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일본 “독도는 자기네땅” 또다시 억지주장-노컷뉴스(06.12.14)

2006년 12월 15일 245

일본 “독도는 자기네땅” 또다시 억지주장 시마네현에 이어 돗토리현 “다케시마의 날” 제정 추진    일본 시마네(島根) 현이 내년 2월 두번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서 돗토리(鳥取) 현도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나서 또다시 한일 양국간 독도 영유권 논쟁이 가열될 전망이다.돗토리 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조례 제정 움직임은 우파 성향의 히로에 하지메 의원이 지난달 진정서를 접수시키면서 본격화됐다.히로에 하지메 의원은 진정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돗토리현 의회는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진정서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오는 18일 전체회의에서 진정서를 공식 채택한 뒤 내년초에 조례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이미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시마네 현도 내년 2월24일 지역출신 국회의원,일본 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다케시마 행사”를 개최한다는 일정을 잡고 있다.한편 일본 시마네 현과 돗토리 현의 이같은 “독도는 자기네땅” 행태가 이어지면서 국내 독도관련 단체들도 대규모 규탄집회를 준비하는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독도향우회측은 일본 지방의회의 억지주장 이면에는 사실상 일본 정부의 암묵적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일본의 부도덕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대응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독도향우회측은 내년 2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저지하기 위한 항의 방문단을 구성해 일본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새해 초반부터 또다시 한일 양국간 독도영유권 분쟁이 확산될 전망이다.

②새로운 과제 남긴 한미.한일관계(끝)-연합뉴스(06.12.15)

2006년 12월 15일 221

<2006 외교> ②새로운 과제 남긴 한미.한일관계(끝)    한미동맹 의미 재음미..한일관계 아베 정권과 봉합 수준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미관계와 한일관계는 도처에 놓인 지뢰밭을 건너 새로운 관계설정이라는 과제를 남겨놓았다.미국과의 관계에서는 수십년간 지속돼온 한미동맹의 의미를 재음미하는 기간이었다면 일본과는 역사문제와 독도문제 등 크고 작은 마찰을 겪으면서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출범으로 양국관계를 봉합하는 수준에서 관계를 관리해온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강행이라는 메가톤급 충격 속에 한미, 한일 관계는 ‘불가피한 공조’를 적극 모색해왔다.◇한미관계=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다루는데 주력했다.또 북핵문제가 곡절을 겪는 동안 양국관계는 공조와 균열 두 극점 사이를 수시로 오갔다.국내 여론의 상당한 반발을 사가며 전략적 유연성과 전작권 환수에 합의한 것은 올해 한미관계를 이야기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지난 1월20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에서 양측은 `한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존중하되 미국은 한국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한국이 동북아 지역 분쟁에 개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한다’는데 합의했다.또 전작권 환수 문제도 지난 10월 열린 제38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이양시기를 `2009년 10월15일 이후, 2012년 3월15일 이전’으로 합의함으로써 일단 되돌아갈 수 있는 지점을 넘어섰다.전략적 유연성의 경우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른바 `한국의 병참기지화’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9.11테러 이후 신속기동군화한 미군의 세계 전략상 수용이 불가피했다는 현실론도 혼재한다.이런 논쟁은 한동안 지속됐고

濠스트라스필드광장서 ‘위안부’ 사진전

2010년 3월 5일 318

濠스트라스필드광장서 ‘위안부’ 사진전(연합뉴스, 10.03.02)

“친일파 공적비 허물어라”

2010년 3월 5일 279

“친일파 공적비 허물어라”(부산일보, 10.03.05)

[도하 해프닝] ‘독도빠진 한반도기’두번실수 없다-스포츠칸(06.12.14)

2006년 12월 15일 230

[도하 해프닝] ‘독도빠진 한반도기’두번실수 없다  실수를 두번 반복할 수는 없다. 아예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했다.2006 도하 아시안게임 폐회식 때 남북 선수단이 함께 손잡고 흔들 한반도기 얘기다.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15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폐회식 때 사용할 한반도기를 이미 ‘준비 완료’했다. 대회 개막 직후 국내에 제작을 의뢰해 수일 전 항공편으로 전달받았다. 가만히 있어도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할 텐데 부산을 떨며 준비를 마친 것은 개회식 때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KOC는 지난 1일 아시안게임 개막식 때 남북 공동 기수가 들었던 한반도기에 독도가 빠져 곤욕을 치렀다. 대회 조직위 측에 철통같이 ‘독도’를 당부했는데도 끝내는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가 제작돼 나오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 “조직위 측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KOC는 기껏 남북이 모양 좋게 합의한 사항을 허공에 날려버린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KOC는 행여나 폐막식 때 또 한번의 돌발 사태가 빚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 측이 폐막식 때는 독도가 표기된 한반도기를 새로 만들어 주겠다고 수차례 약속했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믿지 않기로 했다.KOC의 확실한 준비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는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를 볼 수 있게 됐다.

평생모은 1억 기부한 김군자 할머니-세계일보(06.12.15)

2006년 12월 15일 333

평생모은 1억 기부한 김군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통을 겪은 김군자(80) 할머니는 2000년과 지난 7월 두 차례 5000만원씩 1억원의 전 재산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할머니는 “모든 것을 내놓으니 오히려 부자가 됐다”고 뿌듯해 한다.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김 할머니를 만나 근황을 들었다.나도 젊었을 적에 악착같이 돈을 쥐고 놓지 않았어. 내 고통이 모두 가난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문득 ‘돈이 없어 나처럼 고생하는 사람이 더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뭐야. 그래서 돈을 다 내놓았어. 신기하게도 가진 걸 놓아버리니까 마음도 넉넉해지고 손자들도 생기더라고.평생 모은 재산을 내놓으면서 정말 고민 한번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게야. 사실 어렵게 번 거야. 광복이 되고 스무 살에 고국으로 돌아왔는데, 살려고 이것저것 안 해 본 일이 없어.요즘 들어 돈을 내놓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그새 손자손녀가 55명이나 생겼는걸.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편지도 보내오고, 찾아와서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손도 잡아주고 어깨도 주물러 줘. 얼마나 살맛 나는지 몰라.다들 참 잘됐어. 그림에 소질이 있는 한 아이는 전문대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야간대학에 편입해 컴퓨터그래픽도 공부했대. 혼자 돈 벌고 공부하며 참 열심히 하더니 수석 졸업했잖아. 지금은 취직해서 잘살아.다른 애는 요리를 잘하는데 저번에 편지를 보니까 일류 요리사로 호텔에서 일한대.애들이 잘됐다는 소식 들으면 너무 좋아. 이제는 자나깨나 그

‘조센징’ 흔적 지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2010년 3월 5일 338

‘조센징’ 흔적 지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오마이뉴스, 10.03.04)

日기독교 ‘한일합방’ 찬반 팽팽…우치무라 간조 “조선은 일본 이기는 기독 국가 돼라”

2010년 3월 4일 338

日기독교 ‘한일합방’ 찬반 팽팽…우치무라 간조 “조선은 일본 이기는 기독 국가 돼라”(국민일보, 10.03.01)

‘다케시마의 날’ 또 추진-‘중앙'(06.12.15)

2006년 12월 15일 265

‘다케시마의 날’ 또 추진          동해에 접한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도 현 의회를 중심으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은 2005년 시마네(島根)현이 처음 제정해 한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한.일 간 외교 전쟁으로 치닫는 계기가 됐다.돗토리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움직임은 지난달 하순 현의회 실력자인 히로에 하지메(廣江戈) 의원이 우파 성향 단체인 니혼카이기(日本會義)의 돗토리현 본부장 자격으로 다케시마의 날 제정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본격화됐다.히로에 의원은 진정서에서 “다케시마의 영토권 확립을 향한 나라의 확고한 행동을 촉구한다”며 “다케시마와 밀접한 역사적 관계가 있는 우리 현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정서는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이 진정은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8일 전체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현의원 38명 중 30명은 9월 ‘다케시마의 영토권 확립을 촉구하는 현의원 연맹’을 발족하고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들은 진정 채택에 이어 내년 중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킬 계획이다.현의원들은 또 돗토리 현청 산하 ‘북방 영토(러시아와 분쟁 중인 쿠릴열도 남부 4개 섬) 반환 요구 운동 현민회의’를 독도 반환운동과 함께 펼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현의회는 7월에는 ‘일본해(동해의 일본식 표기)에서 다케시마 영토권 조기 확립과 어업 질서, 안전 조업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해 일본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돗토리현은 인접 시마네현과 마찬가지로 독도 주변

[기고] 역사는 도구가 아니다 / 이이화-한겨레신문(06.12.14)

2006년 12월 15일 266

[기고] 역사는 도구가 아니다 / 이이화    오늘날 한국 사회는 혼돈이라 할 정도로 의식 과잉의 늪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독재 시절에는 감히 입도 뻥긋 못할 저급한 담론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민주항쟁의 전리품인 학문과 언론의 자유가 이런 담론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한번 짚어보자. 우리는 중국의 고구려사를 포함한 고대사 왜곡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근대사 오도에 많은 논란을 벌이고 있다. 그들의 논리는 허구와 억지와 은폐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민족적 분노가 끓어오르고 대응논리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동북공정이니 백두산공정이니 하는 이름으로 발표한 논문과 일제의 잔혹을 부정하는 교과서 기술은 그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수준을 의심하게 한다.그런데도 국내의 여러 세력은 중구난방식으로 엉뚱한 주장을 펴고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뉴라이트를 표방한 세력은 사회주의자들의 민족운동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식민지 근대화론을 펴더니 4·19민주혁명과 반독재 민주화운동마저 부정하고 있다. 식민지 상태에서 공장을 세우고 철도를 깔았다고 하여 근대화를 이룩했다는 주장은 극히 단편만을 보는 단순논리이다. 식민지 민중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 민족어를 못 쓰게 하고 풍속을 부정하여 민족혼을 말살하려는 식민지 동화정책이 어찌해 근대화론으로 포장될 수 있는가? 식민지 수탈론이 합리적 수준을 벗어났다고 치더라도 식민지 근대화론은 너무나 빗나간 논리다.고대 국가의 영역이 현재 자기네 영토 안에 있다고 하여 소수민족의 역사는 중국사에 포함된다는 주장은 근대 사학의 기초를 허무는 오류다. 그것도 오랫 동안 사료로나 역사인식이 인정한 엄연한 사실을 두고 현실적 이해에 따라 재단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