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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거제 청마 유치환 기념관 착공-연합뉴스(06.10.25)

2006년 10월 25일 443

거제 청마 유치환 기념관 착공                          거제 청마기념관 착공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친일논란 등으로 수년째 끌어오던 경남 거제시의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1908-1967) 시인 기념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거제시와 청마기념사업회는 25일 낮 청마의 묘소와 복원된 생가가 있는 둔덕면 방하리 709-1번지 2천760㎡의 부지에서 청마의 첫째딸 인전(78), 세째딸 자연(75)씨와 지역문인, 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마기념관 기공식을 가졌다.청마기념관(건축면적 492.2㎡)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문화사랑방과 전시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외부에는 시비가 들어서게 된다.1998년부터 청마 기념사업을 추진해온 거제시는 사업비 28억5천만원을 들여 2000년 5월 청마생가를 복원하고 생가옆 사유지를 매입한 후 이번에 기념관 건립에 나섰다.2007년 3월말 전시관이 완공되면 현재 둔덕면 복지회관에 전시중인 청마관련 유품 등이 옮겨와 연말까지 전시관이 개관될 예정이다.이성보 거제문인협회 거제지부장은 “기념관 건립과 함께 오는 2008년 청마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전국 청마시백일장과 청마문학제를 해마다 개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만식 문학상’ 부활 논란-한겨레신문(06.10.23)

2006년 10월 25일 387

‘채만식 문학상’ 부활 논란   암울했던 일제시대를 풍자한 소설 〈탁류〉의 작가 백릉 채만식(사진·1902~50)을 기리는 문학상이 친일논쟁 속에 중단됐다가 1년여 만에 다시 부활해 논란을 빚고 있다.전북 군산시와 군산문화원은 23일 “이 지역 출신 채만식의 작가정신을 기리고 소설문학 발전과 역량있는 작가발굴을 위해 ‘제3회 백릉 채만식 문학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4~18일 공모한다”고 밝혔다.군산시와 군산문화원 등은 2002년 백릉 탄생 100돌을 맞아 조례로 문학상을 만들어, 2003년과 2004년 문학상을 시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제3회 수상자 선정은 백릉의 친일행적이 논란이 돼 하지 못했다.최재흔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은 “채만식 작품과 문건 17편에는 친일행적이 명확하다”며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특별법을 통해 친일을 조사하는 시점에서 친일작가 문학상을 부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지부장은 “역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은 인물을 기리는 문학상을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이에 이복웅 군산문화원장은 “1942~45년 10여편의 기고문 등을 통해 일부 친일을 한 채만식은 딴 친일문인과 달리 해방직후 ‘민족의 죄인’이란 작품으로 자신의 행적을 사죄한 양심적 인물”이라며 “1930년대 작품을 통해 일제에 저항한 그를 이제 친일 굴레에서 벗겨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산(옛 옥구)에서 태어난 채만식은 사투리와 고유어 등을 사용한 뛰어난 문체로 일제강점기 사회를 풍자했다. 〈레디메이디 인생〉 〈치숙〉 〈태평천하〉 〈탁류〉 등을 남겼다.

“안중근 토마스 의사는 가톨릭신자” 공식확인

2010년 3월 26일 405

“안중근 토마스 의사는 가톨릭신자” 공식확인(뉴시스, 10.03.26)

안중근 의사 기념우표 판매

2010년 3월 26일 399

안중근 의사 기념우표 판매(뉴시스, 10.03.26)

사회(`독도는 조선땅’…)-연합뉴스(06.10.25)

2006년 10월 25일 344

<고침> 사회(`독도는 조선땅’…)   `독도는 조선땅’ 19C 日지도 공개 귀화 日人 호사카 유지 교수 독도박물관 기증(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독도가 한국 영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료를 발굴해온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0) 세종대 교수는 일본 메이지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에 강제 편입시키기 전 독도를 한국 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고지도 사본 2점을 경북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호사카 교수가 기증한 사본은 1992년 무사인 스즈키 게이사쿠(鈴木敬作)가 제작한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와 1893년 오스가 류타쿠(大須賀龍潭)가 편집한 ‘대일본전도'(大日本全圖)이다.호사카 교수는 “조선 지도인 조선국전도에는 죽도(竹島ㆍ다케시마)로 표기된 울릉도와 송도(松島ㆍ마쓰시마)로 표기된 독도가 포함돼 있는 반면 일본 영토를 그린 대일본전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독도를 조선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한국인과 결혼해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 세종대에서 일본학을 가르치고 있는 호사카 교수는 독도 표시가 없는 시마네현 지도와 일본 국토지리원 지도 등 독도가 조선 영토였음을 증명하는 일본 고지도를 공개해 왔다.

13년째 동북아 평화운동 日 고마쓰씨 부산 방문-부산일보(06.10.25)

2006년 10월 25일 360

13년째 동북아 평화운동 日 고마쓰씨 부산 방문   “전쟁의 뼈아픈 교훈 되새겨야” 우리나라와 중국,일본 등 동북아 3국을 돌아다니며 ‘공존을 위한 평화운동’을 13년째 펼치고 있는 일본의 중견 기업인이 최근 부산을 찾았다.지난 19일 목요학술회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한 고마쓰전기산업㈜의 고마쓰 아키오(62) 대표. 그는 지난 1994년 동북아의 지속적인 평화을 지향하며 ‘인간자연과학연구소’를 설립해 한·중·일 3국을 순회하며 평화를 부르짖고 있는 평화운동가다.그가 이처럼 평화운동에 나서게 된 것은 20년 전 서울 방문 때 겪었던 ‘아픈 추억’ 때문이다. 당시 사업차 서울을 방문해 택시를 타는데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당했던 것. “예나 지금이나 일본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죠.”그는 이때부터 역사를 새로 공부했다. “공부를 하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일본에서는 배우지 못한 역사가 한반도와 중국대륙에 고스란히 존재했었죠.” 한국과 중국인이 주장하는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그때 처음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고마쓰씨는 이후 한국과 중국을 자주 찾았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백범기념관을 수시로 방문했다. 보고 또 보고,느끼고 또 느꼈다. “진심으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1997년 독립기념관을 다시 찾아가 대뜸 100만엔의 기부금을 냈다. “괜히 마음의 빚을 갚고 싶더군요.” 혹시 독립기념관 측에서 오해를 할까봐 미리 정확한 뜻을 담은 양해의 편지도 보냈다.그는 이후 중국 베이징의 ‘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도 같은 금액의 헌금을 냈다. 북한에 대해서는 지난 1998년 한국적십자사를 통해 500만엔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북한 아이들이 굶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그냥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는 다시 울먹였다.하지만 개인 차원의 활동은

여야, 입 모아 ‘안중근 유해 발굴’ 촉구

2010년 3월 26일 367

여야, 입 모아 ‘안중근 유해 발굴’ 촉구(뉴시스, 10.03.26)

[종합]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행사 잇따라

2010년 3월 26일 726

[종합]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행사 잇따라(뉴시스, 10.03.26)

19세기 일본의 조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연합뉴스(06.10.25)

2006년 10월 25일 659

19세기 일본의 조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세종대 교수가 25일 공개한 19세기 일본인이 작성한 조선지도인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에 울릉도와 독도가 죽도와 송도라는 이름으로 표기돼 있다./세종대 제공/사회부 기사참조/사회/ 2006.10.25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는 조선땅’ 19C 日지도 공개-연합뉴스(06.10.25)

2006년 10월 25일 336

`독도는 조선땅’ 19C 日지도 공개    19세기 일본의 조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귀화 日人 호사카 유지 교수 독도박물관 기증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독도가 한국 영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료를 발굴해온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0) 세종대 교수는 일본 메이지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에 강제 편입시키기 전 독도를 한국 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고지도 사본 2점을 경북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호사카 교수가 기증한 사본은 1992년 무사인 스즈키 게이사쿠(鈴木敬作)가 제작한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와 1893년 오스가 류타쿠(大須賀龍潭)가 편집한 ‘대일본전도'(大日本全圖)이다.호사카 교수는 “조선 지도인 조선국전도에는 죽도(竹島ㆍ다케시마)로 표기된 울릉도와 송도(松島ㆍ마쓰시마)로 표기된 독도가 포함돼 있는 반면 일본 영토를 그린 대일본전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독도를 조선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한국인과 결혼해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 세종대에서 일본학을 가르치고 있는 호사카 교수는 독도 표시가 없는 시마네현 지도와 일본 국토지리원 지도 등 독도가 조선 영토였음을 증명하는 일본 고지도를 공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