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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단체, 일본군강제위안부 결의안 캠페인-뉴시스(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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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단체, 일본군강제위안부 결의안 캠페인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위해 노력하는 뉴욕의 한인단체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와 대뉴욕지구 121추진연대(공동위원장 정해민 김영덕)가 미국하원의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H.Res 121’ 지지서명의원을 과반수인 220명까지 확보한다는 목표아래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미 6차례나 워싱턴 D.C. 연방하의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로비 데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11일 현재 130명의 서명의원을 확보했다.

김동석 소장은 “일본군 만행으로 짓밟힌 피해여성의 인권을 회복하기위해 하원의원 과반수인 220명까지 늘리는데 반드시 법안이 채택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H.Res 121′ 발의자인 마이클 혼다 의원은 최근 김소장과의 회동에서 “하원이 처리해야 할 사안이 너무 많아 본회의 상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한인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많은 의원들이 강제위안부 문제가 인권 이슈로 잘 인식되고 있다”면서 “좋은 결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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