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야스쿠니합사 취하’ 내년 3월 소송”-연합뉴스(06.12.08)
“`야스쿠니합사 취하’ 내년 3월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는 8일 “내년 3.1절에 맞춰 일본 도쿄 지방재판소에 한국인의 야스쿠니 신사 무단합사 취하를 위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의 유족들이 일본 정부가 아닌 야스쿠니 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01년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생존자와 유족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소송을 낸 바 있으며 작년 8월 대만과 일본의 유족들이 오사카 지방법원에 야스쿠니 신사를 대상으로 합사 취소 소송을 냈었다.재판에 참여하는 원고단은 태평양전쟁 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인 이희자씨를 비롯한 유족 10명이며 합사 취하의 대상은 한국인 희생자로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2만1천여명 모두가 된다.공동행동은 태평양전쟁 발발일인 8일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한국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식민지 시대에 강제연행돼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원혼이 당사자나 유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침략전쟁의 신’으로 합사돼 능욕당하고 있다”며 “소송을 통해 반세기 넘게 유린당해온 희생자들의 영혼을 되찾아 올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서포럼 이어 안병직 “위안부 자발적” 망언 파문-데일리서프(06.12.06)
교과서포럼 이어 안병직 “위안부 자발적” 망언 파문 MBC 뉴스초점 출연 “강제동원 증거없어…토지수탈도 없었다” 최근 ‘4·19 학생운동, 5·16 혁명’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 교과서 포럼의 여파가 채 가시도 전에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6일 MBC ‘뉴스초점’에 출연해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고 밝혀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된다. 안 교수는 또 우리나라가 일본의 진심어린 과거청산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과거보다 앞으로 한일관계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과거에 당했던 사람들도 오늘날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그것까지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위안부 영업자 반수가 조선인, 당시 무슨수로 강제동원했겠는가” 안 교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위안부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면서도 “문제는 강제동원이다. 강제동원했다는 일부 위안부 경험자의 증언은 있지만 한·일 모두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위안부 동원의 ‘자발성’에 무게를 뒀다. 기록이 없다고 해서 강제성에 대한 평가를 유보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안 교수는 “군대 위안부나 일반 위안부의 생활은 비참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눈을 감아서는 안된다. 한국에도 사창굴이라는 위안부들이 많은데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가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무조건 강제에 의해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볼 수 없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그는 이어 위안부 영업자 중 절반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며
이완용, 한일병탄 주역 ‘日人 비명’도 썼다
이완용, 한일병탄 주역 ‘日人 비명’도 썼다(연합뉴스, 10.02.28)
전국 곳곳서 3.1절 기념행사 ‘다채’(종합)
전국 곳곳서 3.1절 기념행사 ‘다채’(종합)(연합뉴스, 10.02.28)
‘한국인 합사’ 야스쿠니 상대 첫 소송 낸다-한겨레신문(06.12.08)
‘한국인 합사’ 야스쿠니 상대 첫 소송 낸다 ‘야스쿠니 신사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상임대표 이해학 목사)는 7일 태평양전쟁 당시 희생된 2만1천여명의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것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내년 삼일절에 맞춰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 낼 준비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인 유족들이 일본 정부가 아닌 야스쿠니 신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쟁이 일어난 지 꼭 65년이 되는 8일 서울과 도쿄에서는 이런 내용을 알리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동시에 열 예정이다.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군인·군속 생존자와 유족 252명은 2001년 도쿄지방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소송을 냈으나 지난 5월 기각됐다.
반민규명위 일차 명단 발표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 논평
민족문제연구소 12월 6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하 반민규명위)는 일차로 106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명단을 선정,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언론에 이를 발표하였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선정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2년 2월 28일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에서 일제하 친일반민족행위자 708명을 선정하였으며 같은 해 8월 14일 친일문인명단이 발표된 바 있다. 2005년 8월 29일에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에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3090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번 반민규명위의 명단 발표는 반민특위 해체 이후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선정이라는 점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 민간에서 오래 동안 진행되어온 친일문제에 대한 학술연구와 친일청산 실천운동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수용하여 일정하게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려 한 노력의 한 결실로 평가할 수 있다. 또 이번 발표는 현재 각 기구별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출발점이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측면이다. 위원회의 보고서를 검토해 보면 이미 널리 알려진 매국행위자 외에 생소한 인물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치밀한 조사 과정과 방대한 자료 수집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보고서에 소개된자료의 수집 분석과 심의 결정과정을 보면 철저히 증거주의에 입각하고 있어 판정의 객관성도 확보하고 있다. 또 매국·수작자 외에도 일제 식민 통치 초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술 등 각 분야에서 반민족행위를 한 인물들을 포함하고 있어 초기 친일반민족행위의 유형과 양태를 개관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성과일 것이다. 이번 일차 명단 선정은 주로 1904년
전북 3.1절 맞아 각지서 기념행사
전북 3.1절 맞아 각지서 기념행사(연합뉴스, 10.02.26)
전북NGO “국치 100돌, 친일잔재 청산하자”
전북NGO “국치 100돌, 친일잔재 청산하자”(연합뉴스, 10.02.25)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 내야 하나?”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서울대병원이 13억7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대한의원 100주년-제중원(광혜원) 122주년 기념사업’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가 2007년에 나올 예정이다. 의사학(醫史學)계 일각에서는 일제가 식민지 지배를 목적으로 세운 대한의원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의 발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우표실 관계자는 5일 “이번 주에 확정돼 발표될 예정인 2007년도 우표 발행계획에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념우표는 서울대병원이 2005년에 발행 신청을 했으며, 올해 4월에 열린 우표심의위원회에서 발행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시 우표심의위원회에 참여한 한 심의위원은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 외에 ‘대한변호사협회 100주년 기념우표’도 심의대상에 들어 있었다”며 “대한변호사협회 100주년 기념우표에 대해서는 친일에 앞장섰던 대한변호사협회를 기념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제기가 없었다”고 전했다. ▲ 사적 248호로 지정된 대한의원. 이 건물은 1907년 대한의원으로 지어진 후 조선총독부 의원, 경성제국대 부속병원으로 사용되다 광복 이후에는 서울대병원 본관 건물로 쓰였다. 현재는 박물관이 들어섰다. ⓒ프레시안 이 심의위원은 “우표 발행을 희망하는 연도의 2년 전 12월까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표 발행 신청을 하면 우표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다”고 절차를 설명하면서 “역사학자도 포함된 이 위원회에서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과 관련한 논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한의원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것이
친일반민족행위자 106인 확정ㆍ발표
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는 6일 친일반민족행위자 106명의 명단을 확정, 명단과 결정 이유 등을 담은 보고서를 청와대와 국회에 전달했다. 반민규명위가 발표한 명단엔 권중현(權重顯)ㆍ박제순(朴齊純)ㆍ이근택(李根澤)ㆍ이완용(李完用) 등 이른바 `을사오적’으로 지목된 인물 가운데 4명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 1명인 이지용(李址鎔)은 이해관계인 통지절차가 진행중이라 포함되지 않았다. 명단엔 이 밖에도 중추원 부찬의를 지낸 오제영(吳悌泳), `의병탄압 경찰’ 최진태(崔鎭泰), 동양척식회사 설립위원 백완혁(白完爀), 일진회 회장 이용구(李容九), 조선총독 직속 유림기관인 경학원 사성 등을 맡았던 이인직(李人稙),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발행인이었던 선우일(鮮于日)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반민규명위가 제출한 보고서는 1904년 러일전쟁 개전부터 1919년 3.1 운동 발발까지인 `제1기(일제강점 초기)’ 시기에 대해 정치ㆍ통치기구ㆍ경제사회ㆍ학술문화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총 1천400여쪽에 이르는 규모로, 2006년도 사업 및 조사활동에 관련된 내용(1권)과 친일반민족행위자 106명의 결정 이유서(2권)를 수록했다. 다만 반민족행위자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 진행중이거나 심의ㆍ의결 과정에 있는 부분은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는 내년도 조사보고서에 함께 실릴 예정이다. 친일반민족 행위자는 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자체 조사해 발표한 사례가 있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확정ㆍ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반민규명위 관계자는 “이번 발표 결과는 현재 활동중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도 통보될 예정이며 재산 환수 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의 특징은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이유 뿐만 아니라 기초자료 수집ㆍ조사ㆍ자료분석ㆍ결정까지의 진행과정 등을 상세히 밝히고 있는 점”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