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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친일반민족행위 특별법 헌소 부적법 각하

2009년 10월 7일 615

친일반민족행위 특별법 헌소 부적법 각하(법률신문, 09.10.06)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노정 순례

2007년 9월 12일 1113

     민족문제연구소  노정 순례 자료 내려받기   (가) 행사 명칭 :  (소설 국새를 따라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노정 순례 (나) 행사 취지: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역사의 현장(중국 안 주요 사적지와      이동 노정)을 충실히 순례하는 첫 행사로써, 현지 곳곳에 배어 있을 독립운동 선열님들의 숨결을       느끼며, 그분들이 남긴 고귀한 겨레사랑과 희생정신을 받들어 잇자는 뜻에서, 이 행사를 마련한다. (다) 순례 기간 :  10박 11일(신청 마감: 9월 30일)       (2007년 11월 2일 아침에 떠나, 13일 새벽에 인천공항 도착)(라) 순례단 조건 :  청소년(고등학생 이상), 성인(70세 이하)(마) 방문 도시와 이동 수단 :       서울→<오전 비행기>→상하이(上海)(임대버스a)→<이동 1시간 30분>→쟈싱(嘉興)→<임대버스a       2시간>→하이얜(海鹽)→<임대버스a 1시간 30분>→항쩌우(杭州)→<임대버스a 6시간>→쩐쟝(鎭      江)→<임대버스a 1시간>→난징(南京)→<비행기>→창샤(長沙)(임대버스b)→<비행기>→광쩌우      (廣州)(임대버스c)→<이동 4시간>→우쩌우(梧州)→<임대버스c 4시간>→류쩌우(柳州)→<기차 15      시간>→꾸이양(貴陽)(임대버스d)→<이동 7시간>→퉁쯔현(桐梓縣, 72굽이산길)→<임대버스d 4시      간>→치쟝(綦江)→<임대버스d 1시간>→충칭(重慶)→<비행기>→서울(바) 일정과 노정, 순례지 : (첫날- 11월 2일 금)인천공항 : (오전 9:50 아시아나항공으로 출발)↓상하이(上海) :  * 임대 버스로 상하이 시내 순례           1. 서금로 (瑞金路 2路) – 임시정부가 탄생한 동네           2. 마당로 청사 (馬當路 306弄 4號) – 상하이 시절 마지막 임정 청사           3. 노신공원 (魯迅公園) – 윤봉길 의거 현장           4. 송경령능원 (宋慶齡陵園) – 당시 외국인 공동묘지           5. 외탄 (外灘) –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도착한 선착장           6. 포동 (浦東 新市街地) – 야경 관광          * 상하이 숙박(2일째- 11월 3일)상하이 : * 임대 버스로 상하이 출발↓쟈싱(嘉興) :           1. 매만가 (梅灣街 76-4)  – 백범 은신처           2. 일휘교

[남동윤] “야스쿠니 풍자 위해 일본인을 그려요”-한겨레21(07.09.06)

2007년 9월 12일 616

[남동윤] “야스쿠니 풍자 위해 일본인을 그려요” 일본 도쿄. 지하철을 탄다. 앞 좌석에 귀여운 아이가 앉는다. 남동윤(26·상명대 만화과4)씨는 “그럴 때마다 그리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종이와 캐리커처용 사인펜을 꺼내면 준비 끝. 채 10분이 못 돼 아이의 눈동자가 또렷해지더니, 머잖아 캔버스 위에 생글생글 웃는 아이의 얼굴이 들어차 있다.남씨는 캐리커처 만화와 인연이 시작된 시점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그냥 어릴 때부터 친구들 얼굴을 그려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애들이 기뻐하니까 보람도 있었고.” 고등학교 축제 때 200원씩 돈을 받고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를 했는데, 그게 ‘대박’이 나고 말았다. 고민 끝에 대학도 전문적으로 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상명대 만화과를 택하게 됐다. 그의 일상은 캐리커처에서 시작돼 캐리커처에서 끝난다.2002년에 선배들과 캐리커처 동아리를 만들어 이곳저곳으로 봉사활동을 다녔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들 얼굴을 그려주던 일을 잊지 못한다. 당연히, 군생활도 편했을 수밖에. “군대에는 서로 선물할 게 없잖아요.” 졸병일 땐 고참들 얼굴을 그려주고 PX에서 간식을 얻어먹었고, 고참이 된 뒤엔 ‘졸병’들을 앞에 앉혀두고 데생 연습을 했다. 제대하고 나서는 고향인 마산의 극장 한구석에서 만화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 때문에 헤어졌던 친구들과 다시 연락하게 됐고, 대학 졸업을 위한 등록금도 마련할 수 있었다.신분은 학생이지만 그는 이미 엄연한 프로 만화가다. 지금은 폐간된 <조간 경남>에 일주일에 한 번씩 인물 캐리커처를 연재했고, 올해부터는 <월간 중앙> 표지 캐리커처를 그리고

헌법재판관 출신이 친일파 후손 대리

2009년 10월 7일 632

헌법재판관 출신이 친일파 후손 대리(ytn, 09.10.05)

청주 3.1공원 정비..정춘수동상 완전철거

2009년 10월 7일 862

청주 3.1공원 정비..정춘수동상 완전철거(연합뉴스, 09.10.05)

야스쿠니 반대 바자회에 전해 온 애틋한 사연

2007년 9월 11일 626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겨레21 그리고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야스쿠니 신사 무단합사 철폐소송 지원을 위한 바자회에 귀한 물건이 도착했다.         ▲ 백아무개 씨가 보내온 기증품     부산 수영구에 사는 시민 백아무개씨는 10년간의 암 투병 끝에 작년에 유명을 달리한 오빠가 평소 아끼던 모형 자동차를 편지와 함께 연구소로 보내온 것이다.한겨레21을 통해 이번 바자회 소식을 알게 되었다는 백씨는 남들 눈에는 비록 “보잘 것 없는 물건이지만 저에겐 너무 소중한 것이기에 다른 누군가에게도 소중해 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편지에 밝히고 있다.          ▲ 백아무개 씨가 보내온 기증품에 동봉된 편지   민족문제연구소는 사랑하는 오빠의 유품을 의미 있는 행사에 보내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백씨의 허락을 받아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백씨 기증품 영구 보관키로 연구소 누리집에 실린 백씨의 사연을 보고 노경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이 구입 후 연구소에 다시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노 상임위원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뜻이 역사를 바로 잡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아름다운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연구소가 영구 보관했으면 좋겠다는취지를 전해왔다.연구소는 역사관이 건립되면  ‘역사를 움직이는 시민의 힘(가칭)’ 전시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역사정의실현운동에  앞장서온 시민들의 생생한 자료들을 공개할 예정인데 백씨의 기증품도 여기에 전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북]‘일제 쌀 수탈’ 역사현장 헐리나-‘동아'(07.08.30)

2007년 9월 11일 785

[전북]‘일제 쌀 수탈’ 역사현장 헐리나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 있는 ‘서짓말 도정공장’은 일제강점기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양곡을 도정해 일본으로 반출하던 당시 국내 최대의 도정공장.국내 최초의 근대식 대규모 도정공장이자 일본의 쌀 수탈 현장으로 근대 역사 유물인 이 도정공장이 헐릴 위기를 맞고 있다.3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도정공장을 소유한 전북 익산의 한 건설회사가 건물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5층 규모의 여관과 상가 등을 지을 예정이다.이 회사는 새 건물을 짓기 위해 도정공장 건물에 대해 28일 건물멸실 신고를 마쳤다.서짓말 도정공장(용지 8302m², 건평 2852m²)은 1924년 일본인이 건립해 정읍과 김제, 부안 지역의 쌀을 도정해 군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하는 식량 수탈 전초기지였다.광복 후에는 국내 첫 정부양곡 가공공장으로 지정돼 1973년까지 운영됐으나 경영난으로 1997년 폐업한 후 방치돼 오다 최근 법원경매에서 익산의 한 건설회사에 낙찰됐다.신태인읍에는 도정공장과 정읍 김제 일대에 대규모의 논을 소유했던 구마모토 농장, 일본인 관사 및 주택, 우체국, 화호병원 등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이 많이 남아 있다.정읍시는 2004년 이들 시설과 용지를 매입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고 ‘농업사 박물관’, ‘일제 박물관’을 건립해 일제강점기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을 세웠으나 건물 및 토지주와 매입가격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전북대 함한희 박물관장은 “신태인 도정공장과 화호의 일본인 집단거류지, 일본식 가옥 등은 당시 일본 제국주의가 식량 확보의 전진기지로서 삼았던 식민지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의미가 큰 유물”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가 나서

헌재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기본권 침해 아냐”

2009년 10월 7일 661

헌재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기본권 침해 아냐”(세계일보, 09.10.05)

친일반민족행위 특별법 헌소 부적법 각하

2009년 10월 7일 981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각하“법률자체가 기본권침해하지 않아… 일반행정쟁송으로 구제받아야” 류인하 기자 ..헌재는 또 이번 결정에서 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결정에 따른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헌법소원이 아닌 일반 행정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재판부는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청구인의 인격권 및 평등권의 침해는 이 사건 법률조항에 의해 침해되는 것이 아니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른 조사보고서 및 사료공개라는 구체적인 집행행위를 매개로 비로소 발생한다”며 “이에 대하여는 친일반민족행위결정이라는 구체적인 집행행위…<기사 발췌> 친일반민족행위 특별법 헌소 부적법 각하(법률신문, 09.10.06)

독립운동가 100여명 배출 밀양에 ‘기념관’-경남도민일보(07.09.11)

2007년 9월 11일 774

독립운동가 100여명 배출 밀양에 ‘기념관’  교동 밀양시립박물관 옆 연면적 805㎡ 규모…내년 상반기 개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인 밀양독립기념관 조감도.     밀양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알 수 있는 독립기념관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10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월부터 교동 산 24-1 일대 12만5729㎡에 건립된 밀양시립박물관 옆에 사업비 62억9000여 만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805㎡ 규모의 독립기념관을 지어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독립기념관 건립은 밀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 관련 시설이 거의 없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후세에 알려지지 않고 잊혀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인사들과 유가족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영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열리고 100여 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밀양지역에 독립기념관이 건립되는 것은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건축물만 준공한 독립기념관의 전시 공간 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기념관에 전시할 밀양 독립운동가의 유물과 각종 자료 수집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는 독립운동가 자료가 상당부분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항일투쟁 전적지 및 상해 등을 방문해 자료수집 및 독립운동사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또 시는 1919년 중국에서 만들어진 항일투쟁조직 ‘의열단’ 단장인 약산(若山) 김원봉(金元鳳) 선생과 의열단 단원 석정(石正) 윤세주(尹世胄) 선생을 포함해 정부로부터 애족장 이상을 수상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3인의 흉상을 기념관에 세울 계획도 갖고 있다.그러나 시는 현재 밀양과 직접 연계된 독립운동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