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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게 맹갱 외에밋들’ 부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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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징게 맹갱 외에밋들’ 부산 전시회가 2006년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민주공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 소설 ‘아리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에 있었던 김제전시회에 이은 지방 순회전시  두번째 행사로  전시회에서는 소설에 그려진 식민지 조선인의 삶과 죽음을, 농촌지도자를 꿈꾼 청년의 일기, 추억을 담은 졸업앨범,  교과서에  쓴 낙서, 무수히 자행된 학살 기록사진,  징용징병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당시의 기록영화 등을 통해 생생히 만날 수 있다. 또 일제의 시정업적에 대한 다양한 선전자료들도 전시되어 식민지시기의 근대화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구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신기루였는지를 확연히 깨닫게 해준다.


 


 


<전시회 안내>












– 때 : 12월 5일(화)-17일(일)
– 곳 : 부산민주공원 전시실
– 부제 : 조정래의 아리랑을 통해 본 식민지 조선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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