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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마이니치신문(07.08.14)

2007년 8월 16일 294

친일파 토지 몰수 결정    (일본 마이니치, 8.14, 7면, 서울지국) 한국 대통령의 직속조직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13일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협력한 ‘친일파’로 알려진 10명이 취득한 토지(총면적 약 102만㎡, 공시지가 총액 105억원)을 몰수해 국유화하기로 결정했다. 5월에 1910년 한일합방조약 체결 당시 각료 등 9명으로부터 토지몰수를 결정한 이후 ‘친일파’재산의 국유화는 이로서 두 번째이며, 10명 중 5명은 몰수결정에 대해 불복할 것으로 보인다.

캐리커처로 보는 ‘한 시대의 다른 삶 -항일과 친일’

-0001년 11월 30일 922

     민족문제연구소  전시회자료 내려받기   ▶ 전시개요  주    최 : 전주역사박물관  주    관 :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시유물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초상화(캐리커처) 38점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민화실(2층)  전시기간 : 2007년 8월 15일∼9월 16일  전시개막일 : 2007년 8월 14일 오후 2시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가  주관하는 “기획초대전 한시대의  다른 삶-항일과 친일”전이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 시대 서로 다른 삶의  길을 걸었던  일제시대 인물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항일과 친일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일제시대 미술, 문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친일인물과 같은 시대 다른 길을 선택한 항일인물을 분야별로 뽑아 38명의 행적을 극명하게 대비시켰다.  인물들의 삶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각 인물들은 캐리커처(caricature)로 표현하였다. 캐리커처는 사건의 양상이나 사람 모습에 대한 특징을 잡아 과장되게 표현한 그림으로 항일·친일 인물의 특징을 한 눈에 보여주도록 표현했다. 관련기사 전북서 광복절 행사 다채 (연합뉴스, 07.08.15)<카메라뉴스> “캐리커처로 항일 역사 배워요”(연합뉴스, 07.08.14)일제시대 ‘맞수들’ 곧은길 대 굽은길(한겨레신문, 07.08.13)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친일 잔재를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일면을 인물들의 삶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일제강점기에는 누구라도 친일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는 맹목적 옹호나,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지만 기여한바도 크다는  미화를 서슴지

8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풍성(종합)

2009년 10월 29일 332

8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풍성(종합)(연합뉴스, 09.10.28)

“하토야마 위안부문제 해결 기대”

2009년 10월 29일 366

“하토야마 위안부문제 해결 기대”(서울신문, 09.10.29)

광복절에 되찾은 할아버지의 명예-연합뉴스(07.08.14)

2007년 8월 14일 358

<사람들> 광복절에 되찾은 할아버지의 명예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4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정옥(59)씨가 할아버지인            독립운동가 한방섭 선생의 사진을 들고 있다. 60년만에 유공자인정 받아낸 손자 한정옥씨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할아버지가 큰 일을 하셨는데도 억울하게 사셨다는 생각에 할아버지의 명예회복에 나섰습니다”광복절 62주년을 맞아 15일 독립유공자 건국훈장을 받는 애국지사 한방섭(韓芳燮.1890-1958) 선생의 손자인 한정옥(59)씨는 조부(祖父)가 60년 동안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은 사연을 풀어놨다.   한방섭 선생은 1919년 전남 곡성군 곡성 장터에서 만세시위에 가담하고 1924년 독립군의 군자금을 모으다 일제에 체포돼 광주교도소에서 3년6개월의 옥고를 치르게 된다.   한씨는 “할아버지가 감옥에 갔다 왔다는 이유로 동네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는데 할아버지는 이때부터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외부에 숨기셨다”고 말했다.   한씨의 부친도 이 같은 집안 내력으로 인해 징용됐다가 돌아온 뒤로는 시름시름 후유증을 앓다가 사망했고 한씨의 조모는 결국 남편의 독립운동 자료를 모두 불태웠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독립유공자 인정은 꿈조차 못 꿨던 한씨는 우연히 자신의 조부와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김영학(金永鶴.1887-1939) 선생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2년 전부터 할아버지의 명예회복에 나서게 됐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자료가 모두 사라져 버려 유공자 인정신청이 번번이 거부되자 한씨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2년여 동안 서울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뒤지고 김영학 선생의 후손들을 찾아 다니며 증빙 자료를 모았다.   이 같은 한씨의 노력

광복절에 되찾은 할아버지의 명예-연합뉴스(07.08.14)

2007년 8월 14일 435

<사람들> 광복절에 되찾은 할아버지의 명예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4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정옥(59)씨가 할아버지인            독립운동가 한방섭 선생의 사진을 들고 있다. 60년만에 유공자인정 받아낸 손자 한정옥씨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할아버지가 큰 일을 하셨는데도 억울하게 사셨다는 생각에 할아버지의 명예회복에 나섰습니다”광복절 62주년을 맞아 15일 독립유공자 건국훈장을 받는 애국지사 한방섭(韓芳燮.1890-1958) 선생의 손자인 한정옥(59)씨는 조부(祖父)가 60년 동안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은 사연을 풀어놨다.   한방섭 선생은 1919년 전남 곡성군 곡성 장터에서 만세시위에 가담하고 1924년 독립군의 군자금을 모으다 일제에 체포돼 광주교도소에서 3년6개월의 옥고를 치르게 된다.   한씨는 “할아버지가 감옥에 갔다 왔다는 이유로 동네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는데 할아버지는 이때부터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외부에 숨기셨다”고 말했다.   한씨의 부친도 이 같은 집안 내력으로 인해 징용됐다가 돌아온 뒤로는 시름시름 후유증을 앓다가 사망했고 한씨의 조모는 결국 남편의 독립운동 자료를 모두 불태웠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독립유공자 인정은 꿈조차 못 꿨던 한씨는 우연히 자신의 조부와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김영학(金永鶴.1887-1939) 선생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2년 전부터 할아버지의 명예회복에 나서게 됐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자료가 모두 사라져 버려 유공자 인정신청이 번번이 거부되자 한씨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2년여 동안 서울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뒤지고 김영학 선생의 후손들을 찾아 다니며 증빙 자료를 모았다.   이 같은 한씨의 노력

환생한 안중근 의사가 화병에 걸린 이유

2009년 10월 29일 390

환생한 안중근 의사가 화병에 걸린 이유(미디어오늘, 09.10.28)

안중근의 가족들

2009년 10월 29일 368

안중근의 가족들(MBC, 09.10.26)

美의회에 日우경화 경고한 장일석씨-연합뉴스(07.08.14)

2007년 8월 14일 373

<사람들> 美의회에 日우경화 경고한 장일석씨(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일본의 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 행위가 잘못됐다는 생각,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가장 비참한 일을 당했던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미국 정치권 뿐 아니라 국제연합(UN) 등에 확산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미국 의회는 지난 1월 일본군의 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위안부 결의안'(HR 121호)을 정식 발의했다.   결의안이 발의되기 직전 549명의 미 상.하원 소속 의원 전원에게 발신지가 한국으로 표시된 우편물이 도착했다.   이 우편물을 보낸 이는 장일석(62)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실장. 그는 사비 462만원을 들여 자신이 집필한 ‘제2의 진주만 침공’이라는 책을 미 의회 의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큰 일본이 보수 우경화 세력의 결집을 통해 세계 패권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책 앞머리에는 14세의 나이에 일본군에 연행돼 위안부 생활을 해야했던 석순희(79.가명) 할머니의 사연을 담은 편지를 동봉, 미 의원들에게 굴절된 과거사의 아픈 상처를 외면하지 말기를 간곡히 호소했다.   장 전 실장이 일본의 우경화를 경고하는 ‘제2의 진주만 침공’의 집필을 구상하게 된 것은 재경부의 전신인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해외 출장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는 짧은 출장 기간이었지만 일본인의 친절에 한 번 놀랐고,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피해를 보여주는 한국인 귀 무덤을

美의회에 日우경화 경고한 장일석씨-연합뉴스(07.08.14)

2007년 8월 14일 347

<사람들> 美의회에 日우경화 경고한 장일석씨(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일본의 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 행위가 잘못됐다는 생각,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가장 비참한 일을 당했던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미국 정치권 뿐 아니라 국제연합(UN) 등에 확산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미국 의회는 지난 1월 일본군의 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위안부 결의안'(HR 121호)을 정식 발의했다.   결의안이 발의되기 직전 549명의 미 상.하원 소속 의원 전원에게 발신지가 한국으로 표시된 우편물이 도착했다.   이 우편물을 보낸 이는 장일석(62)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실장. 그는 사비 462만원을 들여 자신이 집필한 ‘제2의 진주만 침공’이라는 책을 미 의회 의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큰 일본이 보수 우경화 세력의 결집을 통해 세계 패권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책 앞머리에는 14세의 나이에 일본군에 연행돼 위안부 생활을 해야했던 석순희(79.가명) 할머니의 사연을 담은 편지를 동봉, 미 의원들에게 굴절된 과거사의 아픈 상처를 외면하지 말기를 간곡히 호소했다.   장 전 실장이 일본의 우경화를 경고하는 ‘제2의 진주만 침공’의 집필을 구상하게 된 것은 재경부의 전신인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해외 출장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는 짧은 출장 기간이었지만 일본인의 친절에 한 번 놀랐고,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피해를 보여주는 한국인 귀 무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