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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그린 류관순 열사 영정 드디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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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류관순 열사의 새로운 영정이 제작되어 곧 표준 영정으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정 교체는 그동안 우리 연구소가 류 열사의 영정이 대표적인 친일 미술인 월전 장우성(1912-2005)에 의해 그려진 것은 ‘민족정기를 훼손하는 행위’임을 문화관광부, 충남도, 천안시측에 끊임없이 요구해 온 결과이다.

 

▲ 2005년 7월 3일 천안에 있는 류 열사 추모각 앞에서 표준영정 교체를 요구하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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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영정 교체를 위해 노력해 온 충남지부를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들은 아직도 친일 예술인들에 의해 영혼마저 묶여 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표준 영정과 동상 기타 조형물을 바로 잡는 작업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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