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신사참배 하지 말고 기도를 합시다”-뉴시스(06.12.14)
“신사참배 하지 말고 기도를 합시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前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가진 강연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례적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신사참배 하지 말고 기도를 합시다”-뉴시스(06.12.14)
“신사참배 하지 말고 기도를 합시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前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가진 강연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례적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친일 사전·보고서’ 없는 공공도서관
서울 62곳 중 두 자료 동시 소장 2곳뿐‘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19곳이나 소장 경향신문 황경상 기자 ..한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적은 예산으로 구입하기에는 친일인명사전이 너무 고가인 데다 희망 신청도 없어 구입하지 않았다”며 “친일규명위 보고서는 받았는지 확실치 않지만 이용률이 낮고 공간도 부족해 소장 대상 도서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해 논란을 빚었던 김완섭씨의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나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소장 중인 도서관은 19곳에 달했다. 이 책들은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청소년 유해간행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권 한국역사연구회 회장(덕성여대 사학과 교수)은 “시민…<기사 발췌> ‘친일 사전·보고서’ 없는 공공도서관(경향신문, 10.03.06) 관련기사 ‘친일 인명 사전’ 만들기만 하면 뭐하나(남도일보, 10.03.22)
일본 고교무상화 대상에서 왜 ‘조선학교’만 제외?
일본 고교무상화 대상에서 왜 ‘조선학교’만 제외?(오마이뉴스, 10.03.06)
“부활하는 친일” 뉴라이트 교과서의 문제점
function hidestatus() { window.status=” return true } if (document.layers)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over | Event.mouseout) document.onmouseover=hidestatus document.onmouseout=hidestatus 민족문제연구소 MBC 신설 시사 프로그램인 ‘뉴스 후’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라이트 교과서 포럼 측의 주장에 담긴 문제점을 분석해 12월 16일(토) 오후 9시 40분에 방영했다. 아래는 ‘뉴스 후’ 누리집에 실린 방송 내용이며 민족문제연구소 누리집(www.minjok.or.kr) → [역사 TV]란에 들어오면 해당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편집자 주> ※ ▶ 표시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MBC뉴스 후-‘부활하는 친일’(06.12.12) 요즘 정치권에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 그 중 일부가 “교과서 포럼”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좌파적 시각에 물들어 있는 근 현대사 교과서를 바꾸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이 교과서에서는 4.19 혁명을 학생운동으로, 5.16 군사 쿠데타는 5.16 혁명으로 바꿔 표기해 파문을 일으켰는데.. 하지만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에 재단 이사장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안병직 이사장은 위안부 강제동원은 없었으며 공공연한 토지 수탈 또한 없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교과서 내용 분석 결과 일본 정부 도 인정하는 종군 위안부의 존재를 삭제했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를 ‘근대화전환 과정’ 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는데.. 과연 교과서를 만든 뉴라이트는 무엇을 노리는지, 일본의 우익 단체가 만든 후소사 교과서보다 더 일본 우익 같은 뉴라이트 교과서의 실체를 취재했다.
-연합뉴스(06.12.18)
<윤봉길 의사 유해반환 사진 공개> 서울역 유해도착 장면 등 3장ㆍ사체검안서 사본순국 장소ㆍ시각 기록 공식문서 `주목’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훙커우(虹口)의거’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 유해의 국내 반환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일반에 공개됐다.윤 의사의 조카인 윤 주(59) 월진회 부회장은 윤 의사 순국 74주기(12월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유해 발굴의 전후 과정을 담은 사진 3장과 일본군이 작성한 사체검안서 사본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3장은 ▲ 1946년 3월4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는 장면 ▲1946년 3월9일 발굴한 유해를 가나자와역에서 기차에 싣기 직전 장면 ▲1946년 6월16일 서울역에 도착한 유해를 싣고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윤 부회장은 “유해 발굴작업 장면은 다른 사진을 통해서도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발굴단이 기차역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유해가 서울역에 도착한 장면을 찍은 사진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당시 독립운동가 서상한씨와 이강훈씨 등을 주축으로 일본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청년들이 모여 윤 의사의 유해를 발굴하고 국내로 송환하는 작업을 주도했다. 이 중 가나자와역에서 찍은 사진에는 유해뿐 아니라 처형에 사용된 십자가 모양의 형틀도 담겨 있어 주목받는다.또 마지막 사진에서는 임시 특별열차인 `해방자호’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윤 의사의 유해를 동생인 고(故) 윤남의 선생이 들고 있으며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이 그 뒤를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윤 부회장은 “윤 의사의 의거는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위한
‘친일 사전·보고서’ 없는 공공도서관
‘친일 사전·보고서’ 없는 공공도서관(경향신문, 10.03.06)
‘기부천사’ 김장훈, 독도 기금 2억 추가 기부
‘기부천사’ 김장훈, 독도 기금 2억 추가 기부(서울신문, 10.03.08)
-연합뉴스(06.12.18)
<윤봉길 의사 유해반환 사진 공개> 서울역 유해도착 장면 등 3장ㆍ사체검안서 사본순국 장소ㆍ시각 기록 공식문서 `주목’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훙커우(虹口)의거’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 유해의 국내 반환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일반에 공개됐다.윤 의사의 조카인 윤 주(59) 월진회 부회장은 윤 의사 순국 74주기(12월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유해 발굴의 전후 과정을 담은 사진 3장과 일본군이 작성한 사체검안서 사본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3장은 ▲ 1946년 3월4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는 장면 ▲1946년 3월9일 발굴한 유해를 가나자와역에서 기차에 싣기 직전 장면 ▲1946년 6월16일 서울역에 도착한 유해를 싣고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윤 부회장은 “유해 발굴작업 장면은 다른 사진을 통해서도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발굴단이 기차역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유해가 서울역에 도착한 장면을 찍은 사진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당시 독립운동가 서상한씨와 이강훈씨 등을 주축으로 일본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청년들이 모여 윤 의사의 유해를 발굴하고 국내로 송환하는 작업을 주도했다. 이 중 가나자와역에서 찍은 사진에는 유해뿐 아니라 처형에 사용된 십자가 모양의 형틀도 담겨 있어 주목받는다.또 마지막 사진에서는 임시 특별열차인 `해방자호’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윤 의사의 유해를 동생인 고(故) 윤남의 선생이 들고 있으며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이 그 뒤를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윤 부회장은 “윤 의사의 의거는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위한
“탈근대, 해체의 끝은 폐허”-한겨레신문(06.12.15)
“탈근대, 해체의 끝은 폐허” ‘탈근대 문학담론’ 비판 심포지엄 지난 10여년 동안 유행해온 ‘탈근대 담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민족문학사연구소(공동대표 김시업·최원식)가 ‘탈근대 문학담론 비판’을 표제로 내걸고 15일 동국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심포지엄이 열린 시점도 흥미롭다. 탈근대론자 가운데 일부가 ‘근대성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저항적 민족주의마저 부정하고, 그걸 매개로 식민지 근대화론의 친일파 옹호와 손잡는 기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 친일을 직접 옹호하지는 않더라도, 친일파 후예인 수구적 국가주의 세력과 유착하는 탈근대론자도 최근 심심찮게 발견된다. 일부 탈근대론자들이 여러 근대화론 중에서도 가장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논리와 동거하는 형국인 셈이다.하정일 교수(원광대)는 이날 ‘탈근대 담론:해체 혹은 폐허’라는 논문에서 탈근대 담론이 주장하는 ‘해체’의 끝은 “폐허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탈근대 담론이 민족·민중 담론을 전면 부인함으로써 한국 근대문학이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에 맞서 이룬 반체제적 진보성을 평가절하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한국 근대문학을 서구 근대의 확장 내지 모방으로 과잉 일반화해 제3세계 문학으로서 한국 문학이 지닌 특수성을 은폐했다”고 탈근대 문학론의 허점을 짚었다. “선한 민족주의·나쁜 민족주의 모두 버려수구적 국가주의와 유착하는 모순 발생” 하 교수는 탈근대 담론이 잘못을 범한 이유를 ‘주체의 해체’라는 탈근대론의 목표에서 찾았다. 민족이나 계급 같은 거대한 집단적 주체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강화할 때 집단에 속하지 않는 타자를 배제하고 억압한다는 것이 탈근대론의 기본 인식이다. 따라서 강고한 집단적 주체를 해체하여 다양한 하위주체들의 존재를 복원하고, 또 그 주체가 배제한 타자의 목소리를 되살려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