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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진실화해위 입장] 조선,문화일보 사설에 대한 입장

2007년 3월 24일 512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입장문화일보 사설에 대한 입장조선일보와 문화일보 사설 전문     진실화해위원회는 조선일보 3월 15일 자 ‘과거사위원회의 아까운 예산 낭비’ 제하 사설과 문화일보 3월 15일 자 ‘9000여건 헤집겠다는 황당무계한 과거사위’ 제하 사설에 대해 제40차 전원위원회 회의를 거쳐 붙임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언론사에는 3월 22일 우편을 통해 공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조선일보 3월 15일 자 <사설>에 대한 진실화해위원회 입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개시결정  현황 발표와 관련한 조선일보의 3월 15일 자 『과거사위원회의 아까운 예산 낭비』 제목의  사설이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선입관을 심어줄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진실화해위원회의 입장을 밝힌다.언론이라 함은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이 생명이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진실화해위원회에 대한 비판은 언론의 정도를 넘어선 무책임하고 근거 없는 비난이다.조선일보는 3월 15일 자 사설을  통해 여야의  합의로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의해 독립적으로 진실규명 업무를 수행하는 진실화해위원회의 존립의 의의를 사실상 부정하고 있다.또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집단희생,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로 인해 삶과 국민의 기본권이 완전히 파괴된 수많은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조소하고 우롱하고 있다.특히 이날 조선일보 사설의 『한마디로 ‘농담’이다』,『대한민국  좌익들이 쓰는 또 한권의 ‘해방전후사의 인식’이 될 게 뻔하다』, 『취미 삼아 과거를 또 한 번  뒤집겠다면 국민 세금 쓰지 말고 ‘과거사 뒤집기’ 동호회원끼리  모금을 해서 하는 것이 바른

[사설] 일제 징용 미불임금 구제방법 찾아야

2009년 11월 5일 407

[사설] 일제 징용 미불임금 구제방법 찾아야(서울신문, 09.11.05)

[공연리뷰] ‘자연인’ 안중근에 초점 뮤지컬 ‘영웅’

2009년 11월 4일 409

[공연리뷰] ‘자연인’ 안중근에 초점 뮤지컬 ‘영웅’(스포츠조선, 09.11.04)

[사설]노골화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침탈’-매일신문(07.03.19)

2007년 3월 23일 333

[사설]노골화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침탈’      일본이 ‘독도’문제를 다룰 영토담당 각료를 신설하겠다고 나섰다. 이는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속셈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오키나와`북방 담당상은 17일 “다케시마(독도)와 센가쿠(중국명칭 댜오위다이) 등 영유권 문제를 다룰 영토담당상을 신설, 국민 여론을 계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그동안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과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초`중등학교 부교재 채택 등 움직임을 정부와 상관없는 일부 지자체의 일이라며 짐짓 차별화된 목소리를 내왔다. 그러나 전담 각료 신설을 제기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것은 일본 정부 차원의 일로 공식화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오키나와`북방담당상은 고이즈미 총리 시절 환경상이 겸임해온 자리다. 하지만 아베 정권 출범과 함께 총리 지시에 따라 ‘납치문제’‘오키나와`북방영토 문제’등 정권의 주요과제를 특별담당하는 5개 특명담당상을 신설해 전담 체제로 전환했다. 이제는 이도 모자라 독도`댜오위다이까지 포함시켜 각료기능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다카이치(高市) 장관은 종군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등 역사왜곡 발언을 자주해 왔고, 각료로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말한 인물이다.무엇보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부터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는 점을 가르쳐야 한다”는 그의 목소리를 주목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실효적 지배를 이유로 ‘조용한 외교’를 표방하며 독도 문제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해왔다. 하지만 갈수록 일본의 독도 침탈 의도가 노골화되면서 조용한 외교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작금의 일본 정부 의도를 면밀히 파악해 강력하게 경고함과 동시에 일본의

日.中 역사연구委, 난징학살.야스쿠니 연구 합의-연합뉴스(07.03.21)

2007년 3월 23일 362

日.中 역사연구委, 난징학살.야스쿠니 연구 합의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과 중국 양국의 학자들로 구성된 일.중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20일 도쿄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난징(南京)대학살과 야스쿠니(靖國)신사 문제 등을 공동연구 테마로 삼기로 합의했다.위원회는 또 연구보고서를 내년 6월까지 작성하기로 했다.보고서에서는 양국 연구자가 시대별로 논문을 집필하고, 상대국 연구자가 그 논문을 비평하도록 해 양론을 모두 게재하게 된다. 보고서는 ‘고대.중근세사’ ‘근현대사’의 분과위별로 작성되는 2권으로 구성된다.고대.중근세사는 3부6장으로 구성되며, 일.중 양국간에 논란을 빚고 있는 근현대사는 아편전쟁부터 전후 양국 관계에 이르기까지 3부9장으로 이뤄진다.특히 근현대사에서는 일본의 중국에 대한 이권확대를 요구했던 ’21개조 요구’, 난징대학살, 일.중 국교상화의 경위,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 등이 다뤄지게 된다.그러나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일본측 대표인 기타오카 신이치(北岡伸一) 도쿄대 교수는 “집필자의 재량에 따라 다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차기 회의는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김상환 선생, 옥중 친필서한 공개

2009년 11월 4일 445

광주학생독립운동 김상환 선생, 옥중 친필서한 공개(뉴시스, 09.11.03)

80년전 학도들 ‘만세 함성’ 빛고을 울린다

2009년 11월 4일 322

80년전 학도들 ‘만세 함성’ 빛고을 울린다(한겨레신문, 09.11.03)

[기고] 근대의학 뿌리논쟁이 간과한 것-경향신문(07.03.21)

2007년 3월 23일 379

[기고] 근대의학 뿌리논쟁이 간과한 것     지난 15일 서울대 병원은 대한의원 100주년-제중원 122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그동안 연세대 병원과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이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꾸준히 비판을 해 왔고 이번에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했으며 기념 우표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상태다. 서울대 일부 교수들은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몰역사적 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사실 두 문제는 별개로서 제중원 문제는 한국 서양의학의 뿌리논쟁이고 대한의원 문제는 식민지 기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의 문제이다.필자는 1995년 ‘서양의학의 수용과 제중원-세브란스’라는 논문을 통해 제중원이 조선 정부의 동도서기론과 미국 선교사의 서양의학이 결합하여 설립된 병원임을 밝혔다. 아울러 대한의원은 대한제국의 의료 근대화 정책을 좌절시키고 통감부에 의해 식민지 의료기관으로 설립된 것임을 논증했다. 이는 결국 주체가 누구라도 국가기관이 설립한 병원이면 모두 자신의 뿌리라고 주장하던 서울대 병원의 논리에 대한 반박이기도 했다.필자는 지난해 가을 서울대 병원사연구실의 병원사 포럼에 참가하여 이 같은 주장을 계속해서 제기했다. 아울러 필자는 그동안 100주년도, 120주년도 기념하지 않았던 서울대 병원이 제중원 122주년을 기념한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현재 한국 최고의 병원으로 자부하는 서울대 병원이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까지 차지하려는 것은 사실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무리한 발상이다. 그리고 비록 대한의원이 식민지 의료기관으로 설립되었지만 그를 통해 결과적으로 발전되었던 한국 의학을 기념한다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한편 필자는 지난 7일 연세대에서 주최한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여하여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우선 제중원의

김민수교수 “주체적인 삶을 디자인 하십시오”-경향신문(07.03.22)

2007년 3월 23일 567

김민수교수 “주체적인 삶을 디자인 하십시오”   “우리 사회 곳곳에 급조된 산업화로 인해 문화적 병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행복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유행과 욕망이 지배하는 소비사회에서 주체성이 회복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거예요. 치유점을 찾아야 하는데 저는 적어도 디자인이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비문명의 씨를 뿌린 이들로부터 해독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서울대 미대 초창기 원로 교수들의 친일행적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괘씸죄에 걸려 6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을 보낸 김민수 서울대 미대 교수(46). 2005년 원직복직한 이후 연구와 수업에만 몰두해온 그가 최근 ‘필로디자인’(그린비)이라는 책을 내고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올해 들어서야 리듬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2년전 복직했지만 손해배상, 명예훼손 등 소송이 걸려 있었는데 지난해 승소하면서 명예도 회복하고 금전적 보상도 이뤄졌습니다. 여전히 누구도 저에게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있지만요.” 김교수가 씁쓸하게 웃었다.“복직할 당시에 학생들 사이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수업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지요.” 김교수는 ‘디자인사’ ‘디자인과 문화’ ‘현대디자인론’ 등 5개의 강의를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필로디자인’은 그가 천막농성을 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학점 강의를 하던 무렵 시작된 기획이다. 자신의 철학에 따라 디자인 작업을 하며 시대를 바꿔나간 디자이너 22명을 조명했다. 그러나 그가 조명한 디자이너는 그저 제품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이들이 아니다. 미술공예운동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부르짖은 윌리엄 모리스에서부터 독일의 디자인학교 바우하우스의

광주학생독립운동 80돌 행사

2009년 11월 4일 344

광주학생독립운동 80돌 행사(헤럴드경제, 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