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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는 넓고 알릴 것은 많다”
“대한민국, 세계는 넓고 알릴 것은 많다”(뉴시스, 09.11.04)
‘전범의 손자와 전범의 무죄를 주장한 판사 아들의 해후’, 日 아베총리 인도 행보-뉴시스(07.08.25)
‘전범의 손자와 전범의 무죄를 주장한 판사 아들의 해후’, 日 아베총리 인도 행보 전범의 손자와 전범의 무죄를 주장한 판사의 아들이 인도에서 감격의(?) 해후를 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를 본 한인 독자들은 한국 등 과거 식민 피해국들을 조롱하는 아베 신조 총리의 행보에 씁쓸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타임스는 A섹션 4면에 아베 총리의 인도방문기사를 싣고 전날 캘커타에서 열린 인도-일본 문화센터의 개관식에서 “많은 일본인들은 수바스 찬드라 보세와 같은 인도의 독립을 위한 강한 의지와 행동을 보인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또한 많은 일본인들은 오늘날까지 라드하비노드 팔을 깊이 존경하고 있다”는 아베 총리의 연설을 소개했다.수바스 찬드라 보세는 2차 세계대전때 인도의 독립을 위해 나치의 지원을 받고 일본 편에 섰던 인물이다. 또 라드하비노드 팔은 일본 항복후 도쿄에서 열린 극동군사재판에서 참여한 11명의 판사 가운데 전범 25명 전원의 무죄를 주장한 유일한 판사였다.이들 두명의 인도인은 대동아전쟁으로 아시아 각국에 지울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도 진심으로 과거를 참회하지 않는 일본으로선 너무나 고맙고 기특한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당시 전범 재판에서 “전승국이 패전국 지도자들을 처벌하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고 처벌을 반대한 팔 판사의 의견은 ‘법률적으로 소급처벌금지를 주장한 것일뿐 일본의 전쟁책임 자체를 부정한게 아니다’라는 해석도 있지만 이날 뉴욕타임스는 “팔 판사가 전범재판의 적법성에 의문을 표함으로써 아베 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와의 우정을 확인했다”며 양자간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했다. 노부스케 총리 역시 전쟁범죄에
전범 옹호자 후손과 포옹한 아베-‘조선'(07.08.24)
전범 옹호자 후손과 포옹한 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인도 방문 중 전범을 옹호한 인도 재판관의 후손을 결국 만났다.2박3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던 아베 총리는 23일 마지막 행선지로 뉴델리에서 1140㎞나 떨어진 웨스트벵갈 주 콜카타(옛 캘커타)를 찾았다. 그 곳에서 그는 프라샨토 팔(81)씨를 만났다. 프라샨토 팔은 40년 전 도쿄 전범재판에서 재판관 11명 중 유일하게 A급 전범 전원의 무죄를 주장한 인도인 라다비노드 팔 판사의 아들이다. 아베 총리는 바쁜 일정을 쪼개 비행기로 두 시간이나 날아가 군국주의자의 ‘영웅’으로 꼽히는 전범 옹호자의 후손과 포옹을 한 것이다.팔 판사는 생전에 네 차례나 일본을 찾아가 “일본이 (전쟁) 범죄를 일으켰다며 어린이들에게 뒤틀린 죄의식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1966년 일본 국왕으로부터 훈장까지 받았던 그는 지난 1967년 사망했으며, 그를 영웅시하는 일본 우익들은 A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지난 2005년 그의 공적비까지 세웠다.아베 총리는 프라샨토와 만난 자리에서 “아직도 많은 일본인들은 라다비노드 팔 판사를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고, 프라샨토는 “아베 총리를 만나 아주 기뻤다. 아직도 내 아버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니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베 총리는 이날 2차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을 옹호했던 인도 독립운동가 수바시 찬드라 보스의 조카 등도 함께 만났다.
아시아 평화 위한 ‘서울팍스포럼’ 창설
아시아 평화 위한 ‘서울팍스포럼’ 창설(뉴스천지, 09.11.04)
[해외반출 문화재, 그 길을 따라서]경술국치 내년 100년 문화재 반환 물꼬트나
[해외반출 문화재, 그 길을 따라서]경술국치 내년 100년 문화재 반환 물꼬트나(내일신문, 09.11.04)
日 극우파, ‘야스쿠니 참배 불참’ 비판…새끼손가락 잘라 보내-cbs(07.08.23)
日 극우파, ‘야스쿠니 참배 불참’ 비판…새끼손가락 잘라 보내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불참’을 비판하며 일본 내 우익단체의 간부가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 강경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등 이에 대한 극우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2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오카야마현 공안과와 쿠라시키 경찰서는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 뒤 이를 항의서와 함께 일본 자민당 본부에 보내 협박한 혐의로 우익단체 간부 단죠 요시히로(54)씨를 체포했다.조사에 따르면 단죠씨는 지난 15일 아베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을 참지 못하고 다음날인 16일 참배를 요구하는 글과 자신의 오른쪽 새끼손가락, 이 모습을 촬영한 DVD 영상 1매 담아 지난 16일 도쿄 치요다구 자민당 본부의 투서함에 넣었다.경찰은 단죠씨에 대해 20일 투서를 담는 통을 열었던 본부직원을 협박한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이와 관련 용의자 단죠씨는 “항의문을 작성한 것만으로는 상대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단독]국립국장도 세종문화회관도…공연무대 일제 잔재-세계일보(07.08.31)
[단독]국립국장도 세종문화회관도…공연무대 일제 잔재 정부가 일제잔재 청산 등 과거사 정리에 나섰으나 우리나라 현대 공연예술 무대에 일제잔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 공연장인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공연 무대에 일제잔재가 뿌리 깊게 남아 있어 민족정기를 흐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30일 숙명여대 전통문화대학원 배성한 주임교수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문화교차적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무대공간 변천사 연구’ 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연무대의 대표적인 일제잔재로는 ‘화도(花道)’와 ‘면막(面幕)’의 문양, 중앙 회전무대 등이 손꼽힌다.화도란 일본의 대표적인 고전연극 ‘가부키’의 보조무대 객석 양 옆에 사선으로 있는 통로를 가리킨다. 일본을 제외한 각국 배우들의 통로는 무대 양 옆에 직선으로 돼 있으나, 일본은 자국의 전통을 변형해 현재는 좌측에만 화도를 설치하고 있다. 공연의 시작 전과 종료 시 쳐지는 커튼인 면막에 문양을 새기는 것도 가부키의 전통으로, 면막에 문양을 새기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뿐이다. 배 교수는 “면막의 문양은 손으로 수놓기 때문에 수억원을 호가하고 무게만도 1t에 달한다”며 “공연에 필요치 않음에도 대부분 공연장에서 무대 면막에 문양을 수놓는 것은 일제잔재를 답습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극장이나 공연장 무대 중앙에 설치되는 회전무대도 일제잔재로 청산돼야 할 대상이다. 국립극장은 2002년 130억원의 거액을 들여 전면 개보수를 했지만, 당시 노후된 음향장치와 기계설비만을 교체했고 일제잔재인 화도, 면막 문양, 중앙 회전무대 등은 그대로 둬 비판을 사고 있다.최근 앞다퉈 공연장을 짓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대를 만들 때 여전히 고정된 중앙 회전무대와
함평군 안중근 장군 동상 건립 추진
함평군 안중근 장군 동상 건립 추진(뉴시스, 09.11.04)
안중근 의사 중심으로 제국주의속 일본인들… 연극 ‘겨울꽃’
안중근 의사 중심으로 제국주의속 일본인들… 연극 ‘겨울꽃’(노컷뉴스, 09.11.04)
‘위기의’ 우토로에 연달아 희망소식-프레시안(07.08.30)
‘위기의’ 우토로에 연달아 희망소식 토지매입 협상 시한 연장…청와대, 지원 적극 검토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재일동포 마을 우토로에 연이어 희망찬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는 30일 “우토로 동포들이 일본 언론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토지 소유자가 1개월의 교섭 시한 연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토로의 토지 소유주인 서일본식산 측은 7월 31일까지 우토로 주민들이 토지 매입 여부를 밝히지 않을 경우 토지를 제3자에게 매각하겠다고 통보하는 등 강제철거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우토로 주민들의 요청으로 토지매매 협상 시한을 8월 31일로 한 달 연장한 데 이어 토지매입 협상 시한이 다시 한 달 연장한 것이다. 우토로 주민들은 이번 연장 결정으로 “여전히 긴박한 상황이나 우토로 지구 내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일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관한 요청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토로에 다시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7월 강제철거 위기에 몰렸을 당시 모국을 방문해 지원을 호소하고 있는 우토로 주민들. ⓒ프레시안 우토로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더 있다. 당초 ‘적극적 지원’ 약속과 달리 우토로 지원에 소극적 태도로 바뀌었던 한국 정부도 다시 우토로 지원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토로 국제대책회의에 따르면 우토로 문제에 대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지원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검토 결과 우토로 동포들의 지원 요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토로 주민들은 모자라는 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