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
일본 정부는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 신사와는 별도의 새로운 전몰자 추도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내년도에도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계기로 검토해온 새 추모시설에 관해 2008년도 예산의 내각관방 요구에 조사비를 포함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한 이래 야스쿠니 참배를 자제하면서 한-중 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새 추도시설 건설에 비판적인 일부 여론을 의식해 아베 정부는 관련 예산의 편성을 미뤄왔다.
새 추도시설의 건설은 2002년 당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의 개인 자문기관이 제언했지만 정부는 매년 조사비 편성을 하지 않았다.
주요기사
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뉴시스(07.08.30)
By 민족문제연구소 -
387


![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