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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여수세계박람회 지지 안해”-세계일보(07.11.10)
“日,여수세계박람회 지지 안해” 아사히 신문 보도 일본 정부는 ‘2012 세계박람회’의 한국 여수시 유치를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 석간이 9일 서울발로 보도했다.신문은 일본 정부소식통을 인용, 일본은 한국과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독도와 동해 표기문제 등에서 자국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을 우려,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신문은 또 오는 20일 싱가포르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지만 일본이 여수 유치를 지지하지 않고 있어 양측 외교 관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26일 예정된 박람회 국제사무국 총회를 앞두고 57개국에 득표활동을 벌여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그러나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유명환 대사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설득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일본은 한국 지지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결국 한국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울릉도 방문객 늘어… 27만506명 다녀가-쿠키뉴스(07.11.10)
독도·울릉도 방문객 늘어… 27만506명 다녀가 [쿠키 사회] 올해 들어 울릉도와 독도를 찾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묵호∼울릉도를 운항중인 한겨레호와 씨플라워호, 울릉∼독도를 운항하는 삼봉호 등 3척의 여객선을 이용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은 방문객 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27만5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625명에 비해 22.6%인 4만9,881명이 증가했다.여객선의 운항횟수 또한 지난해 930회에 비해 154회가 늘어난 1,084회 운항됐다.또 경북 포항에서 울릉도를 찾은 방문객도 올해 들어 10월말까지 16만474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99명에 비해 6.9%가 늘어 났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 16만6,882명에 육박하는 것이다.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한데다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지난 3월부터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인원이 1회 200명에서 470명, 하루 400명에서 1,880명까지 상향 조정됨에 따라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강원일보 박영창기자
WSJ, 동해병기 과거로 후퇴?
WSJ, 동해병기 과거로 후퇴?(뉴시스, 09.10.22)
[포토뉴스]‘안중근 의거’ 100주년 음악회
[포토뉴스]‘안중근 의거’ 100주년 음악회(경향신문, 09.10.22)
기타노 다케시가 한국계라고?‥日난리-뉴시스(07.11.11)
기타노 다케시가 한국계라고?‥日난리 기타노 다케시가 한국계라고?‥日난리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60)의 ‘정체성’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최근 일본 오리콘이 ‘문화의 날’을 앞두고 2000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인으로 기타노 감독이 1위로 꼽혔다.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66) 감독이 2위, 뉴욕필 등을 지휘한 오자와 세이지(72)가 3위를 차지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58)가 5위, 메이저리거 이치로 스즈키(34)가 7위에 올랐다.이 내용은 한국 미디어도 대서특필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 미디어가 믿을 수 없는 보도를 했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국내 한 무료신문이 “한국계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인에 선정됐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이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국내에는 기타노 감독이 조총련계 한국인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일본미디어는 사실 확인에 나섰다. “기타노의 어머니가 전 남편의 어머니인 한국인을 돌보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태어난 3명의 아이는 모두 일본인이다. 따라서 기타노는 전혀 한국계가 아니다”고 못박았다.“한국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진실을 보도해줬으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기타노가 주목받을 때마다 한국계라고 보도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한편, 기타노 감독은 대표적인 혐한파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일본TV와 인터뷰에서 “독도를 강탈한 한국 드라마 따위를 보고 있으면 되겠나. 한국 드라마 성공은 일본 것을 죄다 베낀 덕이다. 한국 여배우들이 예쁜 것은 전부 성형수술 때문”이라고 발언,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사진>은 기타노 감독이 재일동포 ‘김준평’을 연기한 영화 ‘피와 뼈’의 한 장면
“독도는 우리땅, 고지도 연구가 열쇠”-한겨레신문(07.11.11)
“독도는 우리땅, 고지도 연구가 열쇠” 독도문제 연속 강의한 공로명·최서면 교수 » 공로명·최서면 교수 공 “일 근거 ‘가와카미 연구’, 일 학자들도 반박”최 “일본서도 관변학자들만 일본 땅이라 주장” 지난주 6일과 8일 부산과 서울에서 두 석좌교수의 독도 강의가 있었다. 6일 동서대 강의는 이 대학 석좌교수인 공로명(76) 전 외무장관이 명지대 석좌교수인 최서면(79)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연속 강의로 진행됐고, 8일 명지대 강의는 ‘원장님’으로 불리는 최 이사장이 단독으로 각각 2시간 가량 진행됐다.원로 중의 원로인 최 원장에게는 ‘한일관계사의 대부’라는 말이 따라 다닌다. 주일대사를 거쳐 한일포렁 회장을 맡고 있는 공 전 장관은 일본통이다. 한일관계에서 두 사람의 거물이 한자리에서 강연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사건’이라 할만했다.공 전장관의 표현대로 독도문제는 ‘한일관계의 가시’다. 감정적 대립을 폭발시키고 양국관계 발전의 발목을 잡는 심각한 문제다. 그에 따르면 지난 1952년 1월 18일 한국정부가 ‘인접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을 발표한 열흘 뒤인 일본정부가 이에 항의하고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이래 지난 55년 동안 한일관계는 가시를 안고 있은 셈이다. 강의는 최 원장을 포함한 일본쪽 연구자들에 의해 새롭게 발굴된 자료와 사실들에 의거해 일본쪽이 제기한 공방의 역사와 쟁점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정리하는데 할애됐다. “50년대 이래 정부간 논쟁이 한일 양국의 많은 연구가들의 연구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규명되고 새롭게 밝혀지게 됐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했다. “학자들의 진지한 탐구와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는
잊혀지는 안중근
잊혀지는 안중근(MBC, 09.10.22)
남·북·중 함께 ‘평화주의자 안중근’ 불러낸다
남·북·중 함께 ‘평화주의자 안중근’ 불러낸다(한겨레신문, 09.10.22)
日 시마네현, “독도는 日 영토” 주장 포스터 제작-연합뉴스(07.11.13)
日 시마네현, “독도는 日 영토” 주장 포스터 제작 (오사카=연합뉴스) 윤석상 통신원 = 일본 시마네(島根)현과 ‘다케시마(竹島).북방영토 반환요구운동 시마네현민회의’가 독도에 관한 새로운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산인추오(山陰中央)신보가 13일 보도했다.지난 2004년에 제작된 포스터는 독도 편입 100주년을 알리는 홍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포스터는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알리는 일본측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올 8월에 제작된 홍보 팸플릿을 기초로 만든 이번 포스터는 ‘독도-돌아오라 섬과 바다’를 제목으로 일본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고 하는 역사적 자료와 일본 영토임을 밝히는 4개항의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새로 제작된 포스터는 B2용지 크기로, 시마네현측은 300부를 만들어 내각부.외무성 등 중앙관청과 각 지방자치단체, 시마네현 내 관계 관청에 배포, 게시를 요청할 예정이다.포스터 제작과 관련해 시마네현 독도문제 담당자 후지하라 히로무(藤原弘)는 “포스터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이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역사속의 오늘-문학평론가 임종국 별세-매일신문(07.11.12)
역사속의 오늘-문학평론가 임종국 별세 친일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문학평론가이자 역사학자인 임종국이 1989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친일파 연구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대규모 친일파 명단을 작성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1929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임종국은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어 1950년대에 발표한 시 ‘비’가 문학예술지에 당선돼 시인과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러나 1965년 한일회담은 그가 친일문제 연구가로 변신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는 친일문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연구해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였다.‘친일문학론’은 친일파의 증거물을 찾아내 기록한 최초의 친일 연구서로, 일제하에 우리 문인들의 친일문학 활동 작품들을 예로 들어가며 밝혀낸 책으로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는 이광수, 최남선, 김동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구체적인 작품을 들어 밝히며 일제하 문인들의 친일행적을 본격 제기했다.이후 임종국은 친일문제를 계속 연구해 ‘일제침략과 친일파’ ‘밤의 일제 침략사’ ‘일제하의 사상탄압’ ‘일본군의 조선침략사’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