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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박도 회원, 새책 ‘길위에서 길을 묻다’ 출간

2005년 6월 24일 754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소 박도 회원이 새 책을 냈다. 조문기 이사장, 임헌영 소장 등 연구소 관련인사들을 박정기 선생 등 민주운동의 원로 그리고 사기장인, 칠기 장인 등 자신의 삶을 열정과 인내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주변의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아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발표된 책 소개 내용이다.<편집자 주>   알라딘 링크 바로가기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거나 조금은 남다르게 살고 있는 분들을 만나 그들이 사는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이념.사상.직업을 떠나 가깝게는 지은이의 외가에서 멀리는 해외까지 각계각층의 모습들을 진솔하고 현장감 있게 담았다. 월간 ‘전원생활’과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모았다. 선생님이 거처하시면서 글을 쓰는 방 안에도 온통 책이요, 인쇄물 조각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창틀에는 아이들 주먹만 한 돌들이 고만고만 가지런히 놓여 있고, 밀레의 ‘만종’, ‘이삭 줍는 여인’ 그리고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고갱의 그림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우리말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앞장선 까닭을 여쭈었다.“초등학생들과 40여 년 지내다가 퇴직한 뒤 곰곰이 내가 할 일을 생각해 보니,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에 억눌린 우리말을 살리고 지키는 일이었어요. 그동안 내가 아이들하고만 살아오면서 아이들 말과 글을 듣고 읽고 글집을 엮는 생활만 하다가 퇴직 뒤 어른들을 상대로 말하고 신문이나 책을 보니 우리말과 글이 너무 오염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알고서는 더욱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2010년 8월 23일 477

시사IN 주진우 기자 ..1948년 제헌국회에서 반민족행위 처벌법안이 발의되자 친일파들은 국회와 서울 시내에 협박장을 뿌렸다. “민족 처단을 주장하는 놈은 공산당의 주구다.” 이승만 대통령도 이에 동조했다. “친일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한 것이 공산당이다.” 1946년 10월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파 문제는 우리 환경이 해결할 수 없으니 극렬 친일 분자라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친일 행위 청산을 이야기하면 빨갱이로 몰리는 상황이었다.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반민특위 습격사건, 장면 부통령 ..<기사 발췌>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시사IN, 10.08.23) 

[강연]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친일음악

2010년 8월 23일 402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이 뜹니다  

경기 안산시흥지부 창립 총회

2005년 6월 24일 587

민족문제연구소  6월 24일 연구소 지부로는 19번째로 경기 안산시흥지부가 정식 출범했다.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안산시 선부동 가얏고 뷔폐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서는 지부 정관과 사업계획안을 승인과 함께 지부장에 윤천근 회원(41, 안산, 법무법인 사무장)을 선출하였고 부지부장에는 강석환 회원(39, 시흥, 시흥YMCA 시민사업부장)과 강길모 회원(33, 안산, 한국해양연구소 연구원) 그리고 총무와 인터넷 담당에는 각각 심경수 회원(30, 시흥, 회사원)과 이영준 회원(25, 안산, 한양대 재학)을 임명했다. 안산시흥지부 약 70여 회원 중 2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출범식에는 조문기 이사장과 이 건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으며 심경수 회원 소개로 우리 국악을 축하 공연으로 들을 수 있었다.    

“경술국치 100년, 한일평화를 여는 역사기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2010년 8월 20일 528

글·사진 이윤옥(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김영조(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소장,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연일 내리쬐는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이 여름 속에 뛰어들어 경술국치 100년을 기억하는 “한일평화를 여는 역사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답사는 일본 남쪽 지방 키타큐수의 조선인 징용자들의 강제노동이 이뤄지던 치쿠호 탄광으로부터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오사카, 교토 지역의 강제연행 피해 현장과 평화 추도시설을 두루 둘러보는 장장 12일간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도쿄 야스쿠니에 도착했습니다만 그곳에 강제로 무단 합사(合祀)된 조선인 2만 1천 명의 영혼을 만나러 가는 길목에서 우리 답사팀은 일본 경시청 소속 경찰관들의 어이없는 저지로 ‘야스쿠니’에 접근조차 못 하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야스쿠니에 강제로 합사된 아버지 이름조차 불러보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던 몇몇 어르신의피멍 어린 가슴을 달래며 우리는 여전히 시퍼런 일본의 군국주의 망령을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기행에 참가한 분들은 역사를 가르치는 현직교사를 비롯하여 중고대학생, 언론인 등  일반인과 일제강점기에 아버님이 강제 연행되어 생사를 모르는 어르신, 야스쿠니에 무단 합사된 아버님의 영혼이나마 만나려고 따라나선 어르신 등 연령대로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층에서 참가한 답사여행이었습니다. 직업과 나이는 다르지만 근현대사의 어두운 역사의 현장을 확인하고 평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일치된 마음 하나로 다소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무사히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반 여행코스로는 답사하기 어려운 “한일평화를 여는 역사 기행”은 누구나 우리 국민이면 한 번쯤 가봐야 하는 코스라고

경술국치현장 표석명칭 ‘녹천정 터’로 결정

2010년 8월 20일 265

경술국치현장 표석명칭 ‘녹천정 터’로 결정(연합뉴스, 10.08.20)

제1회 임시정부 유적지 답사 단원 모집

2005년 6월 24일 625

    이 이 화 임시정부 유적지 답사단  단장 답사행사 상세자료 내려받기   광복 60주년을 맞아 본회는「광복 60년 추진위원회」의 후원으로, 27년 동안 상해에서 중경까지 중원 천지를 전전한 임시정부 유적지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창설한 광복군 유적지 탐방을 기획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임시정부를 재조명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뜻을 같이한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1. 답사단 인원 및 대상 답사단원 총 100명 (대학생 60명, 본회 임원임정 인사 가족 등 40명) 2. 선발대상⑴ 대학생(대학원생) :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이 투철한 학생선발 우선 순위 ① 역사전공 학생  ② 총학생회 추천 (약간명)  ③ 일반대학생   기행문 시상(학생) :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장학금)⑵ 임원 및 회원 : 혹서기에 더운 지방에서 장기간 순회 행사인 관계로 건강에 자신있는 분들만 신청 요망합니다선발 우선 순위 ① 임정인사 가족 및 본회 임원 ② 역사담당 중고교 교사, 대학교수 ③ 일반회원 중 회비 납부 순으로 우선 선발 합니다. 3. 답사 기간 및 지역 상해(버스) – 가흥(버스) – 항주(버스) – 남경(항공) – 광주(기차) – 유주(버스) – 계림(항공) – 중경(버스) – 기강(버스) – 중경(항공) – 상해 – 인천 관광 : 상해 – 황포강 야간 선박 관광, 항주 – 서호(西湖) 관광, 계림 – 이강(漓江) 관광 답사기간 : 8월 5일(금) ~ 16일(화) 11박 12일 4. 행사경비총 경비

“日, 사할린 한국인 관련 예산 감액 검토”

2010년 8월 20일 270

“日, 사할린 한국인 관련 예산 감액 검토”(연합뉴스, 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