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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강제병합 100년] 환희와 좌절이 교차한 해방의 공간들
[한일 강제병합 100년] <30> 환희와 좌절이 교차한 해방의 공간들(한국일보, 10.08.23)
日언론 “한국 반일(反日) 감정 진정”
日언론 “한국 반일(反日) 감정 진정”(연합뉴스, 10.08.22)
여수 순천 광양 중심의 전남동부지회 창립
CBS전남방송 고영호 기자 역사와 국가를 바로 세우려는 첫 걸음이 지역에서도 시작됐다.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조문기) 전남동부지회가 25일 오후 순천의료원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야심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창립준비위원장에서 동부지회장으로 뽑힌 박인근 순천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야스쿠니 참배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고이즈미 총리의 혀를 보면일본을 이끄는 세력의 정신분열을 넘어선 영혼분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일침을 가한 뒤 “총리가 뱉은 말들은 오늘 우리가 왜 이 자리에 모였는지를 증언해 준다”고 전했다. 박 지회장은 이어 “이제 민족문제연구소의 헌신적 노력을 후원하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일 수 있다는 것을 자각했다”며 “반민족일제부역잔재 규명과 극복이라는 소중한 과업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창립했다”고 덧붙였다. 순천까지 직접 온 조문기 이사장(독립운동가)도 축사에서 “민족문제연구소는 짓밟아도 다시 일어나며 정치권도 슬슬 눈치를 보는 연구소”라며 “모금액이 빠른 시간에 달성되는 것도 보람을 주는 일이고 이래저래 요즘에는 조국의 미래에 서광이 비치는 것 같아 살 맛이 난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또 “연구소가 뭔가 해 낼 것이라는 주위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전남동부지회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회가 되도록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이건 운영위원장은 “친일파 후손들이 할아버지 땅 소유권에 대해 소송하면 법원이 승소 판결을 해 주는 국가”라고 질타한 뒤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은 나라를 되찾는 것이 아닌 나라를 바로 세워보자는 점에서 ‘신독립군’이라 볼 수 있다며 자부심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독도 강원도땅 표기..18세기 지도 日서 발견”
“독도 강원도땅 표기..18세기 지도 日서 발견”(연합뉴스, 10.08.24)
경술국치 100년,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것…EBS, 특집 프로
경술국치 100년,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것…EBS, 특집 프로(경향신문, 10.08.22)
박도 회원, 새책 ‘길위에서 길을 묻다’ 출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소 박도 회원이 새 책을 냈다. 조문기 이사장, 임헌영 소장 등 연구소 관련인사들을 박정기 선생 등 민주운동의 원로 그리고 사기장인, 칠기 장인 등 자신의 삶을 열정과 인내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주변의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아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발표된 책 소개 내용이다.<편집자 주> 알라딘 링크 바로가기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거나 조금은 남다르게 살고 있는 분들을 만나 그들이 사는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이념.사상.직업을 떠나 가깝게는 지은이의 외가에서 멀리는 해외까지 각계각층의 모습들을 진솔하고 현장감 있게 담았다. 월간 ‘전원생활’과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모았다. 선생님이 거처하시면서 글을 쓰는 방 안에도 온통 책이요, 인쇄물 조각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창틀에는 아이들 주먹만 한 돌들이 고만고만 가지런히 놓여 있고, 밀레의 ‘만종’, ‘이삭 줍는 여인’ 그리고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고갱의 그림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우리말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앞장선 까닭을 여쭈었다.“초등학생들과 40여 년 지내다가 퇴직한 뒤 곰곰이 내가 할 일을 생각해 보니,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에 억눌린 우리말을 살리고 지키는 일이었어요. 그동안 내가 아이들하고만 살아오면서 아이들 말과 글을 듣고 읽고 글집을 엮는 생활만 하다가 퇴직 뒤 어른들을 상대로 말하고 신문이나 책을 보니 우리말과 글이 너무 오염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알고서는 더욱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시사IN 주진우 기자 ..1948년 제헌국회에서 반민족행위 처벌법안이 발의되자 친일파들은 국회와 서울 시내에 협박장을 뿌렸다. “민족 처단을 주장하는 놈은 공산당의 주구다.” 이승만 대통령도 이에 동조했다. “친일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한 것이 공산당이다.” 1946년 10월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파 문제는 우리 환경이 해결할 수 없으니 극렬 친일 분자라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친일 행위 청산을 이야기하면 빨갱이로 몰리는 상황이었다.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반민특위 습격사건, 장면 부통령 ..<기사 발췌>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시사IN, 10.08.23)
[강연]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친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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