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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독립운동가의 후손, 비참한 떠돌이라니…

2007년 8월 17일 2860

     노컷뉴스   일제강점기의 치욕에서 벗어난 1945년 8월 15일. 그 날을 위하여 수많은 독립투사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웠다. 광복 61주년을 맞은 현재, 8월 15일 즈음에는 그 날의 기쁨과 감격을 기념하며  많은 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정작 독립운동가들은  지하에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고 있을 것이다. 바로 그들의 후손이 살아가는 비참한 모습 때문이다. ▲ 독립운동가 故 곽재기 선생 후손 ‘비참한 삶’ 189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故 곽재기 선생은  청남학교의 교사였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씻고자 1909년 청소년으로 조직된 비밀단체,  대동청년당에 합류하여  국내외에서 지하공작을  전개하였고, 그 후로도 의열단 조직, 조선총독부와 동양척식회사 폭파 운동 등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동안 그의 가족들 또한 모진 고통을 당해야 했다. 늘 일본 순사들은  곽재기 선생의 집에서  잠복근무를 했고,  수시로 가족 모두를 총독부로 불러 고문을 했는데, 어린 손자 역시 그 때 받았던 전기 고문을 지금까지도 기억할 정도로 충격은 컸다. 아버지 역시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일찍 저 세상으로 떠나셨고, 가장의 부재는 가정의 빈곤으로 이어져 그토록 바라던 광복 이후에도 빈곤은 대대로 이어졌다. 그 때의 그 어린 손자는  지금 72살의 노인이 됐다. 그리고 그 때의 가난한 삶을 떠안은 손자 곽기수(72) 할아버지는 거주할 집 한 채 없이 떠돌이 삶을 살고 있다. ▲

연구소 자문위원 항일 애국지사 김봉현 선생 별세

2007년 8월 17일 478

    한겨레신문   연구소 자문위원이신 항일애국지사 김봉현 선생이 지난 15일밤 별세하셨습니다.너무도 급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집자 註>                                            ▲ 애국지사 김봉현 선생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전개한 애국지사 김봉현 선생이 15일 밤 별세했다. 향년 87.평북 용천에서 출생한 선생은  1942년 중국으로  망명한 뒤 이듬해 광복군제3지대에 입대해 지하공작원 임명장을 받고 초모(징집)공작 임무를 수행했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63년 대통령표창을,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황갑여(75)씨, 아들 태완(이대병원종합검진센터팀장)씨와  딸 태임(주부)씨가 있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이화여대 동대문병원 장례식장. (02)760-5595.<한겨레신문, 07.08.16>

광주학생독립운동 ‘80주년’

2009년 10월 29일 330

광주학생독립운동 ‘80주년’(광주드림, 09.10.29)

독립유공자 679명 발굴… 애국심 찾는 ‘탐정 공무원’

2009년 10월 29일 447

독립유공자 679명 발굴… 애국심 찾는 ‘탐정 공무원’(한국일보, 09.10.28)

‘수탈과 저항’의 역사 가운데 착한 일본인도 있었다

2007년 8월 16일 2844

    내일신문 신명식 기자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는 ‘수탈과 저항’의 역사로 표현된다.  아베 개헌정권은 우경화로 치달으며 역사왜곡을 노골화 하고 있다.이런 때일수록  과거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었던 일본인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일본 내 양심적인 시민운동그룹과 지식인에게 힘을 주는 일이다.대한민국 정부가 건국훈장을 추서한 일본인은 저명한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布施辰治 1880~1953)가유일하다.  그것도 2004년에 이루어졌다.  이밖에 건국훈장을  받은 외국인은 쑨원 장제스 등 중국인 31명, 영국인 6명, 미국인 3명, 아일랜드 인 3명, 캐나다인 1명으로 모두 45명뿐이다.식민지조선으로 건너온 일본인들은 식민지침탈의 첨병노릇을 했다. 일본 하층민에게도 조선은 부와 권력을  쥘 수 있는 ‘신천지’였다.  극소수이지만 착한 일본인들의 활약은 돋보인다. 정부가 조선의 독립을도왔던 이들을 소홀히 했던 것은  대다수가 사회주의 계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2005년부터 북한정권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160여명을 발굴, 서훈했다.◆자유법조단 변호사 맹활약 = 식민지조선을 도운 일본인 친구를 꼽자면 변호사가 많다. 후세 다쓰지와후루야 사다오(古屋貞雄 1889~1976)는  수많은 조선인 독립운동가를 변호했다. 이들은 당시 합법적 좌파정당인 노동농민당 소속이었다.후세는  조선인 이재민의 구호와 인권옹호에도 힘쓰고,  일제 식민통치를 비판했다. 조선총독부도 그를부담스러워했고,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은 각종 인쇄물에  ‘우리의 변호사 후세 다쓰지’라고 존경심을 표시했다.한편 1910년대에는  하나이 타쿠조(花井卓藏) 우자와 소오메( 澤總明) 변호사가 신민회와 3·1운동 변호를 맡았다. 일본 최초의 사회주의 변호사로 후세 다쓰지와 쌍벽을 이뤘던 야마자키 게사야(山崎今朝彌 1877~1954) 변호사는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마이니치신문(07.08.14)

2007년 8월 16일 326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    (일본 마이니치, 8.14, 7면, 서울지국) 한국 대통령의 직속조직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13일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협력한 ‘친일파’로 알려진 10명이 취득한 토지(총면적 약 102만㎡, 공시지가 총액 105억원)을 몰수해 국유화하기로 결정했다. 5월에 1910년 한일합방조약 체결 당시 각료 등 9명으로부터 토지몰수를 결정한 이후 ‘친일파’재산의 국유화는 이로서 두 번째이며, 10명 중 5명은 몰수결정에 대해 불복할 것으로 보인다.

1910년대 독립운동가 녹음테이프 발견

2009년 10월 29일 323

1910년대 독립운동가 녹음테이프 발견(연합뉴스, 09.10.28)

‘안중근의 노래’

2009년 10월 29일 320

‘안중근의 노래’(MBC, 09.10.28)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마이니치신문(07.08.14)

2007년 8월 16일 294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    (일본 마이니치, 8.14, 7면, 서울지국) 한국 대통령의 직속조직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13일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협력한 ‘친일파’로 알려진 10명이 취득한 토지(총면적 약 102만㎡, 공시지가 총액 105억원)을 몰수해 국유화하기로 결정했다. 5월에 1910년 한일합방조약 체결 당시 각료 등 9명으로부터 토지몰수를 결정한 이후 ‘친일파’재산의 국유화는 이로서 두 번째이며, 10명 중 5명은 몰수결정에 대해 불복할 것으로 보인다.

캐리커처로 보는 ‘한 시대의 다른 삶 -항일과 친일’

-0001년 11월 30일 922

     민족문제연구소  전시회자료 내려받기   ▶ 전시개요  주    최 : 전주역사박물관  주    관 :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시유물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초상화(캐리커처) 38점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민화실(2층)  전시기간 : 2007년 8월 15일∼9월 16일  전시개막일 : 2007년 8월 14일 오후 2시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가  주관하는 “기획초대전 한시대의  다른 삶-항일과 친일”전이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 시대 서로 다른 삶의  길을 걸었던  일제시대 인물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항일과 친일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일제시대 미술, 문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친일인물과 같은 시대 다른 길을 선택한 항일인물을 분야별로 뽑아 38명의 행적을 극명하게 대비시켰다.  인물들의 삶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각 인물들은 캐리커처(caricature)로 표현하였다. 캐리커처는 사건의 양상이나 사람 모습에 대한 특징을 잡아 과장되게 표현한 그림으로 항일·친일 인물의 특징을 한 눈에 보여주도록 표현했다. 관련기사 전북서 광복절 행사 다채 (연합뉴스, 07.08.15)<카메라뉴스> “캐리커처로 항일 역사 배워요”(연합뉴스, 07.08.14)일제시대 ‘맞수들’ 곧은길 대 굽은길(한겨레신문, 07.08.13)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친일 잔재를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일면을 인물들의 삶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일제강점기에는 누구라도 친일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는 맹목적 옹호나,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지만 기여한바도 크다는  미화를 서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