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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경희대 총학생회, 조선통신사 그 역사의 길을 다시 걷다
도쿄지회 조영숙 회원 도쿄지회의 소식이 들어오는 즉시 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위해 도쿄통신이란 이름의 도쿄지회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도쿄지회 운영위원을 맡고 계신 조영숙 회원이 보내온 것입니다. 도쿄통신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부탁드립니다. <편잡자 註> 8월초, 민문연이 주관하는 70여명의 ‘평화통신사’가 가고 난 직후, 또 한 무리의 ‘평화통신사’가 도쿄에 왔습니다.경희대 총학생회의 8박9일, 30명의 ‘평화통신사’입니다. 총학생회장 하대현군이 민문연의 열성회원이라고 방국장으로부터 소개가 있었고, 일본현지안내를 부탁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도쿄지회 회원들은 8/15일은 야스쿠니 신사와 재일동포의 삶을 볼 수 있는 역사탐방, 8/16일은 젊은이들이 즐겨가는 곳 등의 일정을 잡아 안내를 했습니다. 야스쿠니신사 8/15일의 역사탐방의 안내는 윤수경 회원이 맡았습니다. 사전에 꼼꼼한 준비와 공부를 해오시어 학생들에게 야스쿠니의 본질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야스쿠니의 본질에 대해선 우리회원님들은 잘 아시는 터라 이 자리에서는 생략하고 그날의 분위기를 좀 전하겠습니다. ▲ 가운데 흰 봉투를 들고 있는 사람이 조영숙 회원 ‘8.15의 야스쿠니’가 ‘백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보고 느낌’이 일본우익이 어떤 존재인지를 가장 잘 알려주기에 학생들에게는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침부터 일은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일본 경시청의 사복경찰 5명이 학생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나타나서, 섣불리 가게되면 충돌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말을 해온 것입니다. 여행사직원은 안전제일주의로 이번 여행을 끌고 가고 싶어서 경시청 말에 기우는 편이었고, 학생회쪽에서는 야스쿠니를 피한다면 우리가 여기에 온 의미가 뭐냐? 하는
1, 2권 출간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서울신문 만평가로 활동 중인 백무현 화백이 <만화 전두환 1,2권>(시대의 창)을 펴냈다. 백 화백은 지난 2005년 5월 민족문제연구소가 <만화 박정희 1,2권>을 기획했을 당시 집필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시사만화 작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내면서 직접 글과 그림을 도맡아 해냈다. 역사문제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는 백무현 화백의 작업이 계속해서 발전하길 기원한다. 아래는 출판사인 시대의 창에서 보내온 보도자료이다.<편집자 주> 전두환노태우 공화국 12년, 그 엽기의 현대사를 만화로 본다 《만화 박정희》(시대의창, 2005)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저자의 후속작이다.《만화 박정희》가 ‘인물’에 초점을 두었다면《만화 전두환》은 ‘시대’에 방점을 찍었다. 2.12사태부터 5.17쿠데타, 5.18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 전노 구속 사태까지 숨가쁘게 벌어진 일련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면서 그 이면에숨어 있는 권력의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쳤다. 전두환, 노태우는 물론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노무현, 박철언, 강재섭, 김근태, 유시민, 이해찬 등 생존해 있는 정치인의 비화는 물론 조선일보 방우영, 동아일보 김병관 사장 등 언론인의 추태까지 다루고 있다. 여기에 미국이 전두환 신군부의 쿠데타를 공식 지지하고 6.29선언, 3당 합당에까지 은밀히 간여한 사실 등의 정치공작을 여과 없이 폭로하고 있어 적잖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제1권 <화려한 휴가>에서는 ‘5월 광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공수부대의 잔혹한 살상 행위와 아직도 논란 중인 헬기 기총소사 장면까지 생생하게 그려냈다. 광주시민을 “북괴의 사주를 받은 폭도”로 몰아붙이면서 전두환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야스쿠니 재판서 패소한 이희자씨
<인터뷰> 야스쿠니 재판서 패소한 이희자씨(연합뉴스, 09.11.01)
하토야마 “머리에서 야스쿠니 지워라”
하토야마 “머리에서 야스쿠니 지워라”(연합뉴스, 09.11.01)
친일파 후손 대구시에 땅 소송-매일신문(07.08.15)
친일파 후손 대구시에 땅 소송 “부지4건 부당이득 내놔라” 市선 “특별법따라 국가재산” 대구시가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후손과 토지를 놓고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일제 강점 당시 조선총독부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안병길의 손자인 안모(68·서울 강남구 도곡동) 씨가 시를 상대로 대구 수성구 매호동, 신매동, 시지동 등의 도로(1924년 개설된 대구~경산 도로) 부지 4건에 대해 지난해 2월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대구지방법원에 냈다는 것. 이에 대구시는 해당 도로 부지가 안병길의 토지로 안 씨에게 상속됐다며, 2005년 12월 제정된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재산이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시는 안 씨가 소송을 낸 땅에 대해 국가를 통해 가처분신청을 해놓고 있다.대구지방법원 제18민사단독은 이 건에 대해 지난달 16일 화해권고결정을 해놓고 있다. 재판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현재 안병길의 토지에 대해 친일재산 여부를 가리고 있는 상황을 감안, 화해권고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지난해 7월 출범한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친일반민족 행위자 19명 소유의 토지 154필지, 25만 4천906㎡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 이어 친일반민족 행위자 450명의 명단을 작성해 이 가운데 109명의 토지 1천313만 5천576㎡에 대해 조사개시 결정을 내리고 친일재산 여부를 가리고 있다.안 씨는 앞서 2003년 안병길의 토지로 추정되는 대구 수성구 사월동 도로 부지 2건에 대해 대구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친일파 후손 대구시에 땅 소송-매일신문(07.08.15)
친일파 후손 대구시에 땅 소송 “부지4건 부당이득 내놔라” 市선 “특별법따라 국가재산” 대구시가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후손과 토지를 놓고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일제 강점 당시 조선총독부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안병길의 손자인 안모(68·서울 강남구 도곡동) 씨가 시를 상대로 대구 수성구 매호동, 신매동, 시지동 등의 도로(1924년 개설된 대구~경산 도로) 부지 4건에 대해 지난해 2월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대구지방법원에 냈다는 것. 이에 대구시는 해당 도로 부지가 안병길의 토지로 안 씨에게 상속됐다며, 2005년 12월 제정된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재산이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시는 안 씨가 소송을 낸 땅에 대해 국가를 통해 가처분신청을 해놓고 있다.대구지방법원 제18민사단독은 이 건에 대해 지난달 16일 화해권고결정을 해놓고 있다. 재판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현재 안병길의 토지에 대해 친일재산 여부를 가리고 있는 상황을 감안, 화해권고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지난해 7월 출범한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친일반민족 행위자 19명 소유의 토지 154필지, 25만 4천906㎡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 이어 친일반민족 행위자 450명의 명단을 작성해 이 가운데 109명의 토지 1천313만 5천576㎡에 대해 조사개시 결정을 내리고 친일재산 여부를 가리고 있다.안 씨는 앞서 2003년 안병길의 토지로 추정되는 대구 수성구 사월동 도로 부지 2건에 대해 대구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日고법도 야스쿠니 합사 취소소송 기각
日고법도 야스쿠니 합사 취소소송 기각(연합뉴스, 09.10.29)
사각지대 내몰린 사할린 동포…특별법 제정 시급
사각지대 내몰린 사할린 동포…특별법 제정 시급(노컷뉴스, 09.10.29)
숨은 독립운동가·일제사진의 비밀 찾아내다-한겨레신문(07.08.14)
숨은 독립운동가·일제사진의 비밀 찾아내다 방송3사, 광복절 특집 다채한반도의 미래진단 토론도 » <광야의 의사들>올해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소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잊혀진 독립 운동가를 조명하는가 하면(에스비에스 <발굴 아리랑>, 문화방송 <광야의 의사들>) 사진으로 일제시대 진실을 규명하고(에스비에스 <에스비에스 스페셜-일제사진, 그 비밀과 거짓말>), 전문가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도 활발하다(한국방송 1텔레비전 <대한민국의 미래, 바다>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6개국 석학 대토론>).무엇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는 노력이 도드라진다. <발굴 아리랑>(15일 밤 12시30분)과 <광야의 의사들>(15일 오후 4시40분)은 모두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독립 운동가를 파헤친 프로그램이다. <발굴 아리랑>이 조명하는 항일음악가 한유한은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로 알려진 현제명의 <춘향뎐>보다 10년 앞서 초연된 오페라 <아리랑>의 작곡가다.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며 독립군가 10여곡과 100여 곡이 넘는 독립관련 노래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1948년 고국에 돌아온 그가 고향에서 잊혀진 음악가로 살아간 발자취를 좇는다. 프로그램의 단초는 중국 음악대학 베이징 중앙음악원의 양마오춘 교수가 제공했다. 중국 근대음악가를 정리하던 중 한유한의 폭넓고 뛰어난 작품에 매료되어 수소문해 찾았으나 이미 작고한 뒤였다고 한다. <광야의 의사들>은 1919년, 1921년 각각 피살된 김필순, 이태준 두 청년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밝힌다. 사회적 지위와 부를 버리고 타국으로 건너간 둘은 병원에서 얻은 수입을 독립군 군자금으로 사용하고 병원을 독립군의 병력모집소로 활용했다. 한·중 학자들의 증언으로 조각난 퍼즐을 맞추고, 몽골 배우들이 청년 의사의
숨은 독립운동가·일제사진의 비밀 찾아내다-한겨레신문(07.08.14)
숨은 독립운동가·일제사진의 비밀 찾아내다 방송3사, 광복절 특집 다채한반도의 미래진단 토론도 » <광야의 의사들>올해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소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잊혀진 독립 운동가를 조명하는가 하면(에스비에스 <발굴 아리랑>, 문화방송 <광야의 의사들>) 사진으로 일제시대 진실을 규명하고(에스비에스 <에스비에스 스페셜-일제사진, 그 비밀과 거짓말>), 전문가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도 활발하다(한국방송 1텔레비전 <대한민국의 미래, 바다>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6개국 석학 대토론>).무엇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는 노력이 도드라진다. <발굴 아리랑>(15일 밤 12시30분)과 <광야의 의사들>(15일 오후 4시40분)은 모두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독립 운동가를 파헤친 프로그램이다. <발굴 아리랑>이 조명하는 항일음악가 한유한은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로 알려진 현제명의 <춘향뎐>보다 10년 앞서 초연된 오페라 <아리랑>의 작곡가다.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며 독립군가 10여곡과 100여 곡이 넘는 독립관련 노래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1948년 고국에 돌아온 그가 고향에서 잊혀진 음악가로 살아간 발자취를 좇는다. 프로그램의 단초는 중국 음악대학 베이징 중앙음악원의 양마오춘 교수가 제공했다. 중국 근대음악가를 정리하던 중 한유한의 폭넓고 뛰어난 작품에 매료되어 수소문해 찾았으나 이미 작고한 뒤였다고 한다. <광야의 의사들>은 1919년, 1921년 각각 피살된 김필순, 이태준 두 청년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밝힌다. 사회적 지위와 부를 버리고 타국으로 건너간 둘은 병원에서 얻은 수입을 독립군 군자금으로 사용하고 병원을 독립군의 병력모집소로 활용했다. 한·중 학자들의 증언으로 조각난 퍼즐을 맞추고, 몽골 배우들이 청년 의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