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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쓰라와 태프트의 세계-한겨레21(07.08.23)
여전히 가쓰라와 태프트의 세계 도가와의 역사서를 보며 느낀 ‘얄궂음’… 무엇보다 1905년 러일전쟁, 1945년 러시아 대일공격 모두 피해자는 조선인 것을 “얄궂게도 두 전쟁 모두 미국 대통령- 1905년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그리고 1945년에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의 승낙을 얻어 감행한 공격이었다.”일본 고단샤(講談社)의 25권짜리 <세계의 역사> 제18권 <러시아와 소연방>의 필자 도가와 쓰구오는 그렇게 썼다. 두 전쟁이란, 하나는 1945년 8월6일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틀 뒤 대일 선전을 포고한 소련 군대가 만주, 한반도 쪽으로 밀고 내려온 전쟁이고, 또 하나는 그 40년 전인 1905년 일본군이 북위 50도 이남 사할린과 쿠릴열도를 점령한 러일전쟁을 말한다. △ 1945년 해방 직후 서울로 들어와 이승만 대통령의 환영을 받는 미군정 하지 준 장. 일본이 쉽사리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미국은 소련이 대일전에 참전하도록 한반도 반쪽을 내주는 선물을 안겼다. 가쓰라의 궤변과 태프트의 맞장구 “소련군 사령관은 이 전투(1945년 사할린전투)에서 1만8320명의 포로를 붙잡았다고 발표했으나, 이때 소련 점령하의 사할린에 있던 일본인은 30만 이상이었다. 미국 역사가 스티븐은 1905년 일본의 사할린 공격과 이때(1945년) 소련의 사할린 공격 사이의 눈에 띄는 유사성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어느 쪽이나 적이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전쟁 말기를 택해 공격을 감행했으며, 그 목적도 조약을 파기하는 데 있었다는 것이다. 러일전쟁 말기의 일본군 공격은 쿠릴열도와 사할린 교환조약의 폐기를 목적으로 삼았고, 2차 대전 말기의 소련군 공격은 포츠머스조약의
독도아카데미, ‘일본해’, ‘다케시마’ 추방선언
독도아카데미, ‘일본해’, ‘다케시마’ 추방선언(연합뉴스, 09.11.03)
“우리의 섬 독도 지킴이, 췌장 섬세포 지키기 나선다”
“우리의 섬 독도 지킴이, 췌장 섬세포 지키기 나선다”(아시아투데이, 09.11.03)
여전히 가쓰라와 태프트의 세계-한겨레21(07.08.23)
여전히 가쓰라와 태프트의 세계 도가와의 역사서를 보며 느낀 ‘얄궂음’… 무엇보다 1905년 러일전쟁, 1945년 러시아 대일공격 모두 피해자는 조선인 것을 “얄궂게도 두 전쟁 모두 미국 대통령- 1905년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그리고 1945년에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의 승낙을 얻어 감행한 공격이었다.”일본 고단샤(講談社)의 25권짜리 <세계의 역사> 제18권 <러시아와 소연방>의 필자 도가와 쓰구오는 그렇게 썼다. 두 전쟁이란, 하나는 1945년 8월6일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틀 뒤 대일 선전을 포고한 소련 군대가 만주, 한반도 쪽으로 밀고 내려온 전쟁이고, 또 하나는 그 40년 전인 1905년 일본군이 북위 50도 이남 사할린과 쿠릴열도를 점령한 러일전쟁을 말한다. △ 1945년 해방 직후 서울로 들어와 이승만 대통령의 환영을 받는 미군정 하지 준 장. 일본이 쉽사리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미국은 소련이 대일전에 참전하도록 한반도 반쪽을 내주는 선물을 안겼다. 가쓰라의 궤변과 태프트의 맞장구 “소련군 사령관은 이 전투(1945년 사할린전투)에서 1만8320명의 포로를 붙잡았다고 발표했으나, 이때 소련 점령하의 사할린에 있던 일본인은 30만 이상이었다. 미국 역사가 스티븐은 1905년 일본의 사할린 공격과 이때(1945년) 소련의 사할린 공격 사이의 눈에 띄는 유사성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어느 쪽이나 적이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전쟁 말기를 택해 공격을 감행했으며, 그 목적도 조약을 파기하는 데 있었다는 것이다. 러일전쟁 말기의 일본군 공격은 쿠릴열도와 사할린 교환조약의 폐기를 목적으로 삼았고, 2차 대전 말기의 소련군 공격은 포츠머스조약의
부시-아베, 엇갈린 역사인식…갈등 고조-mbn(07.08.28)
부시-아베, 엇갈린 역사인식…갈등 고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 일제 군 지도자들의 무죄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미국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시작된 양국의 시각차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식 기자입니다.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아베 일본 총리는 극동 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 25명 전원의 무죄를 주장했던 라다비노드 팔 판사를 극찬했습니다.자살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제 군대의 지도자들이 아무 죄도 없었다는 역사관을 내비친 것입니다. 부시 미 행정부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크게 불쾌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발언이 미국이 주도했던 전후 극동 군사재판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본의 과거사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 양국의 시각차는 일제 위안부 문제가 불거진 이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은 없었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으로 파문이 일자 미 국무부는 ‘범죄의 중대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일본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일본 정부의 과거 잘못 인정과 공식 사과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일본과 혈맹국임을 자처하던 미국. 일본 정부의 과거사를 부인하는 태도에 미국 정부는 이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mbn뉴스 이성식입니다.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독도탐방 행사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독도탐방 행사(연합뉴스, 09.11.03)
대학도서관에서부터 ‘다케시마’ 추방해야
대학도서관에서부터 ‘다케시마’ 추방해야(연합뉴스, 09.11.03)
부시-아베, 엇갈린 역사인식…갈등 고조-mbn(07.08.28)
부시-아베, 엇갈린 역사인식…갈등 고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 일제 군 지도자들의 무죄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미국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시작된 양국의 시각차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식 기자입니다.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아베 일본 총리는 극동 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 25명 전원의 무죄를 주장했던 라다비노드 팔 판사를 극찬했습니다.자살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제 군대의 지도자들이 아무 죄도 없었다는 역사관을 내비친 것입니다. 부시 미 행정부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크게 불쾌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발언이 미국이 주도했던 전후 극동 군사재판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본의 과거사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 양국의 시각차는 일제 위안부 문제가 불거진 이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은 없었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으로 파문이 일자 미 국무부는 ‘범죄의 중대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일본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일본 정부의 과거 잘못 인정과 공식 사과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일본과 혈맹국임을 자처하던 미국. 일본 정부의 과거사를 부인하는 태도에 미국 정부는 이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mbn뉴스 이성식입니다.
독립기념관 日역사교과서 왜곡자료실 오픈-연합뉴스(07.08.29)
독립기념관 日역사교과서 왜곡자료실 오픈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독립기념관은 경술국치 97돌을 맞는 29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자료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일본역사왜곡자료실'(면적 70㎡)에는 `국민의 역사(國民の歷史)’를 비롯한 일본사와 세계사 등 한국사 왜곡관련 일본 교과서류 550여권이 전시됐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 자료를 수집, 연구 전시할 계획이다.일제의 한국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한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이 발단돼 1987년 8월15일 문을 연 독립기념관은 그동안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자료 수집과 연구는 물론,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활동을 벌여왔다.독립기념관은 2001년 `일본 역사교과서의 실태와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었고 2000년과 2005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자료전’을 열었다.또한 2007년 3-4월 두 차례 미 하원과 미 의회 조사국에 `일본군위안부’가 일본군과 일본정부에 의해 자행된 비인도적인 인신매매라는 내용의 서한과 자료를 보내, 미 하원의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힘쓰기도 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김상기 한국근현대사학회장, 한시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액연봉보다 공익광고! 뉴욕 사로잡은 한국청년
고액연봉보다 공익광고! 뉴욕 사로잡은 한국청년(머니투데이, 0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