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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참가자] 일 ‘비판적 지식인’들 주축, 한 진보-보수 성향 아울러

2010년 5월 11일 377

[참가자] 일 ‘비판적 지식인’들 주축, 한 진보-보수 성향 아울러(한겨레신문, 10.05.10)

“韓日병합조약 무효 선언 확대 노력”

2010년 5월 10일 385

“韓日병합조약 무효 선언 확대 노력”(연합뉴스, 10.05.10)

친일인 가요제, 창원KBS는 중단-진주MBC는 계속-오마이뉴스(06.09.04)

2006년 9월 5일 355

친일인 가요제, 창원KBS는 중단-진주MBC는 계속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애리·강창덕)이 진주MBC에 대해 ‘남인수 가요제’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다.친일행위가 드러난 남인수(1918~1962·본명 강문수)의 이름을 딴 가요제 존속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은 가운데 경남민언련이 가요제를 열어온 해당 방송사에 이같이 촉구하고 나선 것.‘남인수 가요제’는 11년 전부터 경남일보사와 진주KBS 등에서 열어 오다 진주MBC가 지난해 진주시로부터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열어오고 있다.올해로 11회째인 ‘남인수 가요제’는 진주MBC가 진주시(5000만원)와 경남도(2000만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개천예술제 기간인 오는 10월 9일 저녁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열 예정이다.경남민언련은 이날 성명에서 가수 남인수와 작곡가 박시춘를 비교해 설명했다. 두 인사 모두 친일 행위가 드러났다. 밀양 출신인 박시춘은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전선야곡’ 등을 작곡했으며, 밀양시와 KBS창원총국은 2003년 그의 이름을 딴 가요제를 열었다.그런데 박시춘의 친일행적이 밝혀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일었고, 밀양시는 ‘박시춘 가요제’ 개최 2년만인 2004년 가요제 이름을 ‘밀양아리랑 가요제’로 바꾸었다. 그러면서 KBS창원총국이 ‘박시춘 가요제’에서 손을 뗐던 것.경남민언련은 “공영방송인 진주MBC가 친일인사를 단죄는 못할망정 그의 업적을 기리는 가요제에 들러리를 선다는 것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행동”이라면서 “밀양 박시춘 가요제는 KBS창원총국도 녹화중계를 하다가 박시춘의 친일행위가 드러나면서 그만두었다, 그 이유는 박시춘이 친일파였기 때문”이라고 설명.또 성명에서는 “공영방송은 방송사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에서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 정도는 구분해야 한다”면서 “친일인사명단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인수 가요제를 계속해도 된다는 논리는 친일청산에 공영방송이 얼마나 무관심 한 것인지를 잘

[박효종칼럼]”영혼”이 깃들지 않은 참여정부-세계일보(06.09.03)

2006년 9월 5일 320

[박효종칼럼]”영혼”이 깃들지 않은 참여정부       며칠 전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각종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노무현 정부는 과거지향적 정부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과거사정리를 위한 위원회 수는 11개인 데 비해 미래대비와 관련된 위원회는 3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예산부분을 따져도 2003년 이후 4년간 과거정리를 위한 위원회는 총 2518억원을 사용했지만, 미래대비위원회는 143억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평가에 대해 국정홍보처는 과연 어떤 기발한 답변과 반론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民草들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우리는 이런 수치 이전에도 노 대통령의 언행 속에서 현재·미래보다 과거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 국가기념식마다 “역사의 주요 고비마다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거나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등의 과거지향형 발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기 때문이다. ‘성격이 운명’이라고 갈파한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에 유념해보면, 과거지향형은 진보를 표방해온 노 정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진보란 과거보다 미래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아니겠는가. ‘과거지향형 진보’라면 ‘동그란 삼각형’처럼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노 정권이 ‘미래지향형 정권’으로 바뀌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미래의 원대한 계획들을 쏟아내놓고 있다. 얼마 전에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의 완공을 목표로 용산공원기지화 선포식을 성대하게 여는가 하면, 최근에는 선진복지 한국의 청사진이 담긴 ‘비전 2030’을 내놓았다. 특히 비전 2030을 보면 노 정부가 하도 과거만 들여다본다고 비난을 받으니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오기’

‘韓日병합조약 무효’ 공동성명 나오기까지

2010년 5월 10일 302

‘韓日병합조약 무효’ 공동성명 나오기까지(연합뉴스, 10.05.10)

한일병합, ‘불법’ 명시 없지만 사실상 ‘불법’

2010년 5월 10일 355

한일병합, ‘불법’ 명시 없지만 사실상 ‘불법’(연합뉴스, 10.05.10)

‘징게 맹갱 외에 밋들’… 일제 강점기 민초들의 삶 조망-주간한국(06.09.02)

2006년 9월 5일 292

‘징게 맹갱 외에 밋들’… 일제 강점기 민초들의 삶 조망  [문화가산책] 민족문제연구소와 김제시 아리랑 문학관이 9월 3일까지 한국일보 갤러리에서 열고 있는 ‘징게 맹갱 외에 밋들’전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을 통해 알려진 일제 강점기 농민들의 삶을 조망한 이색 전시다.‘징게 맹갱 외에 밋들’이란 말은 소설 ‘아리랑’의 주된 배경이 되었던 전북 김제ㆍ 만경의 너른 들, 곧 호남 평야를 일컫는 말이다.전시회에서는 일제 식민치하에 발간된 친일서적과 농촌 청년의 일본어 일기, 졸업 앨범, 헌병대 사진 등이 선보이며, 징병자들이 썼던 머리띠와 일본 군복 등도 구경할 수 있다.또 일본군 강제위안부로 끌려가 3년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던 고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못다 핀 꽃’과 ‘끌려가는 날’을 전시장에 재현된 위안소 방에 가면 만날 수 있다.전시장 입구에 비치된 소설 ‘아리랑’의 원고 분량인 1만8,000매에 해당하는 원고지와 작가의 취재수첩, 1990~95년 한국일보 연재 당시 삽화 등 관련 자료들도 눈길을 끈다. (02) 969-0226

‘징게 맹갱 외에 밋들’… 일제 강점기 민초들의 삶 조망-주간한국(06.09.02)

2006년 9월 5일 355

‘징게 맹갱 외에 밋들’… 일제 강점기 민초들의 삶 조망  [문화가산책] 민족문제연구소와 김제시 아리랑 문학관이 9월 3일까지 한국일보 갤러리에서 열고 있는 ‘징게 맹갱 외에 밋들’전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을 통해 알려진 일제 강점기 농민들의 삶을 조망한 이색 전시다.‘징게 맹갱 외에 밋들’이란 말은 소설 ‘아리랑’의 주된 배경이 되었던 전북 김제ㆍ 만경의 너른 들, 곧 호남 평야를 일컫는 말이다.전시회에서는 일제 식민치하에 발간된 친일서적과 농촌 청년의 일본어 일기, 졸업 앨범, 헌병대 사진 등이 선보이며, 징병자들이 썼던 머리띠와 일본 군복 등도 구경할 수 있다.또 일본군 강제위안부로 끌려가 3년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던 고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못다 핀 꽃’과 ‘끌려가는 날’을 전시장에 재현된 위안소 방에 가면 만날 수 있다.전시장 입구에 비치된 소설 ‘아리랑’의 원고 분량인 1만8,000매에 해당하는 원고지와 작가의 취재수첩, 1990~95년 한국일보 연재 당시 삽화 등 관련 자료들도 눈길을 끈다. (02) 969-0226

김영호 총장 “한일간 100년 먹구름 걷혀”

2010년 5월 10일 597

김영호 총장 “한일간 100년 먹구름 걷혀”(연합뉴스, 10.05.10)

“한일지식인 공동성명은 역사의 복수”

2010년 5월 10일 341

“한일지식인 공동성명은 역사의 복수”(연합뉴스, 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