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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 흔적 지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조센징’ 흔적 지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오마이뉴스, 10.03.04)
日기독교 ‘한일합방’ 찬반 팽팽…우치무라 간조 “조선은 일본 이기는 기독 국가 돼라”
日기독교 ‘한일합방’ 찬반 팽팽…우치무라 간조 “조선은 일본 이기는 기독 국가 돼라”(국민일보, 10.03.01)
‘다케시마의 날’ 또 추진-‘중앙'(06.12.15)
‘다케시마의 날’ 또 추진 동해에 접한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도 현 의회를 중심으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은 2005년 시마네(島根)현이 처음 제정해 한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한.일 간 외교 전쟁으로 치닫는 계기가 됐다.돗토리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움직임은 지난달 하순 현의회 실력자인 히로에 하지메(廣江戈) 의원이 우파 성향 단체인 니혼카이기(日本會義)의 돗토리현 본부장 자격으로 다케시마의 날 제정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본격화됐다.히로에 의원은 진정서에서 “다케시마의 영토권 확립을 향한 나라의 확고한 행동을 촉구한다”며 “다케시마와 밀접한 역사적 관계가 있는 우리 현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정서는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이 진정은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8일 전체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현의원 38명 중 30명은 9월 ‘다케시마의 영토권 확립을 촉구하는 현의원 연맹’을 발족하고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들은 진정 채택에 이어 내년 중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킬 계획이다.현의원들은 또 돗토리 현청 산하 ‘북방 영토(러시아와 분쟁 중인 쿠릴열도 남부 4개 섬) 반환 요구 운동 현민회의’를 독도 반환운동과 함께 펼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현의회는 7월에는 ‘일본해(동해의 일본식 표기)에서 다케시마 영토권 조기 확립과 어업 질서, 안전 조업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해 일본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돗토리현은 인접 시마네현과 마찬가지로 독도 주변
[기고] 역사는 도구가 아니다 / 이이화-한겨레신문(06.12.14)
[기고] 역사는 도구가 아니다 / 이이화 오늘날 한국 사회는 혼돈이라 할 정도로 의식 과잉의 늪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독재 시절에는 감히 입도 뻥긋 못할 저급한 담론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민주항쟁의 전리품인 학문과 언론의 자유가 이런 담론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한번 짚어보자. 우리는 중국의 고구려사를 포함한 고대사 왜곡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근대사 오도에 많은 논란을 벌이고 있다. 그들의 논리는 허구와 억지와 은폐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민족적 분노가 끓어오르고 대응논리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동북공정이니 백두산공정이니 하는 이름으로 발표한 논문과 일제의 잔혹을 부정하는 교과서 기술은 그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수준을 의심하게 한다.그런데도 국내의 여러 세력은 중구난방식으로 엉뚱한 주장을 펴고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뉴라이트를 표방한 세력은 사회주의자들의 민족운동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식민지 근대화론을 펴더니 4·19민주혁명과 반독재 민주화운동마저 부정하고 있다. 식민지 상태에서 공장을 세우고 철도를 깔았다고 하여 근대화를 이룩했다는 주장은 극히 단편만을 보는 단순논리이다. 식민지 민중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 민족어를 못 쓰게 하고 풍속을 부정하여 민족혼을 말살하려는 식민지 동화정책이 어찌해 근대화론으로 포장될 수 있는가? 식민지 수탈론이 합리적 수준을 벗어났다고 치더라도 식민지 근대화론은 너무나 빗나간 논리다.고대 국가의 영역이 현재 자기네 영토 안에 있다고 하여 소수민족의 역사는 중국사에 포함된다는 주장은 근대 사학의 기초를 허무는 오류다. 그것도 오랫 동안 사료로나 역사인식이 인정한 엄연한 사실을 두고 현실적 이해에 따라 재단하는 것은
훼손된 자존심…조선의 궁궐과 경기전
훼손된 자존심…조선의 궁궐과 경기전(ytn, 10.02.28)
광주학생운동 해외독립운동에 큰 영향 끼쳤다
광주학생운동 해외독립운동에 큰 영향 끼쳤다(연합뉴스, 10.03.01)
안병직·이영훈, 일본 돈 받은 ‘식민지 연구’-오마이뉴스(0612.04)
안병직·이영훈, 일본 돈 받은 ‘식민지 연구’ [뉴라이트의 ‘교과서 파동’④] 도요타재단 자금 지원… 안병직 “연구비 지원 세계적 관행” 뉴라이트 지식인들로 구성된 ‘교과서 포럼’이 최근 발표한 역사교과서 시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교과서포럼은 일부 내용을 변경해 내년 1월 출간 공청회를 다시 개최키로 했다. <오마이뉴스>는 교과서포럼의 역사책 시안 파동에 대해 집중 기획기사를 내보낸다. <편집자 주> 이영훈·안병직으로 대표되는 뉴라이트 지식인들의 ‘교과서 포럼’ 때문에 한국 사회가 또다시 홍역을 겪고 있다. 이번 사건은 친일문제 및 박정희 문제가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현재진행형’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영훈·안병직 교수는 자신에 대한 비판론자들에게 하나같이 다음과 같은 논지로 비판을 가한다. “정치적으로 하지 말고 학술적으로 하자.”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문제를 과연 객관적인 학술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을까도 의문이지만, 또 한편으로 그들에게 역(逆)비판을 가할 소지도 있다. “학술적 문제 말고, 이들의 연구는 윤리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가?” 도요타 재단 지원금 받은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 <근대조선의 경제구조>에 실린 안병직의 서문. ▲ <근대조선 수리조합 연구>의 서문 중 일부. 연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요타 재단측이 참여하였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들에게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 학자들의 학문 연구가 기본 윤리를 위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들이 기본 윤리를 저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두 학자의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가 일본 기업의 자금지원 하에 진행됐기 때문이다.기업은 이익이
野 “내년 과거史 예산 81% 급증”-‘문화'(06.12.11)
野 “내년 과거史 예산 81% 급증” (::‘대선의 해’ 논란 예상::) 정부의 각종 과거사 진실 규명과 관련된 예산이 노무현 정부 5년 간 60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과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진실화해위)’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국가정보원·경찰청 ·검찰 등의 과거사 관련 예산이 중복 편성되고 있다고 야당 의 원들은 지적했다.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한구 의원에 따르면 진실화해위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등 11개 각종 과거사 관련 예산은 2 007년 1949억원으로, 2003년(거창사건, 제주4·3사건, 민주화운 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 228억원)보다 무려 9배 가까이 급증했다. 과거사 관련 예산은 ▲2004년 411억원 ▲2005년 1600 억원 ▲2006년 1780억원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2007년 과거사 관련 예산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84억원 ▲진실화해위 122억원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 49억원 ▲ 거창사건 등 명예회복심의위 10억원 ▲노근리사건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 62억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보상심의위 23 2억원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진상규명위 111억원 ▲4·3사 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 37억원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 18억원 ▲삼청교육피해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 위 210억원 ▲특수임무수행자보상심의위 1014억원 등이다.그러나 각종 과거사위 자체 보상·지원 예산 외에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피해자 보상 예산까지 포함하면 내년 예산은 3957억 원에 달한다. 각종 과거사위 예산(1949억원)보다 2008억원이 늘 어나는 셈이다. 각 부처 보상 예산까지 포함하면 2006년보다 81% (1782억원) 증가했다.진실화해위와 조사 사건이 일부 겹치는 국정원, 검찰, 경찰청, 국방부 산하 과거사위원회 예산은 내년에도 편성됐다.비공개인 국정원 예산을 제외하면 국방부 과거사위가 13억원,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미친 영향’ 일제 사찰보고서 ‘눈길’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미친 영향’ 일제 사찰보고서 ‘눈길’(뉴시스, 10.03.01)
1919년 3월 1일, 의대생도 ‘만세’를 불렀을까?
1919년 3월 1일, 의대생도 ‘만세’를 불렀을까?(프레시안, 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