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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 의원, 중국에 일본군 만행 전시 사진 제거 요구 그룹 결성-뉴시스(07.06.13)

2007년 6월 26일 573

日 의원, 중국에 일본군 만행 전시 사진 제거 요구 그룹 결성  일부 일본 국회의원들이 13일 중국 전쟁기념관측에 일본 침략에 대한 저항전쟁 중 일본들인들에 의해 자행된 잔학상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제거하도록 요청하기 위한 그룹을 결성했다고 차이나 데일리 인터넷판이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베테랑 보수의원인 히라누마 타케오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보이는 이 그룹은 외교적 채널을 통해 반 일본 민족주의를 조성하고 양국간 화해를 가로막는 장벽들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는 날조된 ‘부정당한’ 사진들을 제거하도록 중국측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이에 대해 중국 런민(人民)대학의 연구가인 진칸롱은 일부 일본 정치인들이 아직까지 일본의 과거범죄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면서 침략자 일본의 전쟁범죄들의 중요한 증거들인 이 사진들의 제거 요청은 과거 일본의 군사적 잔학상들로부터 결백하다는 일본 ‘수정주의자들’에 의한 단순한 또다른 시도라고 말했다.그는 이 사진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이같은 범죄가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는 강한 기억들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웃나라들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한 일본의 전쟁광들은 영원히 비난받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사진들의 전시는 증오를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상호 신뢰는 과거를 정면으로 시인하고 진정한 참회의 구체적 행동들이 행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일본 의원 그룹은 원래 지난 1월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중의원 무소속 의원인 하라누마가 작년 12월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바람에 연기됐다.

세종연구소가 본 차기정부 외교안보통일 현안과제-내일신문(07.06.13)

2007년 6월 26일 505

세종연구소가 본 차기정부 외교안보통일 현안과제  세종연구소가 지난 12일 ‘차기정부가 갖춰야할 국정 현안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발적인 제안이 적지 않았지만 차기정부를 위한 생산적인 정책제안과 토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포럼의 주요내용을 2차례에 걸쳐 나눠 싣는다. 정리 허신열 기자 syheo@naeil.com 대북정책 협의 제도화 필요참여정부 한미동맹은 ‘상처뿐인 영광’한미관계이대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역사적으로 한미갈등은 국제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미국의 안보정책이 변하고, 변화한 미국의 안보정책을 주한미군에게 적용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촉발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며 “그러나 최근의 한미갈등은 대북정책 차이에서 촉발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북한은 대량살상무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보는 미국과 달리 우리 정부가 포용정책(햇볕정책)을 지속함으로써 한미관계의 불편함이 시작됐다는 것이다.취임 직후부터 ‘보다 평등한 한미관계’를 주장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미국이 주한미군의 후방배치를 주장하면서 양국의 감정싸움은 시작됐고 사사건건 충돌하는 모습까지 나타났다고 봤다.이 위원은 “결국 4년간의 갈등을 겪고 2006년 10월 전작권 전환에 합의하면서 한미갈등을 일단락 지었다”며 “한미동맹이 포괄적·호혜적으로 진화했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지적했다.그는 차기정부의 정책과제로 우선 한미간 대북정책의 거리를 좁히는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한미간 ‘회의’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이와 함께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와 한국군의 지원 수준, 전작권 전환 시기 등에 대한 미국과의 추가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작권이 전환된 이후 한미연합방위의 핵심 기구가 될 군사협조본부(MCC) 구성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치 경제는 분리 접근해야일중관계 진전은

충청문화연, 대전 독립운동사 학술대회 개최

2009년 12월 15일 385

충청문화연, 대전 독립운동사 학술대회 개최(연합뉴스, 09.12.11)

日강제동원 희생자 130位 8일 위패봉안식

2009년 12월 15일 690

日강제동원 희생자 130位 8일 위패봉안식(연합뉴스, 09.12.03)

뉴욕 한인단체, 일본군강제위안부 결의안 캠페인-뉴시스(07.06.13)

2007년 6월 26일 492

뉴욕 한인단체, 일본군강제위안부 결의안 캠페인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위해 노력하는 뉴욕의 한인단체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와 대뉴욕지구 121추진연대(공동위원장 정해민 김영덕)가 미국하원의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H.Res 121’ 지지서명의원을 과반수인 220명까지 확보한다는 목표아래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들 단체는 이미 6차례나 워싱턴 D.C. 연방하의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로비 데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11일 현재 130명의 서명의원을 확보했다.김동석 소장은 “일본군 만행으로 짓밟힌 피해여성의 인권을 회복하기위해 하원의원 과반수인 220명까지 늘리는데 반드시 법안이 채택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H.Res 121′ 발의자인 마이클 혼다 의원은 최근 김소장과의 회동에서 “하원이 처리해야 할 사안이 너무 많아 본회의 상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한인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많은 의원들이 강제위안부 문제가 인권 이슈로 잘 인식되고 있다”면서 “좋은 결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찾아가는 이동 독립기념관-쿠키뉴스(07.06.14)

2007년 6월 26일 437

찾아가는 이동 독립기념관  [쿠키 사회] 독립기념관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역사교육 서비스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이 15∼16일 이틀동안 영양초등에서 열린다. 또 독립기념관은 15일 영양교육청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교육분야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올들어 처음 마련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영양지역 초·중·고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양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사를 비롯, 일제 참혹상을 일본군 강제위안부로부터들어보고 물어보는 대화의 시간과 독립운동가 알아보기(허위 선생), 각종 사료전시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체험학습 활동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임무를 완수하라’를 통해 모두 4가지 미션을 직접 수행하며 영양지역 독립운동사를 이해하고 독립운동가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독립기념관 측은 자매결연식에 이어, 한국독립운동사 영상교육자료와 교육용 도서 등을 기증하는 등 영양지역 학교의 역사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장준영기자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위로금 지급 결정

2009년 12월 15일 465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위로금 지급 결정(연합뉴스, 09.12.14)

한·일 기독의원연맹, 10주년 기념식

2009년 12월 15일 459

한·일 기독의원연맹, 10주년 기념식(시사서울, 09.12.14)

작가 조정래씨, 이영훈 비판 반박-경향신문(07.06.13)

2007년 6월 26일 524

작가 조정래씨, 이영훈 비판 반박   “이영훈 교수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작가는 진실만을 말한다. 난 근거없는 건 절대 쓰지 않는다.”소설가 조정래씨는 13일 오후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역사의 간지(奸智)에 휘말린 인간 공동체의 운명’ 특강에서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소설 ‘아리랑’을 놓고 “사료에 남아있는 연대기적 사건조차 무시하는 등 3가지 오류가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이교수는 뉴라이트재단이 발간하는 계간 ‘시대정신’ 여름호에서 소설 ‘아리랑’을 “학살의 광기와 거꾸로 통하는 광기로 가득찬 소설”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경향신문 5월29일자 10면 보도)조씨는 이교수가 ‘김제 만경평야는 19세기까지 수리시설이 전혀 없던 갈대밭’이라고 한 것에 대해 “백과사전과 교과서에 벽골제는 1500여년 전에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상업적 목적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발언을 해 할머니들에게 크게 혼나고 교수도 못할 뻔했다”고 비판했다. 또 “작가에겐 창작 전 방대한 자료의 섭렵과 현장 답사는 필수”라고 말해 이교수가 ‘조씨가 얼마나 많은 자료를 봤는지 의문’이라고 한 것을 간접 비판했다.1904년 러·일전쟁부터 45년 해방까지 일제치하에서 조선민중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다룬 ‘아리랑’은 1990~94년 12권으로 나왔으며 올해 초 100쇄(330만부)를 돌파했다.

-연합뉴스(07.06.13)

2007년 6월 26일 387

<조정래, 소설 `아리랑’ 비판 교수에 반박>    조정래의 ‘아리랑’ 100쇄 넘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영훈 교수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작가는 진실만을 말한다. 난 근거 없는 건 절대 쓰지 않는다”소설가 조정래씨는 13일 오후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역사의 간지(奸智)에 휘말린 인간 공동체의 운명’ 특강에서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소설 `아리랑’에 대해 “일종의 광기, 학살의 광기와 거꾸로 통하는 광기”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이 교수는 지난달 계간지 `시대정신’ 여름호에서 조씨와 `아리랑’에 대해 “일개 소설가가 이런 엄청난 허구의 사실을 그렇게 당당히 역사적 사실로 소리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라고 비난한 바 있다.조씨는 이 교수가 `김제만경평야는 19세기까지 수리시설이 전혀 없던 갈대밭’이라고 한 것에 대해 “백과사전과 교과서에 대규모 저수지였던 사적 11호 벽골제는 1천500여년 전에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상업적 목적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발언을 해 할머니들에게 크게 혼나고 교수도 못할 뻔했다”며 “이런 교수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그는 “작가에겐 창작 전 방대한 자료의 섭렵과 현장 답사는 필수”라고 말해 이 교수가 일본 작가 시바 료타로와 비교하며 `조씨가 얼마나 많은 자료를 봤는지 의문’이라고 한 것을 간접 비판했다.대하 역사소설 `아리랑’은 1904년 러일전쟁 이후 1945년 해방 때까지 일제식민 치하에서 조선 민중이 겪은 고난과 수난의 역사를 다룬 조씨의 대표적 소설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