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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김장훈, 뉴욕타임스퀘어 독도·한국 광고비 전액지원

2010년 1월 19일 367

김장훈, 뉴욕타임스퀘어 독도·한국 광고비 전액지원(아시아투데이, 10.01.19)

옥천서 11-15일 소설 ‘아리랑’ 기획전-연합뉴스(07.08.09)

2007년 8월 9일 362

옥천서 11-15일 소설 ‘아리랑’ 기획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는 11~15일 충북 옥천문화원에서 대하소설 ‘아리랑(조정래 작)’ 작품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주간 옥천신문과 함께 마련하는 이 전시회는 소설 ‘아리랑’에서 그려진 일제 식민통치시대 민중들의 삶을 생활유물과 사진, 영상 등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당대 청년의 일기, 졸업앨범, 교과서 낙서, 징용피해자 유품 8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또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캐릭터 인형과 위안소 등도 재현돼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아리랑’은 민족사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은 작품으로 소설에 담긴 식민통치시대를 네 기간으로 나눠 역사적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소는 옥천에 이어 오는 9~11월 충남 서천, 경북 영주, 경남 진주, 전남 순천, 전만 목포, 충북 괴산, 강원 원주 등을 돌며 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07.08.09)

2007년 8월 9일 365

<조정래 ‘아리랑’ 전시회 보러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소설가 조정래씨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순회 전시회가 마련된다.   민족문제연구소(임헌영 소장)는 “‘아리랑’ 속에 등장하는 식민지 조선인들의 삶을 기록사진, 징용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등 실제 역사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순회 전시회를 8-11월 사이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아리랑’은 일제 침략부터 해방기까지 일본, 하와이, 만주, 연해주, 중앙아시아에 이르는 민족이동의 발자취를 따라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을 그린 대작이다.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농촌 청년의 일기, 초등학생들의 졸업 앨범과 그들의 공부 흔적이 담긴 교과서, 일본군의 학살 장면을 담은 기록사진, 징용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등을 통해 ‘아리랑’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특히 전시장에는 일본군이 운영했던 ‘위안소’를 설치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실감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조정래씨 초청 강연회,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비판한 독립영화 ‘안녕 사요나라’ 상영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11-15일),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원(9월5-12일),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회관(9월15-22일), 전남 목포시 목포문화산업지원센터(10월3-7일), 전남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10월18-23일), 전남 순천시 국립순천대 70주년기념관(11월6-11일)에서 번갈아 열린다. ☎02-969-0226.

‘청도 독립운동사’ 발간 중간 보고회

2010년 1월 19일 502

‘청도 독립운동사’ 발간 중간 보고회(경북일보, 10.01.19)

김상옥열사 순국 87주기 추모식

2010년 1월 22일 548

김상옥열사 순국 87주기 추모식(연합뉴스, 10.01.21)

-연합뉴스(07.07.30)

2007년 8월 6일 350

<정대협 1세대가 쓴 위안부 운동사>     김혜원 ‘딸들의 아리랑’ 출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하원 본회의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30일(현지시각)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창립멤버인 김혜원(72)씨가 자신이 몸소 체험한 위안부 운동사를 담은 책 ‘딸들의 아리랑'(허원미디어)을 펴냈다.저자는 교회여성연합회의 ‘정신대 조사위원’으로 파견돼 1988년 여성단체 최초로 일본 ‘정신대 흔적 답사여행’을 한 위안부 운동 1세대다.그는 정대협 초대 공동대표였던 윤정옥씨와 함께 1980년대 말 사무실에 전화기 한 대 놓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신고를 받았으며 그 후 20여년간 위안부 문제 해결에 헌신해왔다.책은 1988년 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떠났던 일본 답사부터 배봉기, 김경순, 강덕경 등 할머니들이 증언한 일본군 위안부의 실태, 일왕 히로히토의 유죄를 이끌어냈던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현재 추진 중인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까지 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특히 속울음을 삼키며 ‘아리랑’을 불렀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인터뷰해 정리한 이들의 삶은 역사적 사료로서도 가치를 지닌다.김씨는 “닿아야 할 포구가 그렇게 멀 줄 알았다면 쉽게 나서지 않을 길이었다”면서 “약소 민족의 수난 중에서도 여성의 성에 관한 문제였기에 억울하다는 말조차 할 수 없었던 억압이 가슴 아파 머리보다 가슴이 먼저 나간 길이었다”고 위안부 운동에 첫 발을 내딛었던 때를 회고했다.“‘치욕의 역사를 파헤친다고 희생자들에게 무슨 보상이 되는가’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한이 더 많이 드러남으로써 슬픔과 노여움의 가슴으로 조국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故히로히토 일왕 A급전범 합사 반대-경향신문(07.08.06)

2007년 8월 6일 369

故히로히토 일왕 A급전범 합사 반대   고 히로히토(裕仁·1901~89) 일왕이 야스쿠니(靖國)신사의 A급 전범 합사는 관련국에 화근을 남길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A급 전범 합사를 정당화하고 있는 일본 우파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히로히토 일왕은 생전에 도쿠가와 요시히로 시종장에게 A급 전범 합사 반대의 뜻을 밝히면서 그 이유로 훗날 관련국에 화근을 남길 수 있으며, 전사자의 영혼을 위무한다는 신사의 성격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히로히토 일왕이 야스쿠니신사의 A급 전범 합사에 불쾌감을 표시했다는 사실은 그동안 자료 등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나,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히로히토 일왕의 이같은 발언은 시인인 오카노 히로히코(岡野弘彦·83)가 도쿠가와의 증언을 담아 최근 펴낸 저서 ‘사계절의 노래’에서 확인됐다. 오카노에 따르면 도쿠가와는 “(일왕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무하기 위한 것이란 (야스쿠니신사의) 성격과 맞지 않고, 또 전쟁과 관련이 있는 나라와 장래에 깊은 화근을 남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백린장군 84주기 추모식

2010년 1월 22일 545

노백린장군 84주기 추모식(연합뉴스, 10.01.21)

[책과 삶]100년전,통감 관저 자리 아십니까

2010년 1월 19일 362

[책과 삶]100년전,통감 관저 자리 아십니까(경향신문, 10.01.15)

[기고]일본 ‘천황’의 한국방문에 앞서

2010년 1월 19일 387

[기고]일본 ‘천황’의 한국방문에 앞서(경향신문, 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