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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84명 야스쿠니 참배-ytn(06.10.18)
일본 국회의원 84명 야스쿠니 참배 [윤경민 기자][도쿄에서 윤경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일본 국회의원 84명이 오늘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으로 참배했습니다.초당파 의원으로 구성된 ‘모두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84명은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 가을 대제에 맞춰 참배했습니다.자민당에서는 다케베 전 간사장 등 75명이 참배했고 민주당 의원도 1명 포함됐습니다.내각에서는 야마다니 총리보좌관과 기무라 방위청 부장관 등 8명이 참배했으나 각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이와 관련해 시오자키 관방장관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 대한 태도는 각각 개인의 신조의 문제라면서 그러나 한일, 중일 정상회담에서 서로 정치적 곤란을 극복하자는데 합의한 만큼 정부 관계자들은 그 점을 인식하면서 신조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국회의원 84명, 야스쿠니 집단 참배-뉴시스(06.10.18)
일본 국회의원 84명, 야스쿠니 집단 참배 일본의 여야 의원 84명이 18일 도쿄의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초당파 의원들로 구성된 ‘모두가 야스쿠니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들은 이날 오전 추계례대제에 맞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여당 자민당에선 다케베 츠토무(武部勤) 전 간사당 등 75명, 민주당 1명, 국민신당 3명, 신당대지 1명, 무소속 4명이 각각 참가했다.내각 경우 야마타니 에리코(山谷えり子) 총리 보좌관, 기무라 다카히데(木村隆秀) 방위청부장관,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총무부대신 등 차관급 5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참배했다.야스쿠니 참배 후 기자회견을 가진 모임의 회장 가와라 츠토무(瓦力) 전 방위청장관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참배에 대해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참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모임으로선 참배를 계속 부탁하겠다”고 밝혔다.
日, 일제하 강제동원 노무자 공탁서 제공
日, 일제하 강제동원 노무자 공탁서 제공(연합뉴스, 10.03.26)
임나일본부설 폐기에 머물러선 안된다
<연합시론> 임나일본부설 폐기에 머물러선 안된다(연합뉴스, 10.03.23)
日 의원 84명, 야스쿠니신사 참배-뉴시스(06.10.18)
<1보>日 의원 84명,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국회의원 84명이 18일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비난받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의원들 대부분은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집권 자민당 소속 의원이며 아베 총리의 5명의 보좌관 가운데 1명과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장관도 포함돼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일본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가 재임 시절 야스쿠니 신사를 거듭 참배해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는 등 많은 반발을 샀었다.
“北핵실험 빌미, 日 전쟁위기 고조시키지 말라”-뉴시스(06.10.18)
“北핵실험 빌미, 日 전쟁위기 고조시키지 말라” 역사문제연구소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등 130개 단체로 구성된 동북아 평화를 위한 대일행동네트워크는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북한의 핵실험을 빌미로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규탄했다.대일행동네트워크는 “최근 일본은 독도, 야스쿠니, 역사왜곡 등 일련의 우경화 움직임과 더불어 평화헌법 개정이나 교육기본법 개정문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대북 강경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베 총리는 그의 정치적 신념인 평화헌법과 교육기본법을 개정하는 일을 북핵 사태를 이용해 앞당기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대일행동네트워크는 “아베 정부는 심지어 국제사회의 대응 수위를 훌쩍 뛰어넘어 별도의 독자제재, 군사적 충돌까지 야기하는 해상 검색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며 “이는 군사대국화를 향한 일본의 팽창주의 야욕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울산시의회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
울산시의회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연합뉴스, 10.03.23)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100년뤼순감옥서 남북 공동추모식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100년뤼순감옥서 남북 공동추모식(한겨레신문, 10.03.25)
[서울대 개교 60주년] 법대 “110돌”, 농생대 “100돌” 한지붕 모래알가족-한국일보(06.10.13)
[서울대 개교 60주년] 법대 “110돌”, 농생대 “100돌” 한지붕 모래알가족 대학본부는”개교 60돌”…단과대 개별 기념행사… “정체성 뭔가” 지적“대학 본부는 개교 60주년 이라지만 법대는 10년 전에 100주년이라고 기념관을 짓고 농생대도 9월에 100주년 기념행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럴 바에는 개교 110년으로 해야지요.”서울대 인문대의 한 교수는 개교 60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정말 60년이 맞는 것이냐”며 “서울대의 뿌리와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혀를 찼다.서울대는 1946년 미 군정청 문교부가 ‘국립 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을 발표하면서 경성대학(옛 경성제국대학)과 10개의 관공립 전문학교를 통합, 9개 단과대학과 1개 대학원을 설립하면서 출발했다.하지만 몇몇 단과대는 ‘자기들 만의 뿌리’를 고집하고 있다. 법대는 법관양성소가 만들어진 1895년을 시작으로 여긴다. 농대는 대한제국시절(1906년)의 ‘농림학교’를, 치대는 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1922년)를 각각 모체로 하고 있다. 의대는 홈페이지에서 광혜원(1885년), 종두의양성소(1897년), 의학교(1899년)를 기원으로 한다고 소개했다.사회대의 한 교수는 “서울대는 일제 잔재를 없애고 우리 만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종합대학을 필요하다는 국민적 열망에 따라 탄생했다”며 “100년이 됐다는 일부 단대는 일제 시대도 그들 역사에 포함시키는 것이냐”고 따졌다.또 다른 사회대 교수는 “서울대는 뿌리 다른 여러 집이 한 지붕에 아래 따로 떨어져 사는 모양”이라며 “서울대 하면 딱 떠오르는 하나의 이미지도 없이 그저 ‘모래알’ 이라고 불리는 것도 틀리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방과 융합으로 세계 일류 대학이 되자는 비전만 제시할 게 아니라 서울대의 정체성을 찾는 일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청 건물 ‘본’ 아닌 ‘궁’ 본따… 철거 근거없다”-한겨레신문(06.10.12)
“서울시청 건물 ‘본’ 아닌 ‘궁’ 본따… 철거 근거없다” 일제잔재 이유 철거 근거없다 서울시가 2009년 새 청사 건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명확한 근거 없이 문화재인 현재 시청 건물의 핵심 부분을 헐겠다고 발표했다는 논란에 싸였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2009년 새 청사를 지은 뒤 2010년께 문화재청과 협의해 지금의 시청 건물 가운데 뒤쪽에 있는 ‘태평홀’ 부분을 헐겠다고 밝혔다. 태평홀 철거의 근거로 1926년 지어진 지금의 시청 건물이 일본의 ‘本’자를 본뜬 것으로 일제 잔재라고 서울시는 지적했다. 이것은 북악의 ‘大’자 모양과 헐린 조선총독부 건물의 ‘日’자 모양과 함께 ‘大日本’이라는 단어를 구성한다고 알려져 왔다. 서울시는 또 새 청사를 현재 설계대로 지을 경우, 시청사 마당 한가운데 태평홀이 위치해 효율적 공간 이용에 방해가 된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문화재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이런 주장이 근거없으며, 근대 문화재를 멋대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문화재연구가 이순우(44)씨는 “시청 건물이 일본의 ‘本’자를 본뜬 것이라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속설일 뿐”이라며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설계에 참여했던 총독부 건축과 기수 사사 게이이치가 1926년 <조선과 건축>에 쓴 글을 소개했다.이 글을 보면 “평면도는 부지의 경계에 붙여서 궁형(弓形)으로 하고 (…) 의장(지금의 태평홀)은 중앙 뒤쪽에 따로 설치하였다”고 돼 있다. 설계자는 건물 모양을 ‘本’이 아닌 ‘弓’으로 인식한 것이다. 또 사사는, 소공동, 남대문로 등으로 터 위치가 바뀔 때마다 배치도를 고쳐 그렸다고도 밝혔다. 이는 처음부터 건물 모양에 어떤 글자를








