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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김효순칼럼] 값이 다른 징용자와 미군 유골

2009년 11월 2일 325

[김효순칼럼] 값이 다른 징용자와 미군 유골(한겨레신문, 09.11.01)

일본인들이 외친 “과거사 사죄”… 日극단 대사관앞 온몸연기-경향신문(07.08.22)

2007년 8월 24일 302

일본인들이 외친 “과거사 사죄”… 日극단 대사관앞 온몸연기   “너희 나라 조선으로 카(가)!” “잠깐 굔찰서(경찰서)까지 갑시다.”22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열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수요집회 현장. 집회에 참가한 위안부 할머니 5명, 정대협 청소년 동아리 회원 등 한국인 80여명 앞에서 일본인들의 연극 공연이 올려졌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22일 열린 제77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일본인들로 구성된 극단이 위안부 문제를 다운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남호진기자 ‘극단 수요일’이란 이름으로 공연한 이들 배우는 부락해방인권연구소 등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반차별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이다. 2005년 극단 창립 이래 매년 내한 공연을 벌여 이번이 3번째다. 이날 공연한 연극은 ‘바다를 넘어 연결된 우리들’. 한 일본 여성이 자신의 차별 행위를 반성한다는 줄거리로 재일조선인 차별, 위안부 강제징용 등을 담았다.“납치문제를 말하자면 몇백만명을 강제연행한 일본은 몇만번 제재를 받아야 해” “일본 정부는 죄를 시인하고 사죄하라”는 등의 주장이 잇따라 일본인들의 입에서 나왔다.어색한 연기에 청소년들은 킥킥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진지해졌다. 한 초등학생은 “말을 못알아 들어서 대본을 함께 봤다”며 “하지만 일본 사람들 중에도 이런 좋은 분들이 있다는 게 반갑다”고 말했다. 대사관 정문에 도열한 전경들도 간간이 까치발을 한 채 공연을 지켜봤다.위안부 할머니들은 30도가 넘는 폭염 탓에 힘겨운 표정이 역력했지만, 공연 막바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를 묘사한 부분에서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시했다. “우리는 바다

일본인들이 외친 “과거사 사죄”… 日극단 대사관앞 온몸연기-경향신문(07.08.22)

2007년 8월 24일 319

일본인들이 외친 “과거사 사죄”… 日극단 대사관앞 온몸연기   “너희 나라 조선으로 카(가)!” “잠깐 굔찰서(경찰서)까지 갑시다.”22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열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수요집회 현장. 집회에 참가한 위안부 할머니 5명, 정대협 청소년 동아리 회원 등 한국인 80여명 앞에서 일본인들의 연극 공연이 올려졌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22일 열린 제77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일본인들로 구성된 극단이 위안부 문제를 다운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남호진기자 ‘극단 수요일’이란 이름으로 공연한 이들 배우는 부락해방인권연구소 등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반차별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이다. 2005년 극단 창립 이래 매년 내한 공연을 벌여 이번이 3번째다. 이날 공연한 연극은 ‘바다를 넘어 연결된 우리들’. 한 일본 여성이 자신의 차별 행위를 반성한다는 줄거리로 재일조선인 차별, 위안부 강제징용 등을 담았다.“납치문제를 말하자면 몇백만명을 강제연행한 일본은 몇만번 제재를 받아야 해” “일본 정부는 죄를 시인하고 사죄하라”는 등의 주장이 잇따라 일본인들의 입에서 나왔다.어색한 연기에 청소년들은 킥킥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진지해졌다. 한 초등학생은 “말을 못알아 들어서 대본을 함께 봤다”며 “하지만 일본 사람들 중에도 이런 좋은 분들이 있다는 게 반갑다”고 말했다. 대사관 정문에 도열한 전경들도 간간이 까치발을 한 채 공연을 지켜봤다.위안부 할머니들은 30도가 넘는 폭염 탓에 힘겨운 표정이 역력했지만, 공연 막바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를 묘사한 부분에서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시했다. “우리는 바다

[지령 20000호 특집]“내년 ‘무라야마’ 뛰어넘는 ‘하토야마 담화’ 기회”

2009년 11월 2일 326

[지령 20000호 특집]“내년 ‘무라야마’ 뛰어넘는 ‘하토야마 담화’ 기회”(경향신문, 09.11.01)

하토야마 “야스쿠니는 머리에서 지워달라”

2009년 11월 2일 334

하토야마 “야스쿠니는 머리에서 지워달라”(경향신문, 09.11.01)

[야스쿠니 캠페인] 대학생 평화유람단의 일본 기행

2007년 8월 24일 645

    한겨레21 길윤형 기자   “어, 그럼 대만 사람들은 어디 있지?” 태평양전쟁에 끌려갔다가 숨진 조선반도 출신 군인·군속들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는 일본 도쿄의 사찰 유텐지(祐天寺) 분향소 앞에서 일본 기자 스나미 게스케가 불쑥 물었다. 유텐지에는 지난 전쟁에 끌려갔다 숨진 군인·군속과, 해방 이후 일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인들을 가득 실은 채 폭침된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 희생자 등 1135위의 유골이 안치돼 있다.   △ 8월4일 도쿄 오타 구민센터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대의 밤’에서 한국 대학 동아리 ‘대학 희망’ 학생들은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라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춤을 췄다. 행사에 참여한 김선경씨는 “평화란 이런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진보적 일본인도 많다는 걸 느꼈다” 일본 기자와 함께 넉 달 동안 취재를 진행하면서 받은 인상은 한국인이 느끼지 못하는 어떤 문제들을 일본인들이 너무 당연한 듯 잡아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다. 한국인은 우리는 ‘피해자’, 일본인은 ‘가해자’, 더 나아가 한국은 ‘선’, 일본은 ‘악’이라는 인식 틀 속에 갖혀 있는 데 견줘, 일본의 양심들은 자신들의 가해 책임을 수십 년 동안 집요하게 고민해왔기 때문이다. 자이니치 코리안 3세인 일본 오사카의 김광민 코리아엔지오센터 사무국장은 “조선반도와 일본 사이에는 서울에서 보는 것 말고도 다양한 시각이 있음을 한국인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한국 중심적 사고’와 ‘피해의식’은 한-일 사이의 건전한 소통을 가로막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 자주 얼굴을

야스쿠니신사무단합사 철폐소송지원을 위한 바자회 안내

-0001년 11월 30일 1118

    민족문제연구소   오는 9월 15일(토)에 민족문제연구소, 한겨레21,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주관하는 “야스쿠니신사 무단합사철폐소송 지원을 위한 바자회” 가 열립니다. 지난 2월27일 11명의 원고가 야스쿠니신사를 동경지방법원에 제소하면서 무단합사철폐를 위한 법정투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2만1천여명의 조선인 합사자들의 영혼을 되찾는 이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바자회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전액 재판진행 경비로 쓰여지며, 바자회 참가는 당일 행사장 참가와 물품기증을 통해 가능합니다. 물품은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여방법 하나!사무실도 구경하실 겸 민족문제연구소로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참여방법 둘!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대한통운(1588-1255)을  불러서 아래의 주소로  “아름다운가게에  보냅니다”라고하시면  무료로 기증품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겉표지에 ‘민족문제연구소 야스쿠니합사철폐 소송 지원 바자회 물품’이라고 쓰시고 (보내는 사람과 물품 목록을 꼭 적어 주세요) 여유가 되시면 연구소로  알려주세요. (담당자 민연수 02-969-0226) 경기그물코센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7동 205-1번지031-441-5096 (담당자 : 전용훈)    기증가능물품   의류, 신발, 가방, 잡화 등 (속옷과 내복, 사용한 양말이나 스타  킹은 제외)  장식품(액자, 서화, 도자기 등), 주방용품  전기전자 (대형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제품 제외)  아동용품, 서적, 악기, 음반, 레저스포츠 용품 등 (의약품이나 식품 제외) ※ 특별 소장품은 별도로 연락을 주세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8-29 금은빌딩3층 (담당 민연수 02 969 0226)www.anti-yasukuni.org / 280page@minjok.or.kr평화와 인권을 위한 울림  ARS 060-707-1945

하토야마, 원자바오에 “머리에서 야스쿠니 지워라”

2009년 11월 2일 391

하토야마, 원자바오에 “머리에서 야스쿠니 지워라”(헤럴드경제, 09.11.01)

“日 사법부에 분노” 하지만 당신들을 잊지않겠습니다

2009년 11월 2일 420

“日 사법부에 분노” 하지만 당신들을 잊지않겠습니다(연합뉴스, 09.11.01)

야스쿠니 반대 특별 공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07년 8월 22일 320

    민족문제연구소     야스쿠니 신사 반대 운동을 위해 지난 8월 13일 점프 특별공연을 관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비롯해 당일 와 주신 분들 덕분에 모두 6,016,000원을 모금하였습니다.친일과거청산을 제때 제대로 해내지 못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야스쿠니 신사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족문제연구소는 소외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역사의 그늘 속에 숨죽이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만으로는성냥개비 하나 움직일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역사의 주인인 국민들과 늘 함께 하는 사업을 고민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점프 특별공연에 오시어 힘을 모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참고로 민족문제연구소 관련자료도 보내드립니다.  가능하시면 회원으로도  참여해 연구소와의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폭염에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21일  민족문제연구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