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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조선왕실의궤 국보될까?
되찾은 조선왕실의궤 국보될까?(뉴시스, 10.11.09)
[종합]한일 문화재 반환 합의…1205책 한국으로
[종합]한일 문화재 반환 합의…1205책 한국으로(뉴시스, 10.11.08)
일제 수탈기관이 ”근대 금융 효시”라니…
윤성효(cjnews) 기자 ▲ 최근 마산시가 세운 ‘일본 제일은행 마산출장소 터’ 표지석. ⓒ2005 오마이뉴스 윤성효 최근 경남 마산시가 역사 흔적 찾기 차원에서 표지석을 세우면서 일제강점기 수탈기관이었던 ‘일본 제일은행’에 대해 ‘근대 금융의 효시’라 표현해 말썽을 빚고 있다.마산시는 최근 월남동 옛 ‘일본 제일은행 마산출장소 터’에 표지석을 세웠다. 경남대 박물관에 의뢰해 세운 표지석에는 “이 곳은 1907년 마산에서 근대적 금융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제일은행 마산출장소가 있던 자리이다”라 적혀 있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열린사회희망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강제수탈기관을 ‘근대 금융의 효시’로 미화했다며 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희망연대 이환태 사무국장은 “‘마산의 근대적 금융의 효시’라는 말은 마치 ‘마산 아구찜의 원조’라는 말처럼 매우 긍정적의 의미만을 담고 있고, 일제를 미화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이환태 사무국장은 “전국 몇몇 자치단체에서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금융기관에 대해 빗돌 등에서 설명해 놓은 자료를 모아보았더니 대부분 ‘일제의 식민정책의 선봉기관’ 내지 ‘조선 농민의 수탈기관’ ‘일제 식민지 지배정책의 첨병’ 등으로 표현하고 있었다”면서 “마산처럼 ‘근대적 금융의 효시’라 표현한 곳은 찾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희망연대는 자료에 근거해 “일본 제일은행은 일제의 조선 침략에 첨병역할을 담당한 곳으로, 1905년(을사늑약) 일본인 재정고문에 의해 화폐개혁이 단행되었고, 신-구 화폐의 교환과정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금융자산을 수탈 당해 심각한 금융공황에 시달려야만 했다”고 설명했다.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인 전갑생씨는 “일본 제일은행은 뒤에 ‘식산은행’으로 통합했는데, ‘은행’이라는 이름을 쓰기는 했지만 고리대금업자와 같은
국치 100년 만에 친일역사관 건립은 가능할까?
을사늑약 체결 100년이 되는 올해, 친일과 배족의 역사를 생생히 기억하고 교육시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을사늑약 체결 현장인 중명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공개 공청회가 열린다. 과연 우리는 국치 100년 만에 친일역사관을 건립할 수 있을 정도의 역사적 성숙함을 키워 왔는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근대문화유산 활용 공청회 ◎ 제목 : 근대문화유산(중명전을 중심으로)보존과 활용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05년 2월 1일(화) 오후 2시◎ 장소 : 국회도서관 지하 소강당 ◎ 주최 : 민족정기의원모임,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국회 정청래 의원실 ◎ 사회 : 국회 문화관광위 정청래 의원◎ 인사말 : 김희선 의원 (민족정기의원모임 회장) ■ 발제 1 근대문화유산(중명전을 중심으로) 보존과 활용 방안 –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 발제 2 국내외 역사자료관 활용 사례 – 전명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책임연구원) ■ 토론 김삼웅 (독립기념관 관장),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 천준호 (한국청년연합/우리궁궐길라잡이 대표), 김영산 (문화관광부 기초예술과장)
“조선왕실의궤 반환 빠른 시기 실현될 것”
“조선왕실의궤 반환 빠른 시기 실현될 것”(서울신문, 10.11.08)
일본, 조선왕실의궤 등 1,205책 반환키로
일본, 조선왕실의궤 등 1,205책 반환키로(ytn, 10.11.08)
임종국 선생 흉상 제작 중
한일협정 문서 공개로 과거사를 올바로 정리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 1965년 당시 굴욕적인 협정 체결에 큰 충격을 받아 임종국 선생은 민족 성원 전체 대오각성을 촉구하고자 [친일문학론]을 펴냄으로써 이 땅에 친일문제 연구의 씨앗을 뿌렸다. 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재 가칭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1월 9일 창립대회를 하고 갓 출범한 연구소 부천지회(지회장 오형민)는 임종국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자 선생의 흉상을 자체 제작 중이다. 제작은 조각가인 부천지회 조월희 회원이 송내역 근방 자신의 화실에서 진행 중이다. 1월 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월 26일 연구소 정기총회 겸 신년회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기본적인 형상은 오른 손에 자신의 [친일문학론]을 부여 쥐며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역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다. 조각가 조월희 회원은 “친일파의 동상이 천지사방 가득 차도록 독립운동가의 흉상 하나 만들지 못한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자세한 제작 상황은 부천지회 카페에 조월희 회원이 수시로 올리고 있다. 한편 부천지회는 완성된 작품은 연구소에 기증하기로 했다. http://cafe.daum.net/minjokbucheon
한일협정문서공개와 관련한 기자회견 자료
기자회견자료 내려받기 한일협정 외교문서 공개에 따른 피해자단체,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일자 : 2005년 1월 17일(월) 오후 1시 – 2시 장소 :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 주최 : 한일협정 외교문서 공개를 촉구하는 피해자단체, 시민사회단체 순 서 사회 : 양미강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운영위원장) 1. 참가단체 소개 2. 경과보고 3. 전문가 검토의견 (총괄) 4. 전문가 검토의견 (코멘트) 5. 피해자 대표 발언 6. 성명서 낭독 7. 질의응답 ※ 외교통상부 방문. 성명서 전달 경과보고 ○ 1999년 7월 : 캘리포니아주 의회 징용배상특별법(일명 ‘헤이든 법’) 제정(나치와 나치의 동맹국을 상대로 한 소송 2010년까지 시효연장) ○ 1999년 10월 4일 : 재미한인 정재원씨 다이헤이요시멘트(오노다시멘트 후신) 상대 제소(미LA 민사지법) ○ 2000년 9월 18일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5명 일본정부 상대로 미 법정 제소(워싱턴D.C 연방지법, 한국인 6명) ○ 2001년 2월 27일 : 재미 한인 8명 미쯔이/미쯔비시 상대로 미LA민사지법에 제소 ○ 2001년 10월 12일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발의(김원웅의원외 69명) ○ 2001년 12월 11일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 발족(피해자단체, 시민단체) ○ 2002년 9월 5일 : 정보공개청구 ○ 2002년 9월 23일 : 문서공개거부처분 ○ 2002년 10월 11일 : 한일협정 문서공개 99인 행정소송 제기 ○ 2003년 6월 27일 : 일본군 ‘위안부’ 재판 워싱턴D.C 항소법원 원고패소 판결 ○ 2004년 2월 13일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본회의 통과 ○ 2004년 2월
일본 강제징용기념관 국내 시민단체가 재건한다
일본 강제징용기념관 국내 시민단체가 재건한다(연합뉴스, 10.11.09)
日 간 총리 “日韓 안보협력 고려할 단계됐다”
日 간 총리 “日韓 안보협력 고려할 단계됐다”(연합뉴스, 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