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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욱일승천기’전투함 입항 규탄-쿠키뉴스(07.09.13)

2007년 9월 13일 649

시민단체,‘욱일승천기’전투함 입항 규탄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를 단 일본 전투함에서 일본 자위대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인천지역 일부 기관장들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전투함 2척을 포함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의 함정 3척이 12일 새벽 인천항에 입항한뒤 인천항에 머물고 있는 것과 관련,13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주변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는가 하면 교과서 개정을 통해 과거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단 채 인천항에 입항한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의 인천항 입항을 규탄했다.인천연대는 같은 성명서에서 “인천과 우리 민족은 1882년 일본에 의해 강제 개항된뒤 36년간의 일제 강점기로 이어졌다”면서 “이런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인천에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입항했다는 것은 우리를 매우 분노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연대는 또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조모 군수, 박모 구청장, 이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심모 인천해양경찰서장 등이 일본 해상자위대 측이 마련한 당일 행사에 참여한 것”이라며 “자위대가 마련한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즉각 인천시민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이어 “우리정부와 인천시,인천해역사령부는 일본의 해상자위대 전투함의 인천항 입항 관련 행사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일본 전투함은 즉각 인천항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연대는 일본 전투함이 정박 중인 인천항 앞에서 일본 전투함 인천항 입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 크게 건드린 나이키

2009년 10월 8일 713

한국인 크게 건드린 나이키(한국일보, 09.10.07)

청주 3·1공원 새단장

2009년 10월 7일 598

청주 3·1공원 새단장(한겨레신문, 09.10.05)

“‘일본해’는 동해 아닌 日 태평양쪽 바다”-연합뉴스(07.09.12)

2007년 9월 13일 906

“‘일본해’는 동해 아닌 日 태평양쪽 바다”<北신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원래 일본 고지도들에선 현재의 동해가 아닌 일본 열도 동쪽의 태평양 바다에 표기돼 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주장했다.노동신문은 12일 개인 필명의 ‘파렴치한 조선해(동해) 표기 왜곡행위’라는 글을 통해 지난달 열린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 일본이 “조선해(동해)를 일본해로 왜곡해 표기하고 그를 인정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신문은 “일본과 유럽에서 출판된 수많은 고지도들에서는 혼슈(本州)와 시코쿠(四國), 규슈(九州) 등의 동쪽 바다를 일본해로 표기했다”며 “1715년 독일과 네덜란드 지도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지도와 1816년 출판된 일본지도에도 ‘일본해’라는 이름이 태평양쪽에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우리 나라에서 발행된 옛날 책이나 지도들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를 탐험하고 래왕(왕래)한 다른 나라 탐험가들과 지리학자들이 출판한 옛 문헌이나 지도들에도 일본해라는 명칭은 표기돼 있지 않다”면서 “우리 나라 동쪽바다의 명칭은 수천년전부터 동해로 불려왔으며 국외에서는 그 명칭을 ‘조선해’, ‘조선동해’, ‘고려해’, ‘고려동해’ 등으로 부르거나 표기해 왔다”고 강조했다.신문은 이런 근거들로 볼 때 일본이 “이러한 역사기록들을 고의로 무시, 왜곡하고 있다”며 “일본해 표기 주장은 역사주의 원칙과 객관적 사실들을 모두 무시한 파렴치한 역사 왜곡행위이며 군국주의적 재침 야망의 발로”라고 비난했다.이어 신문은 ‘일본해’ 명칭이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는 관계가 없다는 일본의 주장도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며 “조선동해가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바뀌어지기 시작한 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 강점책동과 때를 같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일제는

김창룡 딸 민족문제연구소 상대 손배소 패소

2007년 9월 13일 961

    CBS 김중호 기자   백범 김구 선생 암살의 배후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창룡 전 육군특무대장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민간연구단체에 대해 김 씨 측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법원은 시간이 지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유족의 명예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탐구가 더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지난  2004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김창룡 전 육군 특무부대장의 묘를 이장해야 한다는 시민운동을 펼쳤다.   관련기사 "김창룡은 안두희 배후 아니다" 유족이 소송(머니투데이, 05.08.03)김창룡 유족, 언론사 등 상대 손배 소송(ytn, 05.08.03)김창룡씨 유족,백범 암살배후 보도에 소송(국민일보, 05.08.03)"적반하장도 유분수… 친일파 후손이 매 들다니“(오마이뉴스, 05.11.17)“친일파 국립묘지 안장은 우리민족의 뼈아픈 수치”(내일신문, 07.08.10)   김창룡은 지난 1940년대 만주의 항일조직을 적발한 공로로 헌병오장으로 특진했고 해방 뒤에는 육군의숙군 작업을 일선에서 지휘해 특무대장 자리까지 올랐다 암살된 인물이다.민족문제연구소는 국회의 김구 선생 암살  진상 보고서에도 암살범인  안두희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김창룡의 묘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같은 주장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김 씨의 딸은 이 연구소를 상대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5천만원의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CBS 기사 캡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는 그러나 김 씨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며 원고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김창룡이  일본군 헌병 출신이고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장은 김창룡과 유족들의 명예를 침해한

[200자 뉴스]“친일파 결정 피해” 대원군 후손 헌소 각하

2009년 10월 7일 569

[200자 뉴스]“친일파 결정 피해” 대원군 후손 헌소 각하(경향신문, 09.10.05)

조선총독에 폭탄투척 강백 선생 타계

2009년 10월 7일 605

조선총독에 폭탄투척 강백 선생 타계(이뉴스투데이, 09.10.05)

아베 총리, 정식 사의 표명(종합)-연합뉴스(07.09.12)

2007년 9월 12일 789

아베 총리, 정식 사의 표명(종합)     자민당에 후임총재 조기 선출 지시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12일 사의를 표명했다.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국정혼란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다고 정식 표명한 뒤 정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자민당 집행부에 후임 총재를 조속히 선출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자민당은 아베 총리의 사의 표명으로 후임 총리가 될 새 총재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후임 총리로는 지난달 27일 당정 개편에서 당 사령탑으로 발탁된 아소 다로(麻生太郞) 간사장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작년 9월 26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아베 총리는 새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아베 총리는 사임 이유로 테러대책특별조치법의 연장 문제와 관련,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대표에게 이날 “솔직한 대화를 위해 여야 당수회담을 제의했으나 거절당하는 등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힘든 상황이라는 점”을 제시했다.그는 또한 “참의원 선거 참패를 반성하며 개각을 단행했으나 강력하게 정권을 운영해나가는 것이 더이상 곤란한 상황이어서 스스로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아베 총리의 사의는 앞서 총리실측으로부터 자민당 간사장실로 전달됐다.자민당은 곧바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 대책 등을 협의한 뒤 아소 간사장 등 집행부가 총리 관저를 방문, 아베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각당 대표 질문에 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베 총리의 사의 표명으로 이날 예정된 국회 일정이 취소됐다.아베 총리는 참의원

빅뱅 소속사, ‘욱일승천기 의상’ 공식 사과…”죄송하다”-마이데일리(07.09.12)

2007년 9월 12일 696

빅뱅 소속사, ‘욱일승천기 의상’ 공식 사과…”죄송하다”   힙합그룹 빅뱅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이사가 최근 뒤늦게 논란이 된 빅뱅 멤버 탑(T.O.P)의 욱일승천기 의상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양 이사는 12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탑이 몇 달 전 방송에서 입었던 의상에 달린 표식이 문제가 됐다”고 글을 남긴 뒤 “”본인은 물론 주변 스태프들조차 그 표식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경 쓰지 못하고 지적해 주지도 못했던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된 것 같다. 하지만 몰랐다는 이유로 실수를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기에 모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탑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행복주식회사 만원의 행복’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이 장면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전파되며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다.이에 대해 양 이사는 “며칠 전 관련자들까지 모두 소집해 크게 혼을 냈다. 의도치 않게 발생한 이번 일의 당사자인 탑이 가장 많이 당황해하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 같은 실수가 없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욱일승천기 의상으로 논란이 된 그룹 빅뱅의 탑.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흥선대원군 후손 제기한 친일진상규명법 위헌소원 각하

2009년 10월 7일 655

흥선대원군 후손 제기한 친일진상규명법 위헌소원 각하(매일경제, 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