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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안, 압도적 찬성으로 하원 외교위 통과-뷰스앤뉴스(07.06.27)
위안부 결의안, 압도적 찬성으로 하원 외교위 통과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 사건” 일본 질타 종군위안부 결의안이 26일(현지시각) 오후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통과, 공식 채택됐다.미 하원 외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계 민주당 마이클 혼다 의원을 비롯해 1백49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종군위안부 결의안(HR121호)에 톰 랜토스 외교위원장의 의견이 반영된 수정결의안을 상정, 표결을 한 결과 찬성 39, 반대 2표의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킨 뒤 하원 본회의로 넘겼다.혼다 의원은 결의안 통과 후 “7월 둘째 주 하원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외교위에서 39대 2대로 처리된 사실을 감안할 때 본회의에서도 통과될 좋은 기회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통과를 확신했다.결의안은 “2차대전중 일본정부가 저지른 종군위안부제도는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 사건들 중 하나이자, 집단강간과 강제낙태, 정신적 모욕, 성적 학대 등으로 신체적 장애와 학살 또는 자살이 포함된 전례 없이 잔인한 중대사건”이라며 일본정부가 과거 범죄행위를 부인하거나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결의안은 따라서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죄할 것 ▲일본 총리가 총리의 자격으로 공식 사과할 것 ▲일본 정부가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거부하거나 미화하려는 주장을 거부할 것 ▲종군위안부에 대한 사실을 현재와 미래의 세대들에게 교육시킬 것 등을 촉구했다.랜토스 위원장은 다만 한미일 3국간에 미묘한 시각차를 보여온 일본 총리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혼다 결의안’과 관련, 사과를 ‘권고’하는 쪽으로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 랜토스 위원장은 수정안에서 “만약 일 총리가 공식 성명 형식으로
숨가쁜 ”막후 외교전”… 日 눌렀다-세계일보(07.06.27)
숨가쁜 ”막후 외교전”… 日 눌렀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정치권을 무대 삼아 전개된 한국과 일본 간의 치열한 막후 외교전에서 일단 한국이 승리를 거뒀다.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총리의 공식적인 사과 성명 발표를 요구하는 내용의 위안부 결의안은 26일 하원 외교위에서 통과되고, 본회의로 넘어가게 됐다.한국과 일본의 정부와 정치권 및 민간단체 등은 일본계 마이크 혼다 의원이 지난 1월 31일 결의안을 발의한 이후 하원의원들을 상대로 숨막히는 로비전을 펼쳤다.한국 측은 하원의원 435명 중 과반수인 220명을 공동 발의자로 참여시킨다는 목표에 따라 의원들의 결의안 지지 서명 받기 운동을 전개해 26일 현재까지 147명이 공동 발의자로 서명을 마쳤다.일본 측은 주미 일본대사관을 중심으로 친일 정치인들을 동원해 결의안이 소관 상임위인 하원 외교위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재미동포단체들은 의원 지지 서명 운동과 함께 워싱턴포스트 등에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홍보전에 나섰고, 일본의 일부 의원 등 지도급 인사 63명은 위안부를 동원하는 데 강압성이 없었다는 내용의 워싱턴포스트 전면 광고 게재로 맞섰다.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위안부 결의안의 하원 외교위 상정에 유감을 표시하는 등 미국 측에 정치적 부담을 주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미 의회 관계자는“한일 간의 대결은 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지난주 결의안 공동 발의자로 참여키로 하면서 대세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위안부 결의안이 하원 외교위에서 통과됨으로써 본회의에서도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미 의회 관계자의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랜토스 위원장이 책임지고
금왕어린이집, 사할린 동포에 생필품 전달
금왕어린이집, 사할린 동포에 생필품 전달(대전일보, 09.12.16)
‘군산 근대역사문화벨트’ 내년 3월부터 조성
‘군산 근대역사문화벨트’ 내년 3월부터 조성(연합뉴스, 09.12.16)
-연합뉴스(07.06.27)
<인권단체들, 위안부결의안 통과 일제히 ‘환영’> (워싱턴 교도=연합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압도적 다수로 통과된 데 대해 전세계 주요 인권단체들은 일제히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환영하고 일본정부의 적극적인 자세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국제 앰네스티(AI) 미국지부는 26일 성명에서 “수만명의 여성들이 납치되고 사기당해 위안부가 됐으며 일본 군대가 운영하는 위안소에서 강제적으로 계속 성폭행을 당하는 성노예로 살았다”면서 “국제사면위는 이를 인간성을 유린한 범죄로 규정한다”고 밝혔다.AI는 “전세계 국가들이 미 의회를 따라서 위안부 생존자들이 충분한 명예 회복과 보상, 재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결의안(HR121호) 통과를 위한 각 단체들의 연합체인 ‘121 연대’는 “이번 결의안의 외교위 통과는 생존해 있는 종군위안부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정의의 구현과 기본적 존엄성을 일본정부에 알리는 주요한 메시지”라며 “이번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조속히 하원 전체회의에서의 통과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성단체와 인권단체로 구성된 또 다른 ‘연대’는 성명을 통해 “일본정부는 고령인 피해자들이 살아있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들에게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며 “또한 이 같은 전쟁범죄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실상을 제대로 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미국 현지에 사는 일본 이민자들은 이 같은 결의안 통과가 향후 미국-일본간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로스앤젤레스의 아이린 히라노 일본이민자박물관장은 “양국간 관계가 악화될 경우 가장 크게 피해를 당하는 쪽은 우리”라며 “결의안을 포함해 어떤 이슈도
美하원 외교위 “日총리는 위안부 강제동원 공식 사과하라”-세계일보(07.06.27)
美하원 외교위 “日총리는 위안부 강제동원 공식 사과하라” [세계일보] 2007-06-27 09:23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의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이 결의안을 다음달 중순쯤 하원 본회의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외교위 소속 의원 50명 중 톰 랜토스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의 의원이 이 결의안의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 쉽게 외교위를 통과할 수 있게 됐으며, 하원 본회의에서도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 의회 관계자가 말했다. 이 결의안은 10개 단락의 본문과 4개항의 대일본 촉구 결의 내용으로 돼 있으며, 일본 군인들이 위안부를 집단 성폭행하고 강제 낙태수술을 하는 등 유례없는 잔인하고 광범위한 체제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일본 총리가 일본 정부를 대표해 공식성명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의안은 또 위안부들이 일본군의 성노예가 됐고 매매가 됐던 사실을 부인하는 어떤 주장도 공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일본계인 마이크 혼다 의원이 처음으로 발의했던 위안부 결의안에는 하원의원 435명 중 3분의 1가량인 147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으며,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본회의 표결 때까지 공동 발의자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미 의회 관계자가 말했다.
충북도 “독립유공자 의료비지원 확대”
충북도 “독립유공자 의료비지원 확대”(연합뉴스, 09.12.15)
보수진영 “과거 친일행위자들은 피해자 겸 희생자”
보수진영 “과거 친일행위자들은 피해자 겸 희생자”(경향신문, 09.12.16)
위안부 결의안 주도 혼다 의원-연합뉴스(07.06.27)
<인터뷰> 위안부 결의안 주도 혼다 의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나 혼자 이룬 것이 아니고 여러 한인 단체 등 모두가 한 팀을 이뤄 노력한 결과입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종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마이클 혼다 의원은 26일 워싱턴D.C.와 LA를 잇는 전화 공동 인터뷰에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7월 중순께 하원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통과되는 순간까지 한인 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혼다 의원과의 일문일답. –결의안이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는 데 소감은.▲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다. 모두가 바라던 것이었으며 나 혼자 해낸 것이 아니고 한국의 여러 단체, 언론들이 힘을 합쳐 한 팀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당초 35명 정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일방적인 찬성표를 이끌어내 39-2로 통과했다. 기대 이상이다. 아주 만족하며 특히 민주, 공화 양쪽에서 모두 지원해줬다. –외교위에 이어 하원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는가.▲예스(Yes)라고 말하고 싶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낸시 펠로시 등도 지원하고 있으니 7월까지 되지 않겠나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7월 중순께로 예상하고 있으며 7월 안에 끝내는게 바람이다. –하원을 통과하기 까지 한인 사회가 할 일은.▲현재 결의안을 지지한 의원이 151명이다. 나머지 284명의 의원들은 아직까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셈이다. 내 웹사이트(www.house.gov/honda)에서 의원 284명의 연락처를 찾을 수 있을 테니 한인 사회가 이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전화하는 등 찬성표를 던지도록 유도해야
펠로시 美하원의장, 위안부결의안 전폭지지 성명-뷰스앤뉴스(07.06.27)
펠로시 美하원의장, 위안부결의안 전폭지지 성명 “일본정부, 강제적으로 성노예 만든 책임 사과해야”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6일 종군위안부 결의안의 하원 외교위원회 통과와 관련, 이 결의안을 지지하고 하원 본회의에서도 이 결의안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펠로시 의장의 지지성명은 위안부 결의안의 본회의 통과를 기정사실화하는 입장 발표에 다름 아니어서, 결의안 통과를 위해 오랜 기간 동분서주해온 우리 한인교포들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됐음을 알려주고 있다.펠로시 의장은 이날 성명에서 “오늘 하원 외교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적으로 성의 노예가 된 위안부를 지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인권을 존중하는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며 “위안부와 전 세계에서 정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이들을 위해 아시아태평양계 의원 모임 의장인 마이클 혼다 의원이 그동안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는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며 결의안을 발의한 혼다 의원의 노고를 치하했다.그는 “나는 하원 본회의도 이 결의안을 통과시켜 우리가 위안부들이 겪은 엄청난 고통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하원의원들에게 결의안 통과를 주문한 뒤,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지만 그들의 용기를 인정하는 데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일본을 향해 “일본은 미국의 소중한 친구이면서 중요한 우방이지만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 점에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2차 대전이 일어난 지 반세기가 더 지났지만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미래세대를 교육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라고 즉각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일본군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