, 야스쿠니를 떠도는 영혼들, 마침내 제정된 반민족행위규명법, 상식은 끝내 승리한다는 꼭지들을 통해 평생 간직해온 민족정기 회복에의 열망을 속속들이 드러냈다.“그동안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만”하다가 이번 단행본 “아름다운 투쟁”으로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는 지은이 김희선의원의 말에서 활활타오르는 그의 민족애와 우리 역사에의 丹心이 그대로 드러난다. 『추천사』“친일청산이 진정한 광복이다”친일파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들과 그 후손들의 득세가이어지는 한 광복은 허상일 뿐이라는 것이 내 지론이다. 평소 입만열면 친일 청산을 외쳐대는 나는 무례하게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내 나라 내 조국을 향해서까지 ‘친일공화국·’ 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소위 지식인 소리를 듣는 사람들조차 친일청산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입으로만 민족정기운운하는 그 표리부동과 이율배반에 대한 항의의 표현이었다.그러나 나의 목소리는 언제나 메아리 없는 외침에 지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재야에서 민주화운동 경력을 가진 신진 정치세력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했건만 그들 역시 친일청산의 의의에 대해서는 동의한다고 하면서도 선뜻 발 벗고 나서는
日왕실, 보물급 조선 서책류 보관
日왕실, 보물급 조선 서책류 보관(매일경제, 10.02.01)
“日왕실 조선왕조 교양서 등 대량 보유”
“日왕실 조선왕조 교양서 등 대량 보유”(서울신문, 10.02.01)
선열들의 자취를 찾아서-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
민족문제연구소 광복 60주년이던 지난 2005년 중앙정부, 지자체들은 대형 기념행사를 마련하였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특집 기사들을 앞 다투어 싣는데 한창 열을 올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6년은 전년도와 눈에 띄게 관련 행사와 기사들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일회성 행사와 관심으로는 독립운동의 참 뜻을 선양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우리들은 매번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세계일보 일선 기자들이 직접 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발로 찾아다니며 실제 답사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책자를 발간하였다. 물론 현장 취재와 책자 제작을 동시에 하다보니 몇몇 부분에서 일부 오류가 발견되기는 하지만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현장 답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책자는 저렴한 가격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는 세계일보에서 작성한 안내문이다. 보급 문의 : 02-2000-1234 (세계일보) 선열들의 자취를 찾아서-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 -정부 서울시조차 손놓은 항일 독립운동 유적 87곳 최초 정리 -현직 기자들이 발로 뛰며 정리한 독립 유적지 답사 안내서 -생생한 화보와 간결한 해설로 교과서 속 잠든 역사현장 재구성 -서울 도심을 역사 탐방과 체험장으로 활용하도록 답사코스 소개 광복 61년이 지나도록 우리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서울 도심의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가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놓고 있던 서울 도심의 유적지 87곳을 현직 기자들이 나서 3개월 가까운 답사과정을 거쳐 처음으로 정리해 낸
YA! 야스쿠니展, 만화를 통해본 한-일 양국 역사인식
부천타임스 양주승 기자 부천시 소사구 민원실에 위치한 소향갤러리에서는 12월19일부터 2007년 1월 5일까지 일본 교토세이카대학 만화학과 한국유학생들이 본 야스쿠니신사를 소재로 YA! 야스쿠니展을 개최 하고있다. 이들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의도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떳떳하지 못한 속내를 대중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고발하고 싶었다고 한다 . 일본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시키는 홍보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일본에서 카툰을 배우고 있는 유학생으로서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를 풍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현지에서 유학 중인 교토세이카대학 카툰학과 출신의 재학생 및 졸업생인 이호, 김형욱, 임혜정, 김건, 최현정, 김지현, 한상윤 이상 7명이 돌창고 풍자만화회를 결성, 지난해 일본 창립 전시회에 이어 한국 전시를 갖고 있다. 고이즈미 전총리에서 아베 총리까지 이어져오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는 일본 우익의 현재모습을 풍자한 카툰 작품들로 채워졌다. 돌창고 풍자만화회는 만화에 대한 역량을 넓히고자 일본으로 유학의 길을 택한 한국유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각국을 돌며 1년에 한번씩 카툰 순회전을 갖고픈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인 유학생으로 구성 된, 7명의 돌창고 풍자만화회 회원들은 일본을 피부로 체험하면서 한국과 일본, 양국간에 역사적 인식의 차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한다. 역사 왜곡 정책과 과거의 전쟁을 찬미하는 정치인들의 발언은 과거를 반성하지는 않고 오히려 미화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美 심장부에 ‘초대형 독도광고’ 쏜다
美 심장부에 ‘초대형 독도광고’ 쏜다(한국일보, 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