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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김장훈 후원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 3·1절 공개

2010년 2월 1일 387

김장훈 후원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 3·1절 공개(이데일리, 10.02.01)

친일문제는 말도 하지 말라고?

2006년 12월 21일 646

  민족문제연구소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진동 판사는 12월 20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간도 특설대 복무’ 주장이  담긴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다>(류연산 저.2004년 3월)를 발간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도서출판 아이필드 유연식 대표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사자명예훼손이 성립되려면 해당 기술 내용이 허위 사실임을 확정적으로 인식한 상태에서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고의가 인정돼야 한다”며 “그러나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박 전 대통령의 간도 특설대 복무설이 허위임을 인식하고 책을 펴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무죄 이유다. 저자인 류연산 씨는 현재 중국 연변인민출판사 종합편집부장과 연변작가협회 이사이자 소설분과위원회 주임으로 활동 중으로, 이 책에서는 박정희를 비롯해 가곡 ‘선구자’의 작곡가 조두남, 정일권, 최남선 등 낯익은 인물 외에도 만주지역에서 활동한 친일단체와 친일파들의 행적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2005년 3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육영재단 박서영 이사장은 저자와 출판사 대표를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이번에 1심 판결이 난 것이다. 소송에 휘말린 저자 류연산 씨는 “나는 학문적으로 이를 연구한 것”이라며 곤혹스러워 하기도 했다. 최근 몇몇 역사 인물들의 후손들은 선친의 행위에 대해 반성은커녕 오히려 이를 문제 삼아 고소를 남발하는 일이 적지 않다. 실제로 이번 경우 말고도 김창룡의 장녀인 김미원씨는  2005년 8월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겨레신문사, 동아일보사 등을 상대로 소를 제기해 현재 1심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2006년 7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씨와 장택상 당시 수도청장(후에 총리)의 3녀인 장병혜씨는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매일신문(06.12.21)

2006년 12월 21일 288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     지난 11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움’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게 되자, 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만약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티었을까.  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필자도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중심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보도된 대로라면, 언론측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았던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 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 학생운동조직이 견제되지 않은 권력으로 등장했으며 그 뒤 좌파가 학생운동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해 5.16은 혁명으로 표기했고 산업화를 주도할 대안적 통지집단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유신체제에 대해서도 영도적 권한을 지닌 대통령이 등장했고 행정적인 차원에서 국가의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크게 제고하는 체제라고 서술했다. 거기에 비해 5.18은 광주민주화항쟁으로 표기하고 발전과 중앙권력으로부터 광주지역의 소외가 누적된 탓으로 일어났으며 한국 사회에 반미급진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썼다.  교과서포럼의 이같은 서술은 문민정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독도광고 뜬다

2010년 2월 1일 353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독도광고 뜬다(연합뉴스, 10.02.01)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 대형광고 등장

2010년 2월 1일 491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 대형광고 등장(연합뉴스, 10.01.30)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매일신문(06.12.21)

2006년 12월 21일 288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     지난 11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움’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게 되자, 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만약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티었을까.  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필자도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중심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보도된 대로라면, 언론측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았던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 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 학생운동조직이 견제되지 않은 권력으로 등장했으며 그 뒤 좌파가 학생운동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해 5.16은 혁명으로 표기했고 산업화를 주도할 대안적 통지집단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유신체제에 대해서도 영도적 권한을 지닌 대통령이 등장했고 행정적인 차원에서 국가의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크게 제고하는 체제라고 서술했다. 거기에 비해 5.18은 광주민주화항쟁으로 표기하고 발전과 중앙권력으로부터 광주지역의 소외가 누적된 탓으로 일어났으며 한국 사회에 반미급진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썼다.  교과서포럼의 이같은 서술은 문민정부

[부일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부산일보(06.12.21)

2006년 12월 21일 318

[부일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지난 11월 30일 서울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행사 시작 30분 만에 4·19혁명동지회 등 관련 단체 회원들이 단상을 점거,행사가 중단된 것은 논의자체를 이성적인 토론이 아닌 방법으로 중단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그날의 난장판 광경을 TV와 인터넷으로 보면서 우리 사회의 토론 문화가 아직도 이 수준에 지나지 않는가 하고 개탄한 것은 필자뿐만이 아니다.이날의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 탓인지,아니면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보았던지 그 뒤 교과서포럼측이 내뱉은 변명은 학자적인 소신을 볼 수 없었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자,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서글픈 것은 6회까지 계속된 심포지엄인데도 그 시안이 필자만의 것이라고 발뺌하면서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빠져나오려고 허둥대는 무책임성을 보인 것이다. 만약 그날 이런 사건이 없었고 또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텼을까.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다. 언론에 보도된 대로라면,가장 민감한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

美 고속도로에 ‘독도는 한국땅’ 광고판 등장

2010년 2월 1일 375

美 고속도로에 ‘독도는 한국땅’ 광고판 등장(아시아투데이, 10.01.30)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는 우리땅”

2010년 2월 1일 527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는 우리땅”(민중의소리, 10.01.30)

[부일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부산일보(06.12.21)

2006년 12월 21일 303

[부일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지난 11월 30일 서울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행사 시작 30분 만에 4·19혁명동지회 등 관련 단체 회원들이 단상을 점거,행사가 중단된 것은 논의자체를 이성적인 토론이 아닌 방법으로 중단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그날의 난장판 광경을 TV와 인터넷으로 보면서 우리 사회의 토론 문화가 아직도 이 수준에 지나지 않는가 하고 개탄한 것은 필자뿐만이 아니다.이날의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 탓인지,아니면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보았던지 그 뒤 교과서포럼측이 내뱉은 변명은 학자적인 소신을 볼 수 없었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자,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서글픈 것은 6회까지 계속된 심포지엄인데도 그 시안이 필자만의 것이라고 발뺌하면서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빠져나오려고 허둥대는 무책임성을 보인 것이다. 만약 그날 이런 사건이 없었고 또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텼을까.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다. 언론에 보도된 대로라면,가장 민감한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