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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美의회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가능성”-연합뉴스(07.06.21)
“美의회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가능성” 난징학살 부인으로 日역사왜곡 비판 고조(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일본인들이 일제 위안부 동원에 강압성이 없었다고 광고를 통해 주장한데 이어 난징대학살까지 부인하고 나섬에 따라 일본의 과거사 왜곡에 대한 미국 내 비판 여론이 악화돼 하원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의 정보 전문지 넬슨리포트가 의회와 국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국무부와 의회 소식통들은 난징대학살 희생자가 30만명에 달한다는 법적인 증거가 없으며 실제 사망자는 2만-3만명 가량이라는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주장이 이번주 보도된 뒤 난징학살 부인은 “위안부 결의안 표결을 만장일치로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넬슨리포트는 전했다.한 국무부 소식통은 난징학살에 대한 많은 역사적 증거가 있음을 지적한 뒤 “몇 명을 학살했는지를 따져서 유리한 게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 사람들의 성격이야말로 재미있는 의문점”이라는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일제 위안부와 난징학살에 대한 역사적 사실 부인은 일본을 미래 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지로 여기는 미국 당국자들에겐 도덕적, 실질적인 우려사항이며, 일본과 가까운 미국인들마저도 납북자 문제에 대한 전면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의 위선을 상식적으로 납득하지 못하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고 리포트는 지적했다.미국의 한 군사 역사가는 자신이 확보하고 있는 역사적 증거물들을 지적하며 “일본인들은 난징대학살에 대해 정말로 역사를 다시 쓰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한편 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일본의 거센 반대로비에도 불구하고 오는 26일 위안부 결의안 상정 방침을 공개하고 나선 것도 위안부 동원에 강압성이 없었다는 일본 의원 등의
One woman’s fight against war shrine-JoongAngDaily(07.06.19)
One woman’s fight against war shrine The Yasukuni Shrine in Tokyo is the major focus of Lee Hee-ja’s efforts as she tries to get her father’s name removed from the list of the enshrined. [JoongAng Ilbo] For Lee Hee-ja, it is an important ritural to visit her father’s gravesite every few months to bring flowers and clean the tombstone. Yet the tombstone bears no epitaph on its gray stone tablet. There is no inscription of her father’s name, Lee Sa-hyun, and no words to commemorate his death on the battlefield after being forced to fight for the Japanese army during Japan’s colonial rule of Korea. And Lee intends to leave the tombstone without any engraving, until she claims her father’s “spirit” back from the Yasukuni Shrine in Japan. Her father is one of some 21,000 Koreans who were enshrined at the controversial shrine in Tokyo against their families’ wishes as heroes who died for the Japanese emperor, Lee said. For years, she has fought an unsuccessful battle to remove her father’s name from the list of the enshrined.“The shrine has no right to keep my father’s spirit,” Lee said. “I cannot
“안중근 의거, 유교 바탕 천주교 사상서 비롯”
“안중근 의거, 유교 바탕 천주교 사상서 비롯”(경향신문, 09.12.11)
한일기독의원연맹 10주년 “한일 화해 주도” 다짐
한일기독의원연맹 10주년 “한일 화해 주도” 다짐(국민일보, 09.12.13)
조선왕실의궤 불법 점유 일본정부 한국법정 선다-강원일보(07.06.19)
조선왕실의궤 불법 점유 일본정부 한국법정 선다 오대산 사고본임이 선명하게 적힌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 -서울중앙지법, 소환통지서 발송 서울중앙지법이 12일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실의궤’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일본정부에 소환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공동대표:정념 월정사주지, 철안 봉선사주지, 김원웅 국회의원)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법이 6월12일 일본정부에 조정신청서 송달,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불출석시 법원은 `조선왕실의괘’ 반환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이하 환수위원회)가 이날 함께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원고는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이며 피고는 일본왕실 외 1명이다. 조정기일은 8월24일 오전10시, 출석장소는 서울중앙지법 제1552호 조정실로 명시돼 있다. 서울중앙지법의 이같은 조치는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이하 환수위원회)가 지난 5월8일 일본정부와 일본왕실을 상대로 조선왕실의궤를 원소재지인 오대산사고로 반환하고 약탈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동산인도 등의 청구사건’(2007머 7245 민사 92단독)을 제출한데 따른 조치다. 환수위는 “일본국이 대한민국 법정에 소환되는 것은 역사상 최초의 사건으로, 더욱이 일제시대 강제침탈행위와 관련하여 책임을 묻는 법정이 열린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조선왕실의궤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일본정부는 `원산지 반환’의 유네스코 정신을 상기하여 조속한 시일안에 반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환수위 간사인 월정사재무국장 법상스님은 “유네스코가 조선왕실의궤를 세계기록문화 유산으로 등재하고, 한국 법원이 조정기일을 지정해 소송서류 송달한 조치 등으로 의궤 반환에 큰 기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왕실의궤’는 왕실의 의례를 그림과 글로 기록한 문헌. 일본왕실에 소장돼 있는 의궤는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를 비롯해 오대산 사고(史庫)에 보관돼 오던 72종이며 1922년 조선총독부가 일본왕실에 기증하는 형식으로 일본에 유출됐다. 한편 환수위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서기장:정서정 이하 조불련)’은 지난3월 일제가 강탈해간 문화재의 환수운동에
“佛畵로 고발한 일제 통치”-‘동아'(07.06.20)
“佛畵로 고발한 일제 통치” 1930년대 민간 경제 파탄의 주범이었던 전당포 모습을 담은 감로도. 사진 제공 장희정 연구원 장희정 씨 1939년 제작 흥천사 감로도 새 해석전차, 자전거가 다니는 도심의 교차로, 가로변에 늘어선 전신주, 코끼리쇼가 진행되는 서커스장, 신식 법복을 갖춰 입은 법관들이 등장하는 재판….20세기 초 근대기 생활 모습을 담은 그림은 뜻밖에도 일반 풍속화가 아니라 ‘감로도(甘露圖)’라는 불화 중 일부다. 중생 교화를 목적으로 한 감로도는 현실의 희로애락을 다양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그중에서도 1939년 제작된 서울 성북구 돈암동 흥천사의 감로도에는 일제강점기의 사회상이 구체적으로 묘사돼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광복 직후 그림이 친일작품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오해 때문에 그림 위에 흰색을 덧칠하거나 종이를 덧대는 등 수난을 겪었다. 제대로 된 연구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그러나 장희정 대청호미술관 학예사가 올 3월부터 정재문화재연구소와 합동으로 적외선 촬영을 이용해 그림을 상세 분석한 결과 새로운 의견이 제시됐다. 이 불화들은 일제의 잔혹한 식민통치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다.장 학예사가 주목한 것은 감로도의 전쟁 장면들.감로도는 일반적으로 전쟁 장면을 하나 정도 넣지만 흥천사 감로도에는 모두 5개나 된다. 내용도 폭격과 같은 전쟁의 참혹함과 잔혹상을 보여 주는 것들이다. 또 당시 조선인에게 원성이 높았던 일본식 재판이나 총독부 정경, 민간 경제 파탄의 주범이었던 전당포 모습 등 일제 강점 후 나타난 부정적 사회상들을 담고 있다. 그림을 그린 승려 남산병문이
아리랑TV 韓日 문제 다큐 ‘기억,왜곡 그리고 미래’
아리랑TV 韓日 문제 다큐 ‘기억,왜곡 그리고 미래’(국민일보, 09.12.11)
[사설] 개정교육과정 역사 외면 위험하다
[사설] 개정교육과정 역사 외면 위험하다(서울신문, 09.12.14)
위안부 결의안, 내달 중순 美 하원 전체회의 표결-뉴시스(07.06.20)
위안부 결의안, 내달 중순 美 하원 전체회의 표결 미국 의회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이 다음달 중순께 하원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일 교도통신이 20일 미 워싱턴발 기사로 보도했다.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혼다 미 공화당 하원의원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다음 주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통과되면 하원 전체회의에 언제쯤 상정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다음달 중순께 전체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대답했다.혼다 의원은 일본계 미국인으로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지난 1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이와 관련해 혼다 의원은 “위안부 결의안은 일본에 타격을 입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를 인정하고 정면 돌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위안부 결의안은 미 하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오는 26일 표결에 부쳐진다. 결의안은 공화당과 민주당 하원의원 140여명의 지지를 얻고 있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관심은 이제 결의안이 하원 전체회의에서 통과하느냐 여부다. 미 의회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의 결의안이 네 차례나 표결에 부쳐진 바 있으나 지난해 9월 단 한 차례만 외교위를 통과했을 뿐 하원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적은 없다.한편 혼다 의원은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백범 ‘마지막 길’ 사진, 온 겨레에 바칩니다-오마이뉴스(07.06.20)
백범 ‘마지막 길’ 사진, 온 겨레에 바칩니다 김구 선생 제58주기 추모식에 부침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에서 2007년 6월 26일 백범 김구 선생 제58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강원 산골에 있는 나에게 초청장을 보내주셨습니다.아마도 3년 전인 2004년 1월 31일부터 3월 12일까지, 여러 네티즌들의 후원으로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 있는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에서 재미동포들의 도움을 받아 백범 선생의 암살배후를 규명하였던 지난 일을 가상히 여겨, 그때 성원해 주신 모든 네티즌에게 보내주신 듯합니다.재미 동포유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사반원들은 백범 선생의 암살배후에 관한 조그마한 언턱거리라도 찾으려고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 자료실에서 연일 눈에 핏발을 세웠지만, 똑 떨어지는 문건은 찾지 못하였습니다.그런 가운데 2004년 2월 27일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 2층 문서 자료실에서(사진자료실은 5층임) 조사반원 주태상씨가 미 육군정보파일을 열람하던 중, 이 사진을 발견하여 나에게 건네주었습니다.그 때의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나는 즉시 현장에서 스캔하여 컴퓨터에 저장해 왔습니다.이 사진 여섯 매는 백범 선생이 1949년 6월 26일 정오 무렵 안두희의 흉탄에 쓰러진 뒤 열흘 후인 1949년 7월 5일 국민장 장례식 날 백범 선생의 운구가 소공동을 지날 때 미 육군정보팀에서 촬영하여 본국에 보낸 것으로 추측됩니다.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사진은 2005년 12월 1일 나 혼자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갔을 때 NARA에서 박유종(임시정부 박은식 대통령 손자) 선생이 발견한 것으로 백범 선생 국민장 장례 장면입니다.백범 선생 서거 제58주년을 맞이하면서 새삼 경건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