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합사’ 야스쿠니 상대 첫 소송 낸다
‘야스쿠니 신사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상임대표 이해학 목사)는 7일 태평양전쟁 당시 희생된 2만1천여명의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것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내년 삼일절에 맞춰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 낼 준비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인 유족들이 일본 정부가 아닌 야스쿠니 신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쟁이 일어난 지 꼭 65년이 되는 8일 서울과 도쿄에서는 이런 내용을 알리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동시에 열 예정이다.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군인·군속 생존자와 유족 252명은 2001년 도쿄지방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소송을 냈으나 지난 5월 기각됐다.
주요기사
‘한국인 합사’ 야스쿠니 상대 첫 소송 낸다-한겨레신문(06.12.08)
By 민족문제연구소 -
364


![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