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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장 “친일인명사전 포함 독립유공자 재조사”
보훈처장 “친일인명사전 포함 독립유공자 재조사”(노컷뉴스, 09.11.12)
선조 친일활동 인정, 재산 첫 자진반납
선조 친일활동 인정, 재산 첫 자진반납(노컷뉴스, 09.11.12)
관심집중 ‘애국가녀’가 누구야?-한국일보(07.04.20)
관심집중 ‘애국가녀’가 누구야? 최근 ‘일본녀’라 불리는 네티즌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엔 ‘애국가녀’가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 오후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서 ‘애국가녀’가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네티즌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세 가지 버전의 애국가를 부르며 사이버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다.학생이라고 밝힌 ‘애국가녀’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영어 버전의 영상에서 치어리더복을 입은 ‘애국가녀’는 애국가를 영어로 부르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세계와 경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일본어 버전에서는 기모노를 입은 ‘애국가녀’가 ‘가까이 있는 만큼 두 나라가 친하게 지냈으면 한다. 하지만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외치며, 중국어 버전에서는 치파오를 입고 ‘한류열풍을 이어달라. 백두산은 한민족의 영산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네티즌은 ‘애국가녀’에게 환호하고 있다.대부분의 네티즌은 ‘일본녀가 한국을 비난했지만 우리에겐 애국가녀가 있다’ ‘애국가녀와 일본녀가 대결하면 당연히 애국가녀의 승리다’라고 말하며 ‘애국가녀’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일본녀’는 블로그를 통해 ‘친일이야말로 애국이고 대세다’ ‘조센징의 열등함을 즐감하라’라는 막말을 쏟아내며 한국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내 사회적인 논란을 일으킨 여성이다.
‘에키타이 안’ 안익태에 드리워진 친일의 그림자-오마이뉴스(07.04.22)
‘에키타이 안’ 안익태에 드리워진 친일의 그림자[서평] <잃어버린 시간 1938∼1944> ▲ <일어버린 시간 1938~1944>겉그림 ⓒ 휴머니스트<애국가>와 <코리아 환상곡>의 작곡자이면서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1943년 8월) 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1906~1965). 지난 2006년은 안익태 탄생 100년이 되는 해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애국가>로 알려진 안익태의 친일행적 미공개 자료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애국과 친일 논쟁이 분분했다. <잃어버린 시간 1938∼1944>는 이렇듯 팽팽한 논쟁에 확실한 결론을 제시해 줄 만한 책이다. 제목에서 제시하고 있는 1938∼1944년은 안익태에게 음악가로서 최고의 영광이 주어진 기간이다. 그럼에도 그의 1940년 전후의 음악활동과 작품 기록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오죽했으면 세계적인 음악가의 명성을 안겨준 1943년 베를린 필하모니 연주에 대한 기록조차 없이, 연주회 장면이나 지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이 전부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몇 장의 사진을 토대로 안익태의 영광은 우리에게 전해져 왔을 뿐이다. 성격이 꼼꼼하고 치밀하기로 소문난 그가 (하필 1938년에서 1944년까지만) 기록을 외면한 걸까? 아니면 기록한 것을 누구에 의해 잃어버린 걸까? 아니, 기록한 것을 무슨 의도를 가지고 애써 덮고 있는 걸까? 보이지 않는 <코리아 환타지>의 존재를 찾아서 ‘나치시대 망명 음악’을 연구한 음악학자인 저자가 안익태의 삶에 궁금증을 가지게 된 것은 독일 유학시절에 접한 한 작곡가의 전기, 즉 그동안 우리에게 안익태의 스승으로만 알려졌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전기에서 만난 ‘에키타이 안(Ekitai Ahn)’ 때문이다. 책에는 나치에 협력했던 슈트라우스가 일본 황제의 위촉으로 작곡한 ‘일본
친일인명사전 발간, 잘한 일 59%>잘못한 일 32%
민족문제연구소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위클리오피니언53호를 통해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잘한 일이란 평가는 58.6%, 잘못한 일이란 평가는 31.8%로 잘했다는 평가가 그렇지 못하다는 평가보다 약 두배 많게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충청과 호남에서, 연령층으로는 20~30대 젊은 층에서 특히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한나라당과 친박연대지지층에서 잘한 것, 잘못한 것이라는 양쪽의 평가가 팽팽하게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국가보훈처, “자료 검토한 뒤 입장 정리할 것”
국가보훈처, “자료 검토한 뒤 입장 정리할 것”(투데이코리아, 09.11.09)
日, 윤손하 또 비난…친일파 매장하는 한국-뉴시스(07.04.18)
日, 윤손하 또 비난…친일파 매장하는 한국 탤런트 윤손하(32)의 ‘반일 반박’ 발언이 일본에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국내 컴백작인 SBS TV 드라마 ‘연인이여’ 기자회견 중 윤손하의 발언을 일본 유력 주간지들이 ‘반일’이라며 공격하자 윤손하는 “친일 아니면 반일, 흑백논리가 안타깝다”는 의견을 표했다.그런데 이 말이 일본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 현지 매체‘J 캐스트’는 ‘윤손하의 발언이 다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친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었다”, “8년간이나 일본에서 활동했는데 역시 일본이 싫었다고 하니 충격이다”, “모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업무상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를 아무렇지도 않게 비판할 수 있다니 놀랍다”는 등 일본인들의 반응도 실었다.‘J 캐스트’는 이번 윤손하의 발언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 “한국에서 친일파로 평가 받으면 사회적으로 말살당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해설, 또 다른 논란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한편, 윤손하의 일본 소속사인 호리프로는 이번 소동에 대해 “본인에게 반일 감정은 없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해 8년간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윤손하 측은 “일본 시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일본 연예활동을 포기하지 않을 뜻을 내비치고 있다.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연합뉴스(07.04.18)
<사람들>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투병중인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병마로 투병중.. “친일파 청산못해 원통”(수원=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부부로 50년을 살아왔지만 눈물은 처음 봐요. 얼마나 꼿꼿하던 양반인데..”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80) 이사장의 침대 곁을 지키는 부인 장영심(77)씨도 눈물을 글썽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1945년 7월 일본의 중의원까지 지낸 친일파의 거두 박춘금을 비롯해 아시아각국의 친일파가 모여 있던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건물)에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렸던 조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골수종과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약물치료가 가능하다고 해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시작했지만 독한 약을 견디지 못하고 음식은 커녕 물도 넘기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의료원에 입원했다. 몸이 너무 쇠약해져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음식 대신 영양제 주사를 맞는 것이 치료의 전부다.18일 오전 찾아간 조 이사장의 병실에는 독도수호대 대장을 지낸 김종대(44)씨가 찾아와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잠에서 깬 조 이사장이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장씨는 “지금까지 강하게 살아오신 분인데 추한 꼴 보이기 싫다며 저렇게 우신다”며 “반가운 사람이 오거나 헤어질 때 눈물을 많이 흘리시는데 `원통해서’ 그렇다고 하신다”고 말했다.`통일도 친일청산도 이루지 못한 광복은 친일파들만의 광복이다’라는 평소 조 이사장의 말이 그 원통함의 이유다.지난해까지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서 친일인명사전 편찬 사업을 이끌고 회고록을 출간하는 등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지만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운동가로서 초청받은 8.15나 3.1절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조 이사장의 손을 잡고 있던 김씨는 “한
[사설]친일사전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했다니
[사설]친일사전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했다니(경향신문, 09.11.10)
“친일인명사전은 반성의 뜻”
“친일인명사전은 반성의 뜻”(내일신문, 0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