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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대구민족문제연구소 “과거청산, 역사를 알아야”

2009년 12월 3일 384

대구민족문제연구소 “과거청산, 역사를 알아야”(뉴시스, 09.12.03)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북 친일행위자 명단 128명 공개

2009년 12월 3일 678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북 친일행위자 명단 128명 공개(뉴시스, 09.12.03)

일주일 노역마치고 출소

2007년 6월 5일 463

    진주신문 권영란 기자   ▲ 논개영정을 떼낸 시민단체 대표 4명이 3일 오전 진주교도소를 나오고 있다.       진주성 의기사에 있던 친일화가 김은호가 그린 ‘미인도 논개’ 복사본(일명 논개영정)을 강제로 떼내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를 납부하지 않고 지난 5월 28일 노역장에 유치됐던 시민단체 대표자 4명이 3일 오전 11시경 출소했다.친일잔재청산 진주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경 2000만원의 벌금 중 일주일간의 노역분을 뺀 1860만원을 납부하고, 검찰로부터 석방지휘서를 받았다.이날 진주교도소 앞에는 박노정 유재수 정유근 하정우 등 출소하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3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나와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하해룡 진주진보연합 의장은 “이 모든 것이 일제잔재가 청산되지 않아서 억울하게 고생하는 것”이라며 “사법부의 판단이 억울해서 일주일간이라도 노역한 것이었고, 이를 국민에게 알려서 국가 기강이 바로 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친일잔재 청산운동에 더 나서겠습니다”(오마이뉴스, 07.06.03)   일주일간의 노역 유치를 마치고 이날 출소한 박노정 유재수 정유근 하정우 씨 등 시민단체 대표자 4명은 “논개영정 사건은 마무리되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역에서 친일잔재청산 작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들 시민단체 대표자 4명은 지난 5월 28일 수감에 앞서 창원지검 진주지청 앞에서 1주일 간 노역장에 유치되어 있겠다고 밝힌 바 있다.진주시민운동본부는 2005년 5월 진주성 의기사에 있 던 ‘논개영정’을 뜯어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이들을 주거침입과 공용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2심인 창원지법은 이들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원 총 2000만원을

김상병의 편지

-0001년 11월 30일 426

    민족문제연구소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김철균 상병이 야스쿠니무단합사로 고통받는  유족들을 위해 써달라고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공동대표 이희자, 이하 보추협)앞으로  현금 1만원과  편지를 보내왔다.김철균 상병은  편지에서 “제가 직접 피해자나, 피해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그 원통함과 슬픔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합사에 대한 일본의 태도가  분명 잘못된 것이고 한 민족으로서 모른 체 하고 지낼 수는 없는 일임을 그 사실은 분명하기에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이 믿는 신념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믿음이며  ‘보추협김은식 사무국장은 그 본보기’라고 밝혔다.다음은 김철균 상병이 보내온 편지다.        

일본 중의원 ‘원폭증 구제법’ 가결… 3억엔 기금 마련

2009년 12월 3일 548

일본 중의원 ‘원폭증 구제법’ 가결… 3억엔 기금 마련(경향신문, 09.12.01)

용서하자, 그러나 잊지는 말자

2009년 12월 3일 392

용서하자, 그러나 잊지는 말자(충청일보, 09.12.02)

“위안부 박물관 안된다” 광복회, 백지화 요구 논란-경향신문(07.06.03)

2007년 6월 4일 421

“위안부 박물관 안된다” 광복회, 백지화 요구 논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두고 광복회가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성지의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대협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은 정대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인권유린 범죄를 고발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킨다는 취지와 함께 미래세대의 평화·역사 교육을 위해 199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서대문 독립공원 내 매점 부지에 100여평의 땅을 확보했다.광복회 남만우 사무총장은 “위안부 희생자들이 물론 불쌍하긴 하지만 목숨을 걸고 광복을 위해 싸운 이들과 ‘피해자’인 위안부는 층위가 다르다”며 “서대문 독립공원에 위안부 박물관이 들어오면 독립운동이라는 성지의 ‘순수성’이 훼손된다”고 주장했다.광복회는 지난 4월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해 박물관 설치를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남총장은 “당시 오시장이 우리 취지를 이해하고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며 “방문 직후 독립공원을 ‘역사공원’으로 성지화한다고 발표해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발행된 광복회보에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설치가 백지화됐다’고 실렸다.정대협측에서는 광복회의 주장은 여전히 위안부 문제를 수치로 여기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는 “광복회가 그동안 박물관 건립계획이 알려진 뒤부터 ‘위안부는 근본적으로 독립운동과 다르다’며 추진을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어왔다”며 “민족광복을 기린다는 광복회가 오히려 앞장서서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게다가 최근 미 하원에 ‘위안부 결의안’ 상정이 추진되는 등 위안부 문제가 국제적인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위안부 박물관 안된다” 광복회, 백지화 요구 논란-경향신문(07.06.03)

2007년 6월 4일 367

“위안부 박물관 안된다” 광복회, 백지화 요구 논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두고 광복회가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성지의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대협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은 정대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인권유린 범죄를 고발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킨다는 취지와 함께 미래세대의 평화·역사 교육을 위해 199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서대문 독립공원 내 매점 부지에 100여평의 땅을 확보했다.광복회 남만우 사무총장은 “위안부 희생자들이 물론 불쌍하긴 하지만 목숨을 걸고 광복을 위해 싸운 이들과 ‘피해자’인 위안부는 층위가 다르다”며 “서대문 독립공원에 위안부 박물관이 들어오면 독립운동이라는 성지의 ‘순수성’이 훼손된다”고 주장했다.광복회는 지난 4월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해 박물관 설치를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남총장은 “당시 오시장이 우리 취지를 이해하고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며 “방문 직후 독립공원을 ‘역사공원’으로 성지화한다고 발표해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발행된 광복회보에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설치가 백지화됐다’고 실렸다.정대협측에서는 광복회의 주장은 여전히 위안부 문제를 수치로 여기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는 “광복회가 그동안 박물관 건립계획이 알려진 뒤부터 ‘위안부는 근본적으로 독립운동과 다르다’며 추진을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어왔다”며 “민족광복을 기린다는 광복회가 오히려 앞장서서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게다가 최근 미 하원에 ‘위안부 결의안’ 상정이 추진되는 등 위안부 문제가 국제적인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임종국, 조문기 선생 영전에 친일인명사전 헌정

2009년 12월 3일 575

11월 22일, 천안공원묘원과 대전국립묘지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와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회장 장병화)는 친일문제연구의 선구자  고 임종국 선생 (1929 ~1989)과 친일청산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 조문기(1926~2008)선생 영전에 친일인명사전을 바치는 헌정식을 11월 22일 천안과 대전에서 잇따라 진행했다.오전 11시에 천안공원묘원에서 진행된 헌정식에는 임종국 선생의 부인 이연순 여사를 비롯해 아들 정택 씨 그리고 선생의 친동생인 임종철 선생과 누이동생 임경화 여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상대 명예 교수인 임종철 선생은 유족 인사를 통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이 된 지금까지 형님의 기일을 잊지 않고 모여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 2시에 대전국립묘지 조문기 선생 영전에서 진행된 헌정식에는 역시 조문기 선생의 부인 장영심 여사와 사위 김석화 씨 외손녀 김슬샘 양이 참석했다. 추모사에서 임헌영 소장은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 현장에서 선생님을 생각했다”면서 “선생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가장 기뻐하셨을 텐데 먼저 가셔서 너무 안타깝다”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헌정사를 한 이봉원 운영위원장 역시 연구소가 위기에 처한 순간 조문기 선생께서 꿋꿋이 계셔서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면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되기까지 조문기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회원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결코 잊지 말자”고 말했다. 이 날 헌정식에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의 회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 고 임종국 선생 영전에 헌정된 친일인명사전 ▲ 고 임종국 선생 묘소에서 참가자 일동 ▲ 애국지사 고 조문기 선생 영전에 친일인명사전을 헌정하고 있다. ▲ 헌정식이 끝난

독립운동가 돕기 김장행사 올해도 무사히 마쳐

2009년 12월 3일 728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월 13일~15일, 20일~22일 등 2차에 걸쳐 충주연수원에서 독립운동가 어르신들을 비롯해 일본군 위안부로 고통 받은 할머니들 그리고 징용, 징병으로 피해를 당한 분들을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해 모두 250여 분께 각각 10kg 분량의 김장김치를 보내 드렸다.예년과 달리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동참하여 일제시대 피해자에서 독재시대 피해자들에게 까지 그 대상을 넓혔다. 올해 행사 역시 연구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충주연수원까지 직접 방문해 김치 절이기부터 속 넣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의 고마운 손길로 이뤄졌는데 청주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곽용섭 회원과 도쿄지회 회원들은 각각 김장에 보태달라며 79만원과 3만엔을 보내왔다.특히 22일에는 장준하기념사업회 소속 대학생들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서재정 교수의 미국인 제자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장 행사 화보 강경숙 강석민 강은정 공금란 공란희 공연희 곽용섭 권위상 권차순 김  권 김대웅 김성길 김영문 김영희 김용정 김재훈 김종권 김진웅 김태훈 김희옥 김희정 나원연 노형섭 민족문제연구소도쿄지회 류조웅 류진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박규민 박금주 박문수 박상현 박영희 박정희박지숙 방수경 변지숙 선종철 성연순 손홍도 송지수 송현주 신용호 신재균 신홍수 아힘나 안언수 양문용 우왕기 원수연 윤국재 윤여준 윤천근 이  건 이경호 이기자 이기훈 이동혁 이명남 이미경 이봉원 이석운 이성준 이성현우 이순임 이승욱 이영재 이은희 이호정 이희자 이희종 임경화임선옥 임영희 임태경 임헌영 장완익 (사)장준하기념사업회 정상란 정순임 제정우 조문숙 조성이 조숙현 조왕호 진태준 최무희 최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