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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韓·日, 대결의 시대에서 공존의 시대로”
“韓·日, 대결의 시대에서 공존의 시대로”(브레이크뉴스, 09.11.03)
호칭 유엔회의, 남북한은 ‘동해’ 주장-도쿄신문(07.08.28)
호칭 유엔회의, 남북한은 ‘동해’ 주장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유엔지명 표준화회의에서 27일 ‘일본해’ 호칭을 둘러싸고 북한과 한국이 변경을 요구, 일본이 반론해 응수하는 일막이 있었다. 5년에 한번 열리는 동 회의는 지명표기의 통일 등 기술적인 문제를 토의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번에는 3개국이 주장을 전개하는데 그쳤다.한국은 19세기까지 국제적으로는 복수의 호칭이 존재하고 한반도에서는 과거 2천년간 ‘동해’로 불러왔다며 “복수국에 둘러싸인 해역에 1국만이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 한국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에서 판매되는 지도의 23.8%에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돼 있다고 지적, “병기밖에 실현 가능한 해결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북한도 “식민지의 잔재로 일본해를 계속 인정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일본정부에 명칭변경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일본은 ▽일본해는 19세기 전반에 유럽에서 확립된 역사적, 국제적으로 유일한 명칭 ▽세계 67개국의 교과서나 지도의 대다수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명칭 – 이라고 반론했다.
‘일본해’(동해) 호칭 문제, 유엔회의 ‘강요할 수 없어’-산케이신문(07.08.29)
‘일본해’(동해) 호칭 문제, 유엔회의 ‘강요할 수 없어’지명의 표기방법 등에 대해 협의하는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 회의에서 한국과 북한이 27일 ‘일본해’(동해)호칭문제에 대해 ‘동해’와의 병기와 ‘조선해’로의 표기 변경을 주장하는 제안을 했지만 “특정지명문제를 논의하는 회의가 아니며 결정할 권한도 없다”는 일본측 반론에 찬동이 모아져 논의는 진전되지 않았다.한국, 북한은 유엔에 동시가입한 다음해인 1992년부터 이와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올메링 의장은 “개개 국가가 특정명칭을 국제사회에 강요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명의 표준화는 관계국의 합의가 있을 경우에만 촉진된다”며 관계국의 협의로 해결할 문제라는 인식을 밝혔다.일본은 한국과 협의를 할 방침이지만 한국측은 “일본측이 협의에 비협력적”이라며 일본의 자세를 비판하고 있다. 한국, 북한은 한반도에서는 이 해역을 ‘동해’, ‘조선해’로 장기간 불러온 역사가 있고 일본해 명칭은 식민지시대에 강요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일본은 19세기초에는 유럽의 지도에서 ‘일본해’호칭이 이미 확립돼 있었다며 식민지지배와는 관계가 없다고 반론했다. 나아가 유엔이나 국제수로기구(IHO)에서도 일본해 호칭이 지지, 사용되고 있는 점이나 2005년에 외무성이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 67개국의 교재나 지도의 약 90%가 일본해만의 표기였던 점 등을 지적했다.일본정부에 의하면 회의에서 한국이나 북한의 제안에 지지를 표명한 국가는 없었지만 일본의 주장에는 간접적인 것을 포함해 호주나 영국, 프랑스 등이 찬동했다고 한다.
[미추홀 칼럼]역사란 무엇인가
[미추홀 칼럼]역사란 무엇인가(경향신문, 09.11.04)
안중근의 마지막 불꽃, 日젊은 양심 깨우다
안중근의 마지막 불꽃, 日젊은 양심 깨우다(한국일보, 09.11.03)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답사“다시 보는 근현대 역사 현장”
문화연대 답사신청서 등 자료 내려받기 답사 취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장으로서의 도시는 각각의 고유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향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문화의 층이 켜켜이 쌓여 생겨난 것입니다. 역사의 흔적과 문화의 지층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곳이야말로 문화의 힘을 드러낼 수 있는 깊이 있는 도시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가치를 부여하며, 문화도시를 꿈꾸는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 삶의 그릇으로서의 도시의 역사, 문화, 장소성을 발견하고 체험하고자 근대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2007년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는『시민__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다시보는 근__현대 역사 현장”』답사를 총 6차례의 진행합니다. 각 지역의 전문가들을 길라잡이로 모시고 현장답사 뿐만 아니라 강의와 토론을 통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문화, 도시공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체 답사 일정 <1차 답사> 일제 수탈의 현장 김제, 생태문화의 보고 부안– 답사 일정 : 2007년 9월 8일(토) ~ 9월 9일(일)– 답사 지역 : [전북] 김제, 부안 지역– 답사 코스 : [김제] 김제제일교회 / 김제요촌천주교회 / 증산법종교 / 백구농협 / 하시모토 농장사무실 / 월봉 도정공장 / 유인호가옥, 황병주가옥 / 능제저수지 / 백일정미소, 김제시장 / 남강정사 / 기타 의미 있는 문화유적지 등 [부안] 부안천주교회 / 부안군청 해양수산과, 줄포 우체국 / 부안양조장 / 구 전매서 및 관사, 김상 만가옥
[이순간]“결국 쫓겨나나” 우토로의 잠못드는 밤-한겨레신문(07.08.30)
[이순간]“결국 쫓겨나나” 우토로의 잠못드는 밤 강제징용촌 ‘우토로’ 내일 매매시한 일본 교토부 우지시 이세다초 우토로 51. 일제 때 군 비행장 건설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65가구 203명이 66년 동안 모여 살고 있다.이들 동포들이 차별과 가난 속에서 귀화를 거부하고 지켜온 ‘식민 역사의 상징’ 우토로 마을이 사라질 순간에 서 있다. 땅주인인 서일본식산이 정한 토지 매매 시한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한국의 시민들이 힘을 합쳐 토지 매입 자금을 5억원 남짓을 모았지만, 토지 소유자가 요구하는 금액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향 경주를 떠나 이곳에서 살고있는 김순애(88) 할머니는 “땅주인이 강제로 나가라고 하면 나는 그냥 죽을 수밖에 없다. 이제 살면 몇 년을 살겠나? 아득하기만 하다”라고 한숨을 지었다.이 동네에서 제일 오래 살아온 문광자(87) 할머니는 “지난 20년 동안 강제퇴거 문제로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왔다”고 회상하며 비행장 건설 때 동원돼 숨진 남편 리승길씨의 사진을 멍하니 바라봤다.
남북공동 안중근의거 100주년 모임 개성서 열려
남북공동 안중근의거 100주년 모임 개성서 열려(연합뉴스, 09.11.03)
김장훈.서경덕씨, 세계 언론에 동해홍보물 발송
김장훈.서경덕씨, 세계 언론에 동해홍보물 발송(연합뉴스, 09.11.04)
‘우토로 마을 살려주세요’ 프랑스인도 동참-머니투데이(07.08.29)
‘우토로 마을 살려주세요’ 프랑스인도 동참국내외 블로거들, 외국인 인터뷰 등 ‘우토로 운동’ 전개“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찰스입니다. 우토로에 사는 한국인이 겪고 있는 고통에 가슴 아픕니다. 이들을 강제추방하는 것은 폭력적이고 충격적입니다. 한국정부가 그분들이 우토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찰스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 프랑스학교 교사다. 같은 섬에 살고 있는 블로거 ‘블루팡고(Bluepang)’가 29일 그의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한국의 누리꾼에게 전했다. ‘프랑스인이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전하는 동참 메시지’란 제목 아래 ‘마을 철거 (결정) 3일 전’이란 부제가 붙었다.블로거들의 일본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이 운동은 몇몇 블로거가 다음블로그(blog.daum.net)에 ‘평화기념관 설립’ ‘역사테마파크 조성’ 등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자발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전 세계의 한인들로 퍼지고 있다.외국인 인터뷰 시리즈를 기획한 ‘블루팡고’는 “제가 가만히 않아 성금도 내지 않으면서 입바른 소리만 해대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바누아투의 프랑스인에 이어 호주인, 바누아투 현지인을 인터뷰해 우토로 주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자신을 해외거주자라고 밝힌 블로거 ‘밀란’은 “다음캐시로 우토로 돕기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다음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지만 돈(다음캐시)도 벌 수 있어 좋지만 한국에 자주 나갈 수 없는 해외거주자들은 사용이 어렵다”며 “우토로 같이 모금이 절실한 곳에 다음캐시를 보낼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토토로의 숲’처럼 ‘우토로의 숲’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블로거 ‘그라시아/희영’은 “도쿄 인근 사야마 구릉지대의 360평 자투리땅인 일본 ‘토토로의 숲’은 1991년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