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주요기사
제8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 세미나
제8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 세미나(뉴스천지, 09.11.03)
김민수교수 “주체적인 삶을 디자인 하십시오”
경향신문 윤민용 기자 “우리 사회 곳곳에 급조된 산업화로 인해 문화적 병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행복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유행과 욕망이 지배하는 소비사회에서 주체성이 회복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거예요. 치유점을 찾아야 하는데 저는 적어도 디자인이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비문명의 씨를 뿌린 이들로부터 해독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서울대 미대 초창기 원로 교수들의 친일행적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괘씸죄에 걸려 6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을 보낸 김민수 서울대 미대 교수(46). 2005년 원직복직한 이후 연구와 수업에만 몰두해온 그가 최근 ‘필로디자인’(그린비)이라는 책을 내고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올해 들어서야 리듬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2년전 복직했지만 손해배상, 명예훼손 등 소송이 걸려 있었는데 지난해 승소하면서 명예도 회복하고 금전적 보상도 이뤄졌습니다. 여전히 누구도 저에게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있지만요.” 김교수가 씁쓸하게 웃었다.“복직할 당시에 학생들 사이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수업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지요.” 김교수는 ‘디자인사’ ‘디자인과 문화’ ‘현대디자인론’ 등 5개의 강의를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필로디자인’은 그가 천막농성을 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학점 강의를 하던 무렵 시작된 기획이다. 자신의 철학에 따라 디자인 작업을 하며 시대를 바꿔나간 디자이너 22명을 조명했다. 그러나 그가 조명한 디자이너는 그저 제품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이들이 아니다. 미술공예운동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부르짖은 윌리엄 모리스에서부터 독일의 디자인학교
미 중학생 교과서 한국관련 서술 대폭 개선(종합)-연합뉴스(07.09.03)
미 중학생 교과서 한국관련 서술 대폭 개선(종합) 한국 관련 서술을 대폭 개선한 미국 중학생용 교과서 ‘세계지리’ 한국章 신설..동해-일본해 병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 3대 출판사 가운데 2곳인 ‘맥두걸 리텔(McDougal littell)’과 ‘글렌코:맥그로-힐(Glencoe:McGraw-Hill)’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을 대폭 개선한 2008년 판 중학생용 세계지리 교과서를 출간했다.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윤덕홍)은 ‘맥두걸 리텔’이 중학생용 ‘세계지리(World Cultures and Geography)’ 교과서에 한국관련 단원을 신설했으며, ‘맥그로-힐’은 ‘세계지리’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 단독 표기에서 ‘동해-일본해’ 병기로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맥두걸 리텔’에서 발행한 2008년 판 중학생용 세계지리 교과서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단원에 ‘제26장 한반도’를 신설했다.2003년판 교과서에서는 한국이 별도의 장으로 다뤄지지 않은 반면 일본과 중국은 각각 독립된 장으로 기술됐다.이번 개정판에서는 또 한국관련 서술이 6쪽에서 28쪽으로 늘어나며 일본과 동일한 분량이 할애됐다. 중국은 40쪽에 걸쳐 서술됐다.신설된 ‘한반도’ 장은 ‘지리:산이 많은 반도’, ‘역사와 문화:강한 전통, 근대의 혁신’, ‘정부와 경제:대조되는 국가들’ 등 3개 절로 구성됐다.제1절 ‘지리’에서는 한국인이 지리적 여건에 맞는 독자적인 문화를 발달시켰음을 설명하고 국제적으로 ‘얄류(Yalu)’불리는 강이 한국에서는 ‘압록강’으로 불린다는 사실도 소개하고 있다.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맥그로-힐의 교과서 제2절 ‘역사와 문화’에서는 한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인 조선이 기원전 2000년께 설립됐다고 기술했으며 삼국시대 한반도의 문화를 설명하는 자료로 ‘안악3호분’의 고구려 벽화를 수록했다.또 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평가했으며 한국문화 말살을 목적으로 한국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제2차세계대전 중 한국인을 강제로
일제시대 형무소는 어땠을까
일제시대 형무소는 어땠을까(뉴시스, 09.11.04)
“‘친일인명사전’은 일제시대에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이야기”
“‘친일인명사전’은 일제시대에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이야기”(YTN FM, 09.11.04)
전후 인도 판사, 일본에서는 여전히 영웅 취급-IHT(07.09.01)
전후 인도 판사, 일본에서는 여전히 영웅 취급 사망한지 4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조국 인도에서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갈수록 적어지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큰 인물로 남아있다. 최근 몇 주간만 하더라도 공영방송인 NHK는 프라임타임의 55분간을 그의 삶을 보여주는데 할애했고, 한 학자는 그의 사상과 일본에 미친 영향을 탐구한 309쪽의 저서를 출간했다. 무엇보다도 아베 신조 총리는 최근 인도 방문 중 뉴델리 인도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그에 대한 찬사를 바쳤고 판사의 81세 아들을 만나기 위해 캘커타를 방문했다. 2년 전 일본의 전몰자들을 기리고 일본 민족주의자들의 집결지인 야스쿠니 신사에 세워진 그 판사의 공적비는 그가 갖는 의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후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서 11명의 연합군 판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무죄 판결을 내놓은 라드하비노드 팔이 장본인이다. “팔 판사는 극동군사재판에서 그가 보여준 용기라는 고귀한 정신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일본인들에게 높은 존경을 받고 있다”고 아베 총리는 인도 의회에서 말했다. 전후 일본의 민족주의 지도자들과 사상가들은 오랫동안 팔 판사를 영웅으로 떠받들면서, 일본이 아시아에서 침략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자위와 자유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도쿄 재판에서의 그가 밝힌 반대 견해를 이용하고 때로는 왜곡해왔다. 아베와 같은 민족주의 정치인들이 최근 몇 년간 권력을 얻고, 또한 유사한 생각을 하는 학자들과 언론인들이 일본의 전쟁 역사에 대한 수정주의 견해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팔 판사는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 와중에서 그는 도쿄재판을 둘러싼
“A급 전범 무죄판결 인도 판사 日 추모 열기” NY타임스-뉴시스(07.09.01)
“A급 전범 무죄판결 인도 판사 日 추모 열기” NY타임스 2차세계대전이후 도쿄에서 열린 군사재판에서 일본의 A급전범들에게 무죄결정을 내린 인도의 판사에 대한 일본의 추모 열기를 뉴욕타임스가 국제면 톱기사로 조명했다.타임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도쿄발 기사에서 “전후 도쿄 극동군사재판에서 11명의 판사중 유일하게 무죄의견을 낸 라드하비노드 팔 판사에 관한 55분짜리 특집방송을 NHK가 황금시간대에 방영했고 그를 다룬 책도 발간됐다”고 보도했다.타임스는 지난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인도를 방문, 국회에서 팔 판사의 업적을 치하하고 그의 아들을 만나는 등 일련의 행보를 소개하고 팔 판사를 영웅으로 떠받듬으로써 아베와 같은 민족주의 정치인들은 일본의 과거 역사를 미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년전 일본은 팔 판사의 동상과 기념비를 A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세우기도 했다.타임스는 극동재판을 관장한 영국과 미국이 11개국 판사들을 인선하면서 반식민투쟁 시각을 갖고 있는 팔 판사를 왜 포함시켰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는 나머지 판사들과는 아주 다른 견해를 갖고 있었다고 소개했다.팔 판사는 무려 1235쪽에 달하는 의견서를 통해 “일본의 행위는 단지 서구의 제국주의를 흉내낸 것이며 복수를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협잡”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A급 전범 25명의 무죄를 주장했다.또한 그는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미국을 나치에 비유하기도 했다. 일본의 민족주의자들은 이같은 팔 판사의 의견서를 근거로 극동재판이 협잡이라고 주장해 왔다.최근 ‘팔 판사’라는 제목을 책을 저술한 호카이도대학의 다케시 나카지마 교수는 “팔 판사는 난징 대학살 등 일본의 잔학행위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고
일제 형무소ㆍ법원 도면 온라인 공개
일제 형무소ㆍ법원 도면 온라인 공개(연합뉴스, 09.11.04)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독서신문, 09.11.04)
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뉴시스(07.08.30)
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 일본 정부는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 신사와는 별도의 새로운 전몰자 추도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내년도에도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30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계기로 검토해온 새 추모시설에 관해 2008년도 예산의 내각관방 요구에 조사비를 포함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한 이래 야스쿠니 참배를 자제하면서 한-중 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하지만 새 추도시설 건설에 비판적인 일부 여론을 의식해 아베 정부는 관련 예산의 편성을 미뤄왔다.새 추도시설의 건설은 2002년 당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의 개인 자문기관이 제언했지만 정부는 매년 조사비 편성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