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강제병합 100년 국제학술대회’와 대규모 문화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추진위는 한·일 양국에 실행위원회를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최근 “현재 일본 시민단체 10여곳이 뜻을 같이하고 있는데 40~50개 단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추진위 측은 이날 “선언대회, 학술대회 등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박 실장 등이 어제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오늘 도쿄에서 일본 측 실행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결의대회가 열렸..<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