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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아주오” 신청했다 친일 송병준 후손 ‘딱 걸렸네’-한겨레신문(06.10.19)

2006년 10월 20일 377

“조상 땅 찾아주오” 신청했다 친일 송병준 후손 ‘딱 걸렸네’   일제시대의 대표적 친일파 가운데 한 명인 송병준의 후손이 전국 시·도에서 실시중인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조상 땅을 되찾으려다 들통이 났다.경기도는 19일 “송아무개(62)씨가 경기도 일대에 자신의 할아버지 송아무개씨의 명의로 남아있는 땅을 찾겠다며 지난 2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 대상자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토지전산대장을 확인한 결과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일대 10필지 588㎡가 송씨의 할아버지 명의로 등기돼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러나 경기도는 “새로 확인된 조상 땅을 송씨에게 통보하기에 앞서 송씨가 상속인인지 여부를 확인하러 송씨 가족의 제적등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송씨의 증조 할아버지가 ‘정미칠적’의 한 명인 송병준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에 따라 지난 8월 친일파 재산 환수를 위해 결성된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 송병준 후손의 땅을 통보했다. 경기도 토지정보과 최민규씨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일부 친일파 후손들의 조상 땅 찾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소송이 아니라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친일파의 후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2010년 3월 26일 404

<파주출판도시 ‘응칠교’ 걷기..안 의사 뜻 기려>(연합뉴스, 10.03.26)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국내외 ‘추모 열기’

2010년 3월 26일 403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국내외 ‘추모 열기’(연합뉴스, 10.03.26)

“조상 땅 찾아주오” 신청했다 송병준 후손 ‘딱 걸렸네’

2006년 10월 20일 806

    한겨레신문 홍용덕 기자    일제시대의 대표적 친일파 가운데 한 명인 송병준의 후손이 전국 시·도에서 실시중인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조상 땅을 되찾으려다 들통이 났다. 경기도는 19일 “송아무개(62)씨가 경기도 일대에 자신의 할아버지 송아무개씨의 명의로 남아있는 땅을 찾겠다며 지난 2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 대상자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토지전산대장을 확인한 결과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일대 10필지 588㎡가 송씨의 할아버지 명의로 등기돼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새로 확인된 조상 땅을 송씨에게 통보하기에 앞서 송씨가 상속인인지 여부를 확인하러 송씨 가족의 제적등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송씨의 증조 할아버지가 ‘정미칠적’의 한 명인 송병준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갑순 후손 60억 ‘친일땅’ 또 찾았다(경향신문, 05.09.14)친일파 김갑순 후손, 행정도시 주변 ‘조상땅’ 되찾아(오마이뉴스, 05.09.14)친일파 손녀 ‘돈벼락’(서울신문, 05.09.15)친일파 갑부 김갑순 후손, 또 수십억대 땅 찾았다(한겨레신문, 05.09.14)친일파 김갑순 손녀 수십억대 횡재(한국일보, 05.09.14)‘조상땅찾기’로 6200평 횡재 주인공은 공주갑부 김갑순 후손(쿠키뉴스, 05.09.15)‘조상땅 대박’은 김갑순 후손(‘조선’, 05.09.14)[휴지통]김갑순 후손 조상땅찾기로 수십억 챙겨(‘동아’, 05.09.15)   경기도는 이에 따라 지난 8월 친일파 재산 환수를 위해 결성된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 송병준 후손의 땅을 통보했다. 경기도 토지정보과 최민규씨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일부 친일파 후손들의 조상 땅 찾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소송이 아니라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친일파의 후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아베시대와 한·일관계-한경비즈니스(06.10.19)

2006년 10월 20일 402

아베시대와 한·일관계   일본에 아베 신조 시대가 열렸다. 지난 9월20일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사실상의 총리선거라고 할 수 있는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전체 703표의 66%인 464표를 얻었다. 9월26일 임시국회에서 총리 지명을 받으면 곧바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아베 총재는 ‘강한 일본’, ‘아름다운 일본’을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도 높은 교육개혁을 실시하고 헌법을 개정해 해외에서 집단적 자위권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빈부격차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 관심사는 외교정책이다. 고이즈미 총리 시절 악화될 대로 악화된 아시아지역 국가들에 대한 외교정책에도 변화가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아베 총재는 취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가까운 시일 안에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는 게 필요하다”며 정상회담에 대한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특히 “한국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이 같아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해 한국과의 갈등을 해결하길 원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한국 정부 입장은 아직까지 냉랭하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다”며 “정식으로 총리로 취임한 후 정부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교과서, 독도, 위안부 문제 등 한·일관계를 악화시킨 요인은 많지만 직접적 계기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였기 때문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한국과 중국의 반복적인 우려에도

전주 다가산에 있던 전주신사 모습

2010년 3월 26일 532

전주 다가산에 있던 전주신사 모습(뉴시스, 10.03.25)

전주역사박물관 ‘침략신사 야스쿠니’전(종합)

2010년 3월 26일 446

전주역사박물관 ‘침략신사 야스쿠니’전(종합)(연합뉴스, 10.03.25)

지적측량 기준원점 도쿄에서 울릉도로 바꾼다-한겨레신문(06.10.19)

2006년 10월 20일 507

지적측량 기준원점 도쿄에서 울릉도로 바꾼다    [한겨레] 일제 강점기 이래로 사용해온 지적 측량의 기준인 ‘도쿄 원점’이 약 100년 만에 국제적 기준인 ‘세계측지계’로 바뀐다. 세계측지계는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지표의 위치를 정하는 측량 방식이다.행정자치부는 1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독도박물관 들머리에서 동해 원점으로 사용할 ‘지적 위성 기준점’을 설치한 데 이어, 19일 독도에 기준점을 설치하는 등 전국에 ‘지능형 전자기준점’(RFID) 1200개를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위치도 도쿄 원점 당시보다 남동방향으로 약 36 이동하게 된다. 울릉도 동해 원점의 지적도상 좌표는 ‘북위 37도 28분 47.2005초, 동경 130도 54분 01.1705초’에서 ‘북위 37도 28분 57.4331초, 동경 130도 54분 02.7496초’로 바뀐다.행자부는 이 방식을 뉴타운, 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등 새도시부터 적용하고, 소유권과 관련된 지적도는 분쟁의 소지가 있어 당분간 기존 방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연수 행자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은 “세계측지계를 도입하면 위치측정 시스템(GPS)의 정밀 위치 정보를 지적 측량에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학살하지 않았기에 사과필요 없다!”-마이데일리(06.09.02)

-0001년 11월 30일 893

“일본은 학살하지 않았기에 사과필요 없다!” “헌법 고쳐 자위권 행사” 강한 일본 만들기 야심“일본은 중국인 학살도, 조선인의 강제노동도 인간생체실험도 했다는 증거가 없기에 사과할 필요가 없다”일본 정부가 방송 취소압력을 넣어 국제적 비난을 초래한 프랑스 방송이 제작한 다큐멘터리‘과거의 그림자, 일본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는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경화의 상황과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줬다.EBS가 1일 밤 11시 55분 프랑스 히카리 프로덕션에서 제작하고 공영방송 FRANCE5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 ‘과거의 그림자, 일본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는 일본 정부의 방송취소 압력을 받았고 프랑스 언론에서 이를 보도하면서 세계적 분노를 자아냈다.이날 방송된 ‘과거의 그림자, 일본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에선 패전 이후 군사력 이용을 금지하는 헌법 제 9조 개정움직임, 세계 제3위의 국방예산 집행국으로의 부상, 난징에서의 중국인 학살, 조선 식민지에서의 강제 노동, 만주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등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 등 역사적 진실등의 부정, 우익단체의 발호 등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일본의 우경화의 실상을 상세하게 보여줬다.일본 역사를 왜곡하는 만화를 그려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선 익 만화가 위고바야시 요시노리는 “일본 군대는 살인하지 않았다.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극단적인 망언을 서슴치 않았고 일본 역사교과서 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쓰쿠르가이의 후지오카 노부가부회장은 “중국에서의 난징 대학살의 증거가 없다.   좌파교사에 의해 자학사관으로 흐른 현재의 교과서는 잘못돼 있어 개정돼야한다”는 역사적 진실마저 부정했고 시마네현 의원이자 ‘다케시마 수호 연합’의 하야시 쓰네히코는 “일본인은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지만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특별전

2010년 3월 26일 370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특별전(한국일보, 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