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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위안부 할머니들의 처절한 삶 벌써 잊으셨나요-부산일보(07.09.17)
위안부 할머니들의 처절한 삶 벌써 잊으셨나요개관 3주년 맞은 ‘민족과 여성 역사관’ ‘미국 하원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캐나다, 필리핀, 호주의회 위안부 결의안 상정/10월 3~7일 미국 LA에서 전 세계 위안부 대회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정들이다. 세계인들이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보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정작 우리는 관심을 접은 것이 아닐까.결코 잊지 말아야 할 위안부들의 아픔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부산서 마련됐다. 전시관-30여점 그림·증언 함께 전시 지난 10일로 개관 3주년을 맞은 민족과 여성 역사관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걸렸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사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진행된 미술 치료 시간에 탄생한 작품들이다.‘일본 천황을 나무에 묶어두고 총을 쏘는 손”망망대해로 끌려가는 한복입은 처녀들”피를 먹고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 등 전시된 그림에는 위안부 할머니 자신들의 한이 서려 있다. 붉고 푸른 느낌의 강렬한 빛깔이 과거의 고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아픔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듯하다.3주년 개관식에 맞춰 부산을 찾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관계자는 “할머니들은 지금도 밤마다 소리를 지르며 악몽을 꾸는 일이 다반사이고 방문은 언제나 잠그고 있다”는 말로 할머니들의 상황을 소개했다.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에선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열었지만 부산에선 처음으로 보여지는 위안부들의 그림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의가 깊다고 덧붙였다.30여점의 그림 외에도 위안부 100인의 증언록과 고향에 돌아가지
[기획] 우리 시 교육 바로 가고 있나
[기획] 우리 시 교육 바로 가고 있나(문화저널21, 09.10.12)
“아시아 건국지도자들은 모두 통일정신을 남겼다”
“아시아 건국지도자들은 모두 통일정신을 남겼다”(내일신문, 09.10.09)
“일제시대 추억의 교과서 구경오세요”-뉴시스(07.09.18)
“일제시대 추억의 교과서 구경오세요” 충주박물관이 조선시대부터 일제시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발행됐던 교과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억의 교과서 특별전을 연다.오는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충북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제1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추억의 교과서, 앞으로 나란히’라는 주제로 마련된다.특별전에서는 조선 중종때 박세무가 지은 동몽선습(童蒙先習)을 비롯해 명심보감, 논어, 맹자 등 조선시대 교육 자료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때의 교과서를 볼 수 있다.또 1~3차 교육과정별 현대 교과서를 연대별로 정리,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우리 교과서 변천사를 조명했다.특히 요즘은 보기 어려운 명찰, 도시락, 교복, 가방, 성적통지표 등의 교육소품과 방학 과제물, 일기장 등 기성세대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품도 적지않다.이번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국사교과서 ‘일제강점기’ 용어 ‘대일항쟁기’로 바꿔야”-헤럴드신문(07.09.19)
“국사교과서 ‘일제강점기’ 용어 ‘대일항쟁기’로 바꿔야” 국사교과서 내 ‘일제식민시대’, ‘독립운동’이란 용어가 일본 침략을 인정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대일항쟁시대’, ‘대일항쟁운동’이라고 바꿔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정문헌 한나라당 의원(국회 교육위) 등 58명 의원이 발의한 ‘일본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일제 강점기 등 유사 표현의 수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정기국회에서 통과됐다.이들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국사교과서에서 쓰고 있는 일제식민시대, 일제강점기란 용어는 대일항쟁기로 수정해야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교과서 내 대몽항쟁기란 용어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변경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립운동 역시 대일항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과서 뿐 아니라 정부문서 통용 용어도 함께 고칠 것을 촉구했다. 또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도 대일항쟁기념관, 대일승전기념관 등으로 명칭을 바꿀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은 “국사교과서에서 일본의 침략 36년을 정당화하는 일제식민지시대,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독립운동 역시 우리 민초들의 항쟁의 대상을 적시하고 있지 않은 중립적 표현”이라면서 “피동성이 크게 부각되는 용어의 수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법통을 임시정부로 규정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일제식민 등 유사용어는 헌법정신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누가 어떻게 친일했는가, 기록 분명히 남겨야
조정래, 『황홀한 글감옥』에서 친일파 청산에 대한 생각 피력 소설가 조정래 선생이 최근 자전 에세이『황홀한 글감옥』을 새로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의 이 책 내용 중엔 임종국 선생에 대한 추억과 친일파 청산에 대한 선생의 생각이 담겨져 있어 그 부분을 발췌해 소개한다. 그리고 이 책을 출판한 <시사IN북>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도 함께 싣는다. – 엮은이 조정래·소설가 ◎『한강』에는 친일파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대 친일파는 아직도 부유한 삶을 누리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늦었지만 현재라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규정·제주교대 ▶ 해방과 더불어 친일파를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 것은 민족적 불행이고 국가적 재난입니다. 왜냐하면 불의한 자들을 공명정대하게 처벌하지 못함으로써 민족 정기가 훼손되었고 민족 정통성이 무너졌으며, 국가의 존엄성이 서지 않았을뿐더러 사회 질서가 어지러워졌기 때문입니다. ‘바른 일 한다는 놈 병신. 어떻게든 출세하는 놈 최고.’ 이런 부정적인 가치관과 부당한 기회주의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 넘치는 것은 다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한 데서 비롯했습니다. 참 슬픈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방 직후 크고 작은 정치세력은 제각기 건국 강령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첫 번째와 두 번째 가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데 성격을 달리하는 정치세력인데도 똑같았을까요. ‘해방의 새 세상’이라는 것이 결정적 힌트이니 여러분 한 번 맞혀보십시오. 예, 별로 쉽지 않으니 제가 말씀드리지요. 첫째, 친일파 척결. 둘째, 토지 무상몰수 무상분배. 첫
한일 정상, ‘과거사 기본인식’ 공감대
한일 정상, ‘과거사 기본인식’ 공감대(연합뉴스, 09.10.09)
인천연대 “`욱일승천기’ 日함정 떠나야”-연합뉴스(07.09.14)
인천연대 “`욱일승천기’ 日함정 떠나야” 불타는 `욱일승천기’(인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 앞에서 욱일승천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하며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달고 인천항에 입항한 일본의 해상자위대 전투함은 즉각 인천항을 떠나라”고 촉구했다.인천연대는 “인천은 1882년 일본에 의한 강제 개항의 쓰라린 과거를 갖고 있는 곳”이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의 깃발이며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단 일본 함정이 인천항에 입항한 것은 매우 치욕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했다.이 단체는 이어 “인천지역의 일부 기관장들이 일본 함정이 인천항에 입항한 뒤 일본 해상자위대 측이 마련한 행사에 참석했다”며 “정부와 인천시 등은 일본 해상자위대 전투함이 즉각 인천항을 떠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카시마함 등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 3척은 지난 12일 인천항에 입항, 4박5일간 인천에 머물면서 한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친선행사를 갖고 있다.
군국주의로 친선?-한겨레신문(07.09.14)
군국주의로 친선? » 군국주의로 친선?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회원들이 14일 오후 인천항 제1부두 앞에서 일본군함들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달고 입항한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욱일승천기를 불태우고 있다. 카시마함 등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 3척은 지난 12일 인천항에 입항해 4박5일간 인천에 머물면서 한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친선행사를 갖는다.
하토야마 “재일교포 참정권,적극 결론도출 희망”
하토야마 “재일교포 참정권,적극 결론도출 희망”(연합뉴스, 0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